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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2026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 및 ‘창작 글감 공모전’ 개최
편집자 해설 미래엔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1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과 교사 및 일반인을 위한 '제10회 창작 글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디지털 환경에서 손글씨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초등 국어 교과서에 활용할 수 있는 글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실제 서체 개발이나 교과서 수록 등의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제11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과 ‘제10회 창작 글감 공모전’을 개최해 오는 9월 30일까지 응모작을 모집한다.
미래엔이 ‘제11회 초등학생 톡톡 손글씨 공모전’과 ‘제10회 창작 글감 공모전’을 개최해 오는 9월 30일까지 응모작을 모집한다(제공=미래엔)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저학년부·고학년부 각 1명, 상금 각 100만원) △우수상(저학년부·고학년부 각 2명, 상금 각 50만원) △장려상(도서상품권 각 20만원) △입선(도서상품권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일부 우수 수상작은 실제 서체로 개발돼 미래엔이 발행하는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함께 개최되는 ‘제10회 창작 글감 공모전’은 초등 국어 교과서에 활용할 참신하고 유익한 글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등학생 글솜씨’ 부문과 교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과서 창작 글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초등학생 글솜씨’ 부문은 자유 주제로 동시, 기행문 또는 일기, 독후감 3개 분야에 응모할 수 있다. ‘교과서 창작 글감’ 부문은 2022 개정 초등 국어과 교육과정 성취 기준을 바탕으로 교과서에 적합한 창작 글을 공모한다. 참가자는 미래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전용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초등학생 글솜씨’ 부문은 △최우수상(통합 1명, 상금 100만원) △우수상(부문별 1명, 상금 70만원) △장려상(부문별 3명, 상금 각 30만원) 등을 시상한다. 또한 ‘초등학생 글솜씨’ 부문 최우수상 소속 학교에는 100만원 상당의 아이세움 발행 도서가 제공될 예정이다. ‘교과서 창작 글감’ 부문은 △최우수상(1명, 상금 각 500만원) △우수상(1명, 상금 각 250만원) △장려상(5명, 상금 각 100만원)을 선정한다. 또한 우수 수상작은 미래엔 초등 국어 교과서의 글감으로 활용되거나 작품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미래엔은 공모전의 공정성과 창작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심사 기준도 강화했다. 공모작은 응모 양식에 맞춰 직접 창작한 작품만 인정하며, 표절이나 대리 작성은 물론 인공지능(AI)에 의한 작성 등 불공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두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9월 30일까지며, 최종 수상자는 11월 30일 오후 3시 미래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역대 수상작은 미래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엔은 제1차 교육과정 이후 60여 년간 초등 국어 교과서 발행을 전담해 온 교육 콘텐츠 기업으로서 학생들이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공모전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언어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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