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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전자발찌’ 착용자 흉기난동 사태에 법무부 “깊이 사과”…경찰 지휘부 화상회의

[속보] ‘전자발찌’ 착용자 흉기난동 사태에 법무부 “깊이 사과”…경찰 지휘부 화상회의
인천 남동구 C&C 복합건물에서 칼부림을 벌인 60대 남성. 상인 제공
인천 남동구 C&C 복합건물에서 칼부림을 벌인 60대 남성. 상인 제공

인천 남동구 C&C 복합건물에서 칼부림을 벌인 60대 남성. 상인 제공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 등이 입점해 있는 대형 상업시설에서 이용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검거 당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과 관련해 법무부가 사과문을 냈다.

13일 법무부는 “오늘 인천에서 일어난 전자감독 대상자의 흉기난동 사건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사건 경위와 전자감독 관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자감독 지도감독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보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 지휘부도 “국민 불안에 총력 대응하겠다”며 화상회의를 열었다.

출처: 서울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8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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