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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덕면에 퍼지는 따뜻한 향기… 주민 위한 ‘온마을 아로마힐링’ 진행

김제시 공덕면에 퍼지는 따뜻한 향기… 주민 위한 ‘온마을 아로마힐링’ 진행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 대표 최승완)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공덕면에서 ‘공덕 온(溫_ON)마을 아로마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박양숙 전문강사가 공덕면 상조마을 어르신들에게 ‘온(溫_ON)마을 아로마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박양숙 전문강사가 공덕면 상조마을 어르신들에게 ‘온(溫_ON)마을 아로마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생생마을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IACC는 공덕면 18개 마을 주민 180명을 대상으로 힐링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활동은 근육통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아로마 근육통 젤파스 만들기와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적 이완을 돕는 아로마 릴렉스 손마사지 실습이다.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자기돌봄과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공덕 온(溫_ON)마을 아로마힐링체험’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박양숙 전문강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과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등에서 아로마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지역사회 기관에서도 다양한 힐링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아로마테라피 전문가다.

박양숙 전문강사는 “주민들이 건강관리와 자기돌봄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아로마 근육통 젤파스를 만들고 릴렉스 손마사지를 체험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공덕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공덕면 18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공덕면 생생마을관리소를 통해 할 수 있다.

박양숙 전문강사는 페퍼민트, 타임, 오렌지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식물과 에센셜 오일의 차이를 비교해 설명하는 등 어르신들이 아로마테라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내 손이 호강한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오늘은 푹 자겠다’, ‘세상에 이런 호강이’, ‘내년에도 또 운영해 주세요’ 등 주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해 달라는 요청이 나오면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최승완 IACC 대표는 “생생마을 아로마힐링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원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촌 지역 주민들이 복지·문화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아로마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후속 프로그램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IACC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 구립한남노인요양원 등 의료·요양기관을 비롯해 기업, 학교,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힐링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과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국제 ITEC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과정을 운영해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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