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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이, ‘OFFSHORE KOREA 2026’서 해양 AI 솔루션 2종 전시
해양 특화 비전 AI 기업 모바이(Mobai)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 2026)’에 참가해 실시간 영상 전송 솔루션 ‘VXT’와 선박용 360° 감시 솔루션 ‘Vrue360 AVM’을 출품하고 현장 시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이의 ‘VXT’는 선박 내 다중 카메라 영상을 일괄 통합하고 초고효율로 압축해 저대역폭 위성 통신 환경에서도 육상 통제실로 지연 없이 실시간 전송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해상 위성 통신비 부담을 대폭 절감하고 영상 끊김 현상을 최소화했다. 현재 HMM의 선박 20척(CCTV 280대 규모)에 탑재돼 24시간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운용 중이며, 육군 및 해군의 주요 영상 감시 체계에도 도입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함께 출품되는 ‘Vrue360 AVM’은 선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합성해 360° 입체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이·접안 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제거한다. 탑다운 뷰(Bird’s Eye View) 및 충돌 방지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부두와의 거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바다호’, 해군 함정, 남이섬 전기추진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무인선 등 다수의 해상 실증 기지 및 실선에 적용돼 운용되고 있다.
큐램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모바이는 삼성전자 단말 50억 대 이상에서 검증된 영상 처리 기술을 해양·국방 분야에 맞게 고도화해 공급하고 있다. 현재 부산 영도 ‘해양 AI 센터’를 중심으로 AI 기반 해상 상황 인식 및 자율운항 지원 기술을 집중 연구 중이며,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전시장 내 부스(P104)에서 라이브 시연과 함께 도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대 모바이 해양 AI 센터장(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은 “해상 환경은 선체 동요, 해무, 역광, 불안정한 통신 등 영상 AI 기술을 적용하기에 가장 가혹한 조건”이라며 “VXT와 Vrue360 AVM은 이러한 난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확보와 데이터 전송을 구현할 수 있도록 실제 해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듬어진 고성능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AI가 주변 위험 요소를 능동적으로 감지하고 알리는 고도화 기술을 확립해 자율운항 선박 시대의 핵심 해양 안전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바이 소개
모바이는 ‘해양의 한계를 넘는 지능형 영상의 힘’을 내건 해양 특화 비전 AI 전문기업이다. 극한 환경의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분석하는 기술로 저대역폭 실시간 영상 전송 솔루션 ‘VXT’, 선박용 360°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Vrue360 AVM’, 이미지·동영상 압축 솔루션 ‘Atom 시리즈(AtomJPEG·Atom264)’를 공급한다.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해양 AI 센터는 부산 영도구에 있다.
해양 특화 비전 AI 기업 모바이(Mobai)가 ‘OFFSHORE KOREA 2026’에 참가해 해양 AI 솔루션 2종을 선보인다(사진=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
함께 출품되는 ‘Vrue360 AVM’은 선체 주요 지점에 설치된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합성해 360° 입체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이·접안 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제거한다. 탑다운 뷰(Bird’s Eye View) 및 충돌 방지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부두와의 거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바다호’, 해군 함정, 남이섬 전기추진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무인선 등 다수의 해상 실증 기지 및 실선에 적용돼 운용되고 있다.
큐램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모바이는 삼성전자 단말 50억 대 이상에서 검증된 영상 처리 기술을 해양·국방 분야에 맞게 고도화해 공급하고 있다. 현재 부산 영도 ‘해양 AI 센터’를 중심으로 AI 기반 해상 상황 인식 및 자율운항 지원 기술을 집중 연구 중이며,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전시장 내 부스(P104)에서 라이브 시연과 함께 도입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대 모바이 해양 AI 센터장(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은 “해상 환경은 선체 동요, 해무, 역광, 불안정한 통신 등 영상 AI 기술을 적용하기에 가장 가혹한 조건”이라며 “VXT와 Vrue360 AVM은 이러한 난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확보와 데이터 전송을 구현할 수 있도록 실제 해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듬어진 고성능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AI가 주변 위험 요소를 능동적으로 감지하고 알리는 고도화 기술을 확립해 자율운항 선박 시대의 핵심 해양 안전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바이 소개
모바이는 ‘해양의 한계를 넘는 지능형 영상의 힘’을 내건 해양 특화 비전 AI 전문기업이다. 극한 환경의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분석하는 기술로 저대역폭 실시간 영상 전송 솔루션 ‘VXT’, 선박용 360°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Vrue360 AVM’, 이미지·동영상 압축 솔루션 ‘Atom 시리즈(AtomJPEG·Atom264)’를 공급한다.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해양 AI 센터는 부산 영도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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