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경찰,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건 내사 착수

경찰이 창업진흥원 홈페이지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18일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일 입건 전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현재 내사에 착수한 상태다. 국수본은 전날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도 접수했다. 유출 경위를 추적해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000명에 대한 프로필이 공개된 뒤 비공개 정보에 대한 접근 시도가 확인됐다. 조사 결과 합격자들의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부터 프로젝트 아이디어 요약 정보와 심사평이 유출됐다.
합격자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등 다른 개인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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