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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럴핏, 2026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전국대회서 후원사상 수상

베럴핏, 2026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전국대회서 후원사상 수상
중장년 이미지 브랜딩 전문기업 베럴핏(대표 김희연)이 지난 9월 30일 열린 ‘2026 제3회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IR 전국대회’에서 후원사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 30일 열린 ‘2026 제3회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IR 전국대회’에서 베럴핏 김희연 대표가 웰에이징 바디케어 사업 모델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9월 30일 열린 ‘2026 제3회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IR 전국대회’에서 베럴핏 김희연 대표가 웰에이징 바디케어 사업 모델을 발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사회적기업의 투자 역량을 높이고 자생력과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는 신규 참여기업 70개 사가 투자유치 교육과 IR 자료 제작, 발표 훈련 등을 받았으며, 권역별 대회를 통과한 18개사가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인 베럴핏은 퍼스널컬러·골격 진단, 이미지 브랜딩, 시니어모델 양성 등 중장년층의 자기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회사는 지난 6년간 축적한 고객 경험과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이미지 컨설팅 사업을 웰에이징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베럴핏은 이번 대회에서 중장년층의 체취 변화와 일상 속 불편에 주목한 웰에이징 바디케어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감에서 추출한 탄닌 성분을 활용한 바디미스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체취 케어 기능과 감각적인 향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는 중장년층을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닌 자신만의 취향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능동적인 소비자로 바라본다. 연령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넘어 자연스럽고 품격 있는 자기관리 문화를 제안하고, 제품 개발과 품질 검증을 마친 뒤 온라인 판매와 선물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기존 고객 네트워크와 기업·기관 협력 기반을 활용해 유통 채널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김희연 베럴핏 대표는 “지난 6년간 중장년 고객을 직접 만나며 나이가 들어도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욕구를 확인했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자신 있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웰에이징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존 서비스 사업에서 쌓은 전문성과 고객 기반을 제품 경쟁력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브랜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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