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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역새일센터·데일카네기코리아 ‘2026 HR 세미나’ 공동 개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방향 공유

서울광역새일센터·데일카네기코리아 ‘2026 HR 세미나’ 공동 개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방향 공유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5월 28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데일카네기코리아와 공동으로 ‘2026 HR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HR 세미나’에서 가족친화인증 심사위원 이유리 대표가 가족친화인증 제도를 소개하고 있다
‘2026 HR 세미나’에서 가족친화인증 심사위원 이유리 대표가 가족친화인증 제도를 소개하고 있다
‘2026 HR 세미나’에서 가족친화인증 심사위원 이유리 대표가 가족친화인증 혜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 HR 세미나’에서 가족친화인증 심사위원 이유리 대표가 가족친화인증 혜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인력 이탈 방지와 인재 확보가 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시 소재 75개 기업 관계자 89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성평등가족부가 일·생활 균형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족친화인증 제도’를 집중 조명했다. 강연자로 나선 인증 심사위원 이유리 대표는 제도 인증 기준, 정부 지원 혜택을 설명하고, 실제 기업 적용 사례를 통해 제도 도입 과정과 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1부에서 강조된 가족친화인증 제도의 핵심인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기업 현장에 실제 적용하기 위한 현실적인 요건과 상황들을 짚었다. 데일카네기코리아 홍현영 상무이사는 리더십, 일·삶 균형, 하이브리드 근무 등 조직 건강성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기업의 생존 및 성과와 직결되는 전략적 자산이자 현실적 경쟁력임을 강조했다.

마지막 우수사례 세션에서는 SK하이닉스, JKND(패션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 두들린(채용 플랫폼 그리팅)의 HR 담당자가 참여해 조직문화 개선 과정과 실행 경험을 공유했다.

서민순 서울광역새일센터장은 “조직문화는 경력단절 예방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인식 제고를 넘어 기업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이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광역새일센터는 ‘조직문화 더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기업 대상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매해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조직문화 개선을 주제로 한 ‘HR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일터 내 성평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개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고용노동부의 지정을 받아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운영하며, 서울시 2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통합·허브 역할과 경력단절예방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서울지역 여성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중소기업 대상 ‘조직문화 더하기’ 프로젝트 운영, 경력단절예방 표준 프로그램 개발, 시민 대상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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