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채널
전체

미래엔 ‘2026 제2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성료

미래엔 ‘2026 제2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성료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지난 10월 31일(토) 서울 마포구 CCC(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2회 미래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미래엔 ‘2026 제2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성료(사진 제공=미래엔)
미래엔 ‘2026 제2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성료(사진 제공=미래엔)
‘2026 제2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는 어린이 동요 문화 활성화와 교육공동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미래엔이 공동 주최하고, 전국초등음악수업연구회 ‘온음’과 재단법인 목정미래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교육부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서울교육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초록우산, 한국동요문화협회, 한국동요작곡가협회,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전북초등음악연구회(동요샘) 등이 후원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함께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 중심형 대회로 운영됐다. △어린이 독창 △어린이 중창 △어린이 합창 △교사 △가족 △교실 챌린지 등 총 6개 부문을 마련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교사와 가족, 학급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 예선에는 총 150팀, 2729명의 학생이 참가해 함께 부르고 성장하는 동요 축제를 만들었다.

지난 10월 31일 서울 마포구 CCC(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창·합창 부문 본선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중창 10팀과 합창 6팀 등 총 16팀이 무대에 올랐다. 참가 어린이들은 그동안 연습한 노래를 선보이며 함께 호흡을 맞추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험을 나눴다.

본선 경연 후에는 현장 심사 결과에 따른 중창·합창 부문 시상과 함께 온라인 영상 심사로 수상자가 선정된 독창·가족·교사 부문 시상도 진행됐다.

부문별 주요 수상으로는 △독창 부문 대상 이주엘의 ‘봄을 닮은 벚꽃비’, 최우수상 민유나의 ‘꽃잎 편지’ △가족 부문 대상 하하자매송송송의 ‘우리 같이 행복한 세상’ 최우수상 수하 세하네의 ‘그런 친구가 될게’ △교사 부문 대상 마음선율의 ‘동요메들리(예쁜 아기곰 외)’, 최우수상 활동중심 합창합주 연구회의 ‘그런 친구가 될게’에 돌아갔다.

본선무대를 치른 중창·합창 부문에서는 △중창 부문 대상에는 푸른소리 중창단의 ‘너의 이름을 지켜줄게’, 최우수상은 스마일 리틀스타의 ‘오늘은 또 어떤 멋진 일이’ 가 수상했으며 △합창 부문 대상에는 성남미금초 금빛물결합창단의 ‘그런 친구가 될게’, 최우수상은 신철원초 하모니 합창단의 ‘말썽쟁이 감기’가 수상했다.

미래엔 신광수 대표는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교사·학부모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져 이번 대회가 더욱 뜻깊은 동요 축제로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교사, 가족이 일상에서 함께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유하기
← 블로그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