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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중국 ‘지중해풍 항구도시’ 샤먼 테마여행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 중국 ‘지중해풍 항구도시’ 샤먼 테마여행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는 중국 여행 수요가 지역별로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중국 전통문화와 유럽풍 정취, 세계문화유산, 온천·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해안도시 샤먼(하문) 테마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샤먼 구랑위(고랑서) 전경
샤먼 구랑위(고랑서) 전경
중국 남동부 푸젠성 남부에 위치한 샤먼은 온화한 기후와 바다, 현대적인 도시 경관이 어우러진 지중해풍 항구도시다. 유럽풍 건축물이 남아 있는 고랑서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푸젠 토루를 비롯해 온천과 지역 미식 등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갖춰 장가계·백두산 등 전통적인 풍경구 중심의 중국 여행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다.

실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 기준 올해 9~12월 샤먼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직항편을 이용한 3박 4일 일정이 가능하고 가을 이후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가 이어지는 점이 근거리 중국 여행지로서의 관심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기획전은 △고랑서 △남정토루 △일월곡온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연계해 도시 관광과 역사·문화, 휴양을 한 일정에 담았다.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4명 이상 출발 가능한 소규모 그룹 상품과 부산 등 지방 출발 상품까지 마련해 여행 인원과 출발지, 여행 방식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샤먼 앞바다에 위치한 고랑서는 유럽풍 건축물과 골목, 해안 풍경, 예술·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섬이다. 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일광암과 숙장화원, 피아노 박물관 등을 통해 고랑서 특유의 이국적인 건축과 예술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남정토루에서는 객가인의 전통 주거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포함된 푸젠 토루는 여러 가구가 공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통 집합주택으로, 전라갱 토루와 탑하촌, 유창루 등을 통해 독특한 건축양식과 생활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샤먼(하문) 4일’은 대한항공 인천~샤먼 직항편과 월드체인 5성급 호텔 숙박을 결합한 3박 4일 일정이다. 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현지 추가 부담을 줄였으며, 고랑서와 남정토루를 비롯해 샤먼과 푸젠 지역의 핵심 관광지를 두루 둘러본다.

남보타사와 호리산 포대, 중산로, 증조안 거리 등 샤먼 도심 명소를 둘러보고 일월곡온천과 전신 마사지 60분을 일정에 포함해 휴양 요소도 강화했다. 딤섬과 씨푸드, 하이디라오 훠궈 등 현지 특식도 제공해 미식 경험을 더했다.

송헌택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부서장은 “최근 중국 여행 수요가 기존 대표 풍경구뿐 아니라 도시·문화·미식·휴양 등 지역별 특색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랑서와 남정토루 등 샤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소개하고, 가을·겨울 근거리 중국 여행 수요에 맞춘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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