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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출간

비즈니스북스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출간
비즈니스북스가 CNBC 간판 주식 방송 ‘매드 머니’를 20년 동안 진행해온 짐 크레이머의 신간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를 출간했다.

비즈니스북스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표지
비즈니스북스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표지
주식시장이 요동칠수록 개인 투자자의 고민은 깊어진다. 좋은 기업을 골라 장기 투자해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하지만, 그래서 무엇을 사고, 얼마를 사고, 언제까지 보유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은 없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인물 중 하나인 짐 크레이머는 “펀드 1개, 주식 5개, 헤지 수단 1개면 당신도 주식으로 부자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에서 그가 제시하는 투자의 정답은 놀랄 만큼 단순하다. 자산의 절반은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절반은 자신이 직접 고른 5개의 개별 주에 투자한다. 여기에 10% 정도의 추가 자금을 마련해 주식시장과 아예 다르게 움직일 헤지 수단 1개에 투자한다. 안정적인 시장 수익률은 인덱스 펀드로 확보하면서 엄선한 개별 주에서 인생을 바꿀 수익률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2013년 짐 크레이머는 당대 최고의 빅테크 성장주들을 묶은 용어 FANG(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을 세상에 공개했다. 이때 4개 종목에 각각 1000달러씩 투자했다면 2024년 말 총 8만2656달러가 됐을 것이다. 같은 4000달러를 S&P500에 넣었다면 1만9400달러에 그치게 된다. 시장 평균에 투자하는 것도 분명 훌륭한 선택이지만 ‘인생을 바꿀 만큼의 부’는 개별주 투자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이 그의 핵심 주장이다.

무엇보다 짐 크레이머는 당신이 히어로 주식을 찾을 가능성을 단순히 운에 맡기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시장에 존재하는 수천 개의 종목에서 투자할 기업을 가려내고 매수 후에도 꾸준히 점검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알려준다. 후반부에서는 기술, 사이버 보안, 헬스케어, 에너지, 소비재 등 짐 크레이머가 직접 뽑은 차세대 히어로 주식 후보들을 살펴보기도 한다.

이 책은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투자 교과서가 돼줄 것이며, 이미 주식 투자를 오래 해온 사람이라도 기업의 사업성과 주가를 연결하는 짐 크레이머 특유의 관점에서 매우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남의 말에 휘둘리는 투자를 끝내고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와 함께 스스로 자신의 펀드 매니저가 돼보기 바란다.

비즈니스북스 소개

비즈니스북스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해 출간하는 출판사로, 개인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의 강화, 경제적 성공을 추구하는데 보탬이 되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비즈니스북스에서 운영하는 임프린트는 논픽션 전문 브랜드 ‘북라이프’, 여행 서적 전문 브랜드 ‘트래블라이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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