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채널
사회

가을비 그치고 다시 추위…화요일 '서울 3도'

전국 곳곳에 내리는 가을비는 내일(2일) 아침이면 모두 그치겠습니다.

비구름이 물러나고 화요일에는 또다시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겠는데요.

서울의 기온이 3도까지 뚝 떨어진다는 예보입니다.

먹구름이 잔뜩 낀 하늘 아래 빗줄기가 쉴 새 없이 떨어집니다.

시민들은 우산을 쓰고, 쌀쌀해진 날씨에 두꺼운 외투도 챙겨 입었습니다.

거리 곳곳에는 빗물이 고여 작은 물웅덩이가 생겼습니다.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11월 첫날 전국에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수도권과 강원부터 점차 그치겠고, 충청과 남부 지방은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다시 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화요일 아침 기온은 서울 3도, 춘천 1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뚝 떨어지겠습니다.

<이광연 / 기상청 예보분석관> "북서쪽에서부터 출발한, 기원을 가지고 있는 상대적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이번 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기온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지만, 목요일 충청 이남에 또 한차례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주말엔 대륙의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서울의 아침 기온이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출처: 연합뉴스TV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921790

공유하기
← 블로그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