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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라운지엑스, 점주 상주시간 줄인 ‘스마트 자동화 카페’ 운영 모델 선보여

라운지엑스, 점주 상주시간 줄인 ‘스마트 자동화 카페’ 운영 모델 선보여
라운지엑스(LoungeX)가 음료 제조 자동화를 기반으로 점주의 현장 근무시간을 줄인 스마트 자동화 카페 운영 모델을 선보였다.

바리스타 로봇이 음료 제조를 담당하는 라운지엑스 매장. 반복적인 음료 제조를 자동화해 점주의 현장 업무 부담을 줄였다
바리스타 로봇이 음료 제조를 담당하는 라운지엑스 매장. 반복적인 음료 제조를 자동화해 점주의 현장 업무 부담을 줄였다
라운지엑스 매장에서 베이커리 상품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점주는 상품 관리와 재고 보충 등 사람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한다
라운지엑스 매장에서 베이커리 상품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점주는 상품 관리와 재고 보충 등 사람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한다
라운지엑스는 커피와 베이커리 상품을 함께 판매하는 매장에서도 점주가 필요한 관리 업무를 마친 뒤 오후 2시쯤 퇴근할 수 있는 운영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이후에도 바리스타 로봇이 음료 제조를 담당해 매장 영업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카페 운영에는 음료 제조뿐 아니라 원재료와 재고 관리, 매장 청결, 상품 진열 등 다양한 업무가 필요하다. 베이커리를 함께 판매할 경우 상품 준비와 관리 업무도 추가된다. 영업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주가 현장에 투입되는 시간 역시 늘어날 수 있다.

라운지엑스는 이 가운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음료 제조를 바리스타 로봇이 담당하도록 했다. 점주는 베이커리 상품 관리와 원재료 보충, 청결 관리, 매장 상태 점검 등 사람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한다.

실제 운영 사례에서는 점주가 필요한 업무를 마친 오후 2시 이후 매장을 떠나더라도 바리스타 로봇이 음료 주문과 제조를 이어간다. 카페 운영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해야 하는 업무와 자동화할 수 있는 업무를 나눠 점주의 현장 투입시간을 줄이는 구조다.

라운지엑스는 베이커리 등 음료 외 상품을 함께 운영해 판매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반복적인 음료 제조는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비용 절감뿐 아니라 점주가 매장에 투입해야 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운영 효율의 주요 요소로 보고 있다.

현재 라운지엑스는 스마트 자동화 카페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으며, 가맹사업 초기 10개 매장을 대상으로 가맹금 면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라운지엑스 김동진 대표이사는 “카페 창업을 고민할 때 매출과 수익성만큼 점주가 실제 매장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라며 “음료 제조 자동화를 통해 사람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하고, 점주의 하루가 매장에만 묶이지 않는 운영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라운지엑스 소개

라운지엑스(LoungeX)는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자동화 카페 브랜드로, 바리스타 로봇을 기반으로 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주문부터 음료 제조, 픽업까지 카페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으며,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4시간 로봇카페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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