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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시산업, 외교 채널 타고 세계로… ‘2026 주한외국공관 초청 상담회’ 개최
편집자 해설 2026 주한외국공관 초청 상담회는 국내 우수 전시회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는 26개국 주한외국공관과 국내 23개 주최기관이 참여해 국내 전시산업의 해외 바이어 유치와 수출 촉진에 기여했다. 특히 전기·전자와 국방 분야에서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뤄져, 관련 기술과 산업의 국가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 우수 전시회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 역대 최대 규모의 상담 성과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6 주한외국공관 초청 상담회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26개국 주한외국공관과 국내 23개 주최기관에서 총 1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국내 전시산업 내의 해외 바이어 유치 등 수출 촉진 확대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퀘벡정부대표부 다미앵 페레이라(Damien Pereira) 대표의 축사로 시작했다. 이어 수원컨벤션센터는 캐나다, 대만 등 외국공관과의 협력 사례와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및 비즈니스 연계를 위한 192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외국공관의 수요가 가장 높았던 전기·전자 분야에서 약 40건, 국방 분야에서 30건의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전기·전자 분야의 제조 기술 및 방산 분야의 국가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상담회에 참석한 한국전자제조산업전은 하루 만에 세계 각국 공관의 상무·무역 담당관들을 만나 실질적인 해외 바이어 유치 채널을 확보할 수 있었고, 전시 참가기업의 중국 및 인도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흥회는 이번 상담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공동관 추진 등의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최사와 공관 간의 밀착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소개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2002년 설립된 이래 ‘전시산업발전법’에 의거, 전시업계의 권익 증진과 우리나라 전시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한국의 전시산업 진흥을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부 산하의 사단법인이다. 전국 19개 전시장 운영사와 코트라, 무역협회 등 무역진흥기관, 관련 협회 및 단체, 디자인 설치 및 서비스 회사 등 6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 전시회 개최 지원과 전시산업 기반 구축, 중소기업 및 소공인의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운영과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융합형 전문 인재 육성, 전시산업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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