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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반도체 급락에도 코스피 반등 성공…5800선 회복 마감

美반도체 급락에도 코스피 반등 성공…5800선 회복 마감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8.34포인트(2.24%) 오른 5859.08로, 코스닥 지수는 9.98포인트(1.38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8.34포인트(2.24%) 오른 5859.08로, 코스닥 지수는 9.98포인트(1.38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8.34포인트(2.24%) 오른 5859.08로, 코스닥 지수는 9.98포인트(1.38%) 오른 734.36으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반등에 성공하며 5800선을 회복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8.34포인트(2.24%) 상승한 5859.0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2% 내린 5637.77에 개장했다가 점차 낙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오후에는 급등세를 보이며 장중 591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2.67% 급락한 21만 9000원으로 출발했다. 장 초반 21만 7000원(-3.56%)까지 밀렸으나 이후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는 데 성공해 1.78% 오른 22만 9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3.81% 급등한 147만 200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동반 하락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에 이어 아마존과 인텔의 실적 발표 이후 부정적인 전망이 잇따르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다. 특히 인텔은 주가가 28.58% 폭락하면서 변동성이 커졌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기관이 1조 2329억 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 3455억 원, 3750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9.98포인트(1.38%) 오른 734.36에 장을 마쳤다.

출처: 대전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9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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