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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쟁부, 피닉스 테일링스와 약 10억달러 규모 희토류 산업 재건 프로젝트 추진
미국 전쟁부(Department of War) 산하 전략자본국(Office of Strategic Capital·OSC)과 피닉스 테일링스(Phoenix Tailings)는 미국 산업계 중대 과제인 희토류 중간 가공(midstream processing)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OSC는 ‘프리덤 시설(Freedom Facility)’ 건설 지원을 위해 장기부채 금융 형태로 최대 5억달러를 조건부로 제공한다. 이는 미국 희토류 산업 재건을 목표로 하는 약 10억달러 규모의 종합 자금 조달 프로젝트의 핵심 축이다. 피닉스 테일링스는 해당 시설을 통해 다양한 원료(feedstock)로부터 희토류를 분리 및 정제해 미국 산업계와 국방 시스템, 그리고 우방국 공급망에 필요한 경희토류(light rare earth) 및 중희토류(heavy rare earth) 금속을 제공할 계획이다.
희토류 공급망에서 중간 가공 단계(midstream processing)는 광산부터 재활용업체에 이르는 원료 생산자와 최종 제조업체 및 수요처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미국의 국방 시스템, 첨단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가전 및 ICT 등에 필요한 핵심광물은 수급의 해외 의존도가 높고, 이로 인한 환경적·사회적·지정학적 위험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안정적이고 회복력이 높은 희토류 공급망 구축이 미국뿐만 아니라 동맹국의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대한 과제로 부상한 이유다. 프리덤 시설(Freedom Facility)은 광산업체, 재활용업체, 제조기업 및 정부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대규모 희토류 분리 및 금속화(separation and metallization) 역량을 구축함으로써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소하도록 설계됐다.
전쟁부 부장관인 스티브 파인버그(Steve Feinberg)의 선임고문이자 전략자본국 국장인 데이비드 A. 로치(David A. Lorch)는 “핵심광물의 국내 가공 역량 확대는 OSC 내 우선 과제 중 하나다. 희토류 중간 가공은 현재 대표적인 공급 부족 상태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분야다. 이 문제에 대응하는 피닉스 테일링스의 프리덤 시설 건설을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미국 내 광산부터 자석 생산까지 이어지는 희토류 공급망 전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닉스 테일링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사업책임자(CCO)인 앤서니 발라돈(Anthony Balladon)은 “희토류 중간 가공 시설 확충을 기점으로, 관련 시장의 모든 참여자들을 위한 협력형 희토류 산업을 재건할 것으로 기대한다. 피닉스 테일링스는 최종 수요처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희토류 금속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며, 특히 광산업체와 재활용업체들이 다른 국가를 거치지 않고 희토류 금속을 구매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사업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프리덤 시설은 서방권 희토류 공급망의 핵심 기반(backbone)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덤 시설은 희토류 정광(concentrates), 재활용 소재, 2차 원료(secondary sources)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경희토류와 중희토류 금속을 모두 생산할 예정이다. 이러한 원료 유연성은 국가 안보 및 상업적 수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통합형·민첩형·고탄력성 공급망’ 구축의 주요 요건이다. 해당 시설은 자체 기술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도록 설계돼 편중된 해외 의존도를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며, 2028년부터 초기 상업 가동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닉스 테일링스의 희토류 가공 플랫폼은 첨단 화학 기술, 산업용 하드웨어, 디지털 인프라라는 세 가지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기존 희토류 가공 방식이 보건 위생, 작업자 안전 문제, 높은 에너지 비용 등을 수반한 것과 달리, 피닉스 테일링스의 솔루션은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높은 안전성과 경제성을 특징으로 한다.
피닉스 테일링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토마스 비야론 주니어(Tomas Villalón Jr.) 박사는 “피닉스 테일링스는 희토류와 주요 금속을 생산하는 더 나은 방법이 있다는 믿음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 OSC의 이번 전략적 투자는 지난 수십 년간 미국 내 부재했던 핵심 인프라의 구축을 지원하는 동시에,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경쟁력 있는 희토류 산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닉스 테일링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 경영자(CEO)인 니콜라스 마이어스(Nicholas Myers)는 “피닉스 테일링스의 모든 구성원이 맡겨진 책임의 무게를 인지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어느 한 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다. 미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공급망을 확보하며, 국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사명을 달성하는 데 쉬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OSC와 피닉스 테일링스 간 체결된 조건부 대출 약정에는 최종 자금 집행(financial close)에 앞서 회사가 이행해야 할 추가 절차가 포함돼 있다. 여기에는 재무, 법률, 기술 및 기타 분야에 대한 실사(due diligence) 요건 충족 등이 포함된다.
미국 전쟁부 전략자본국 소개
미국 전쟁부 전략자본국(OSC, The Office of Strategic Capital, Department of War)은 핵심 기술과 관련 가치사슬에 대한 자본 투자를 유치 및 집행하는 기관으로, 생산 역량 확대와 미국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해 필요한 장기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피닉스 테일링스 소개
피닉스 테일링스(Phoenix Tailings)는 세계 최고 수준의 희토류 및 핵심광물 제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혁신적인 화학 기술, 산업용 하드웨어, 디지털 인프라를 결합해 기술 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소재를 생산한다. 미국 내 정제 및 금속 생산 역량을 재건함으로써 산업 기반 및 핵심 공급망을 안정화하며, 첨단 제조업의 미래를 앞당기는 데 집중하고 있다. 2018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출신 창업자들이 설립한 이 회사는 광산 폐기물에서 필수 소재를 직접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방위산업, 항공우주, 전기차 산업을 위한 독립적인 미국 내 공급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피닉스 테일링스는 배출가스 없는 정제 기술을 통해 핵심 희토류 금속과 합금을 생산하는 미국의 스타트업이다. 2018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출신 창업자들이 설립한 이 회사는 광산 폐기물에서 필수 소재를 직접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방위산업, 항공우주, 전기차 산업을 위한 독립적인 미국 내 공급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제공=피닉스 테일링스)
희토류 공급망에서 중간 가공 단계(midstream processing)는 광산부터 재활용업체에 이르는 원료 생산자와 최종 제조업체 및 수요처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미국의 국방 시스템, 첨단 제조업, 에너지 인프라, 가전 및 ICT 등에 필요한 핵심광물은 수급의 해외 의존도가 높고, 이로 인한 환경적·사회적·지정학적 위험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안정적이고 회복력이 높은 희토류 공급망 구축이 미국뿐만 아니라 동맹국의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대한 과제로 부상한 이유다. 프리덤 시설(Freedom Facility)은 광산업체, 재활용업체, 제조기업 및 정부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대규모 희토류 분리 및 금속화(separation and metallization) 역량을 구축함으로써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소하도록 설계됐다.
전쟁부 부장관인 스티브 파인버그(Steve Feinberg)의 선임고문이자 전략자본국 국장인 데이비드 A. 로치(David A. Lorch)는 “핵심광물의 국내 가공 역량 확대는 OSC 내 우선 과제 중 하나다. 희토류 중간 가공은 현재 대표적인 공급 부족 상태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분야다. 이 문제에 대응하는 피닉스 테일링스의 프리덤 시설 건설을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미국 내 광산부터 자석 생산까지 이어지는 희토류 공급망 전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닉스 테일링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사업책임자(CCO)인 앤서니 발라돈(Anthony Balladon)은 “희토류 중간 가공 시설 확충을 기점으로, 관련 시장의 모든 참여자들을 위한 협력형 희토류 산업을 재건할 것으로 기대한다. 피닉스 테일링스는 최종 수요처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희토류 금속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며, 특히 광산업체와 재활용업체들이 다른 국가를 거치지 않고 희토류 금속을 구매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사업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프리덤 시설은 서방권 희토류 공급망의 핵심 기반(backbone)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덤 시설은 희토류 정광(concentrates), 재활용 소재, 2차 원료(secondary sources)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경희토류와 중희토류 금속을 모두 생산할 예정이다. 이러한 원료 유연성은 국가 안보 및 상업적 수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통합형·민첩형·고탄력성 공급망’ 구축의 주요 요건이다. 해당 시설은 자체 기술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하도록 설계돼 편중된 해외 의존도를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며, 2028년부터 초기 상업 가동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닉스 테일링스의 희토류 가공 플랫폼은 첨단 화학 기술, 산업용 하드웨어, 디지털 인프라라는 세 가지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기존 희토류 가공 방식이 보건 위생, 작업자 안전 문제, 높은 에너지 비용 등을 수반한 것과 달리, 피닉스 테일링스의 솔루션은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높은 안전성과 경제성을 특징으로 한다.
피닉스 테일링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토마스 비야론 주니어(Tomas Villalón Jr.) 박사는 “피닉스 테일링스는 희토류와 주요 금속을 생산하는 더 나은 방법이 있다는 믿음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 OSC의 이번 전략적 투자는 지난 수십 년간 미국 내 부재했던 핵심 인프라의 구축을 지원하는 동시에,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경쟁력 있는 희토류 산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닉스 테일링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 경영자(CEO)인 니콜라스 마이어스(Nicholas Myers)는 “피닉스 테일링스의 모든 구성원이 맡겨진 책임의 무게를 인지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어느 한 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다. 미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공급망을 확보하며, 국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사명을 달성하는 데 쉬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OSC와 피닉스 테일링스 간 체결된 조건부 대출 약정에는 최종 자금 집행(financial close)에 앞서 회사가 이행해야 할 추가 절차가 포함돼 있다. 여기에는 재무, 법률, 기술 및 기타 분야에 대한 실사(due diligence) 요건 충족 등이 포함된다.
미국 전쟁부 전략자본국 소개
미국 전쟁부 전략자본국(OSC, The Office of Strategic Capital, Department of War)은 핵심 기술과 관련 가치사슬에 대한 자본 투자를 유치 및 집행하는 기관으로, 생산 역량 확대와 미국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해 필요한 장기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피닉스 테일링스 소개
피닉스 테일링스(Phoenix Tailings)는 세계 최고 수준의 희토류 및 핵심광물 제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혁신적인 화학 기술, 산업용 하드웨어, 디지털 인프라를 결합해 기술 산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소재를 생산한다. 미국 내 정제 및 금속 생산 역량을 재건함으로써 산업 기반 및 핵심 공급망을 안정화하며, 첨단 제조업의 미래를 앞당기는 데 집중하고 있다. 2018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출신 창업자들이 설립한 이 회사는 광산 폐기물에서 필수 소재를 직접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방위산업, 항공우주, 전기차 산업을 위한 독립적인 미국 내 공급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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