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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한자리에 모인다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한자리에 모인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승국)은 11월 4일(수)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2026년 사회적가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의 최종 발표와 시상식이 열리는 ‘밸류업 데이(Value-up Day)’를 개최한다.

‘밸류업 데이(Value-up Day)’ 포스터
‘밸류업 데이(Value-up Day)’ 포스터
이번 행사에는 본선에 진출한 10개 기업*이 참가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우수한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거둔 기업과 지방정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본선 진출기업(가나다순): △더나아짐 △레벤그리다 △농업회사법인 벨아벨팜 △복지플랜 △엘씨벤쳐스 △엘타 △코코드론 △쿠키아 △함께걷는발달연구소 △힐빙케어

이번 공모전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회적가치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 진출한 기업들은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전략을 보완해 왔다.

행사 1부에서는 본선 진출 기업들이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가치 창출 계획을 발표하고 최종 심사를 받는다. 전문가 심사와 함께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 30명이 기업의 발표를 직접 평가하며, 그 결과는 최종 심사에 가점으로 반영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10개 기업에 고용노동부장관상 1점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 9점, 총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SVC : Social Value Creation)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장관상 4점과 사회적가치연구원장상 2점을 수여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업과 지방정부의 노력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이번 밸류업 데이(Value-up Day)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한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순한 경연을 넘어 사회연대경제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도전과 성과를 국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사회적가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과 ‘밸류업 데이(Value-up Day)’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소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가치 확산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 창업·성장 지원, 사회적가치 평가(SVI), 판로 확대, 사회적 금융 연계, 교육 및 인식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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