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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만 임박 임산부, 소방헬기로 전북서 경남으로 190km 이송

분만 임박 임산부, 소방헬기로 전북서 경남으로 190km 이송
[전주MBC 자료]
[전주MBC 자료]

분만이 임박한 임신 34주차 임산부가 소방본부헬기를 타고 정읍에서 경남 창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늘(9일) 임산부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정읍에서 약 190km 가량 떨어진 경남 창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는 이날 오전 9시 18분쯤 "임산부 손님이 현재 양막이 파열됐고 진통 중이다"는 택시 기사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택시 기사는 소방당국에 "현재 전주로 가고 있다"며 "병원 선정을 해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해당 임산부는 태국 국적 30대 외국인으로 택시 탑승 당시 5분에서 10분 간격으로 진통이 나타나던 중이었습니다.

소방본부는 이후 소방청 도움을 받아 응급 출산이 가능한 병원을 물색하던 중 경남 창원의 한 병원에서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소방헬기를 출동시켜 창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전주MBC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4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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