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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국채 금리 심리적 저항선 5.00% 돌파… 2023년 이후 처음

美 10년물 국채 금리 심리적 저항선 5.00% 돌파… 2023년 이후 처음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연합뉴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연합뉴스

미국 국채의 강한 매도세로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00%를 넘어섰다.

14일(현지 시각)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21분 기준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5.012%를 나타냈다. 이는 전장보다 2.9bp(1bp=0.0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긴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고,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이후 두 번째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연합뉴스

채권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이기에 국채 금리 상승은 가격 하락을 뜻한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 5%는 금융시장에서 중요한 심리적 경계선으로 의미한다. 5%를 웃돌 경우 주식 등 위험자산의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도 본격화할 수 있다.

출처: 조선비즈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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