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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익스트림즈, 11월 7일 ‘소울프레임 오픈 서막’ 시작… 전 세계 PC 이용자에게 무료 개방

디지털 익스트림즈, 11월 7일 ‘소울프레임 오픈 서막’ 시작… 전 세계 PC 이용자에게 무료 개방
디지털 익스트림즈는 오는 11월 7일 금요일 ‘소울프레임 오픈 서막’을 시작하고, 소울프레임의 초기 알파 플레이테스트를 전 세계 PC 이용자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소울프레임 오픈 서막 시작
소울프레임 오픈 서막 시작
개발진은 월간 데브스트림을 통해 11월 선보일 소울프레임 서막의 차기 업데이트 ‘베일의 땅에 흐르는 구절’을 소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많은 기대를 모은 징조의 늑대 탈것 시스템과 환경 변화에 기반한 새로운 월드 진행 시스템, 신규 낚시 콘텐츠가 추가된다.

제프 크룩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소울프레임은 처음부터 커뮤니티와 함께 만들어 온 게임이다. 비공개 알파 때부터 함께 해온 끈끈한 플레이어 커뮤니티와 함께 게임의 모습을 다듬어 왔으며, 이제 더 많은 플레이어를 맞이할 준비가 됐다”며 “이렇게 문을 활짝 여는 것이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오늘 공개한 탈것과 월드 진행 시스템을 도입하는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기능과 지금까지 개발해 온 콘텐츠 전반에 대한 중요한 의견을 모을 적기라고 생각한다. 지금 더 많은 플레이어가 함께할수록 개발팀이 소울프레임의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소울프레임 오픈 서막은 윈도우 PC에서 즐길 수 있는 무료 알파 플레이테스트 버전으로,
게임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처음 게임에 접속하는 플레이어는 수많은 비밀이 숨겨진 오픈월드를 탐험하며 다양한 전투 방식을 익히고, 징조의 짐승과 계약을 맺어 고대 선조의 능력을 활용하면서 어둠의 오염에 물든 대지를 치유하게 된다.

‘우화’라 불리는 이야기 중심의 퀘스트를 완수하고, 세계수를 발견하거나 붙잡힌 동물을 풀어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동 멀티 플레이, 제작, 꾸미기, 무기 성장 등의 시스템과 소셜 기능을 차례로 해금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은 지속적으로 무료로 추가되며, 게임은 커뮤니티의 핵심적인 피드백을 반영해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베일의 땅에 흐르는 구절’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새로운 환경 기반 월드 진행 시스템 ‘베일의 땅’: ‘고통받는 수사슴’ 우화를 완료한 후 알카의 지상을 탐험하며, 침략 세력 오드가 퍼뜨린 새로운 오염을 마주하게 된다.
· 징조의 늑대 탈것: 새끼 늑대의 훈련을 마치고 베일랜드 두 지역을 정화한 뒤, 재료를 조합해 ‘난날 비스킷(Bairnday Biscuit)’을 만들어 먹이면 늑대가 성장해 어엿한 징조의 늑대 탈것이 된다. 해당 기능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 새로운 캐릭터 계약 ‘오드 때까치(Ode Shrike)’: 침략자들의 포획 기술을 역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설치형 가시 덫, 적을 공중으로 띄우는 풍선 다트, 피해를 연결하는 볼라 사슬, 회피 기동에 사용하는 투척 폭탄을 구사한다.
· 계절 이벤트 ‘비타의 전야(Bita’s Eve)’ 재등장: 기묘한 겨울호박(Wintersquash) 군락을 찾아 나서고, 새롭게 등장하는 머리 없는 기수 미니 보스 ‘벨트루스카(Veltruska)’에 도전해 기간 한정 보상과 특별한 물고기 ‘가라앉은 공포(Sunken Terror)’를 획득할 수 있다.
· 소울프레임 오픈 서막과 ‘베일의 땅에 흐르는 구절’에 추가되는 콘텐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패치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월 7일(한국시간) 소울프레임 오픈 서막 시작에 앞서 참여를 준비하려는 이용자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계정을 생성하면 된다. 또한 파운더로 소울프레임을 후원하면 특별한 게임 내 계약과 장비를 즉시 해금할 수 있다.

소울프레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울프레임 공식 홈페이지 뉴스 페이지 및 디스코드, 블루스카이, 트위터/X,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치,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을 통해 향후 개발 업데이트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디지털 익스트림즈 소개

디지털 익스트림즈는 세계적인 비디오게임 개발 스튜디오 중 하나로 손꼽힌다. 30여 년 전 에픽게임즈와 함께 수백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언리얼’ 프랜차이즈를 공동 개발하며 출발했으며, 이후 ‘다크 섹터’, PlayStation®3용 ‘바이오쇼크’, ‘바이오쇼크 2’의 멀티 플레이 캠페인, ‘더 다크니스 II’ 등을 개발했다. 자체 개발한 Evolution Engine을 기반으로 게임을 제작하고 있으며, 무료 액션 게임 ‘워프레임’은 주요 게임 플랫폼 전반에서 8500만 명 이상의 등록 이용자를 보유하며 비평적·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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