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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솔루션, 버튼 한 번에 ‘살수’… 용인 힐스테이트서천 스프링클러 원격 소화 시연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불꽃이 감지되자 관리자의 스마트폰에 경보가 울렸다. 앱으로 현장 영상을 확인한 관리자가 소화장치 작동 버튼을 누르자 천장의 스프링클러에서 곧바로 물이 쏟아졌다.
지난 10월 22일 오후 2시 힐스테이트서천아파트에서 에스솔루션이 연 ‘AI 화재 감지(불꽃·연기) 및 스프링클러 원격 작동 시스템’ 시연회의 장면이다. 에스솔루션은 이날 전기차 화재를 가정해 감지부터 확인, 신고, 소화까지 이어지는 초기 대응 과정을 현장에서 단계별로 선보였다.
· 1단계 감지·경보: AI 카메라가 화재(불꽃·연기)를 인식하면 관리자 앱으로 즉시 알림
충전구역에 설치된 AI 화재 감지 카메라가 불꽃을 인식하자 시스템은 곧바로 관리자의 앱으로 경보를 전송했다. 이 카메라는 불꽃뿐 아니라 연기도 감지한다. 경보를 받은 관리자는 앱에서 현장의 실시간 영상을 보고 실제 화재인지 직접 판단할 수 있다.
· 2단계 신고: 119 문자신고로 위치와 실시간 영상 링크 전달
실제 화재로 확인되면 관리자는 앱 안의 119 문자신고 기능을 쓸 수 있다. 화재 발생 위치와 실시간 영상 링크가 소방서 종합상황실로 전달되기 때문에 종합상황실은 출동에 앞서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3단계 소화: 프리액션 밸브 개방과 트리거 작동으로 즉시 살수
이번 시연의 핵심은 스프링클러 작동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구역에 이미 설치된 준비작동식 스프링클러를 그대로 활용한다. 관리자가 앱에서 소화장치 작동 버튼을 누르면 프리액션 밸브가 원격으로 열린다. 동시에 스프링클러 헤드에 설치된 에스솔루션의 트리거 제품이 헤드를 물리적으로 깨뜨려 버튼을 누른 즉시 살수가 시작되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으로 준비작동식 스프링클러는 밸브가 열린 뒤에도 헤드가 열을 받아 개방돼야 살수가 시작되지만, 에스솔루션의 시스템은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밸브와 헤드를 직접 개방해 살수까지 1분 이내로 진행된다. 기존 스프링클러 작동 시간 대비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에스솔루션은 기존 설비를 활용하는 구조인 만큼 이미 소방시설을 갖춘 공동주택 단지에도 적용하기 쉽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에스솔루션은 현재 공동주택 120개 단지, 8만 세대 이상에 화재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에스솔루션은 전기차 화재는 감지와 확인, 신고, 소화가 얼마나 끊김 없이 이어지느냐가 중요하다며, 관리자가 현장에 가지 않고도 영상을 확인하고 곧바로 소화설비를 작동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시연에서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주택뿐만이 아닌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등 화재 위험이 큰 시설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연회에는 힐스테이트서천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및 용인시 소방서, 한국주택관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스템 작동 과정을 지켜봤다.
에스솔루션 소개
에스솔루션은 화재 재난안전 통합관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2016년 설립 이후 국내 공동주택, 학교, 산업 및 건설 현장 등 다양한 고객의 수요에 맞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공급함으로써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 산업 및 건설 현장의 경우 AI(불꽃·연기), 열화상, 가스 감지 등을 통해 재난상황 사전 감지부터 작업자 알림, 관제, 119 신고, 원격 소화 등 현장에 맞게 필요한 부분을 커스터마이징해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는 전기차 화재의 경우에는 AI를 통한 불꽃·연기 감지 및 관리자 경보, 119 신고, 원격 스프링클러 작동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배터리 제조공장이나 스마트 물류센터, 선박 건조 현장 등 다양한 고객의 수요에 맞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공급함으로써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사들의 안전성을 우선시하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스프링클러 원격조기작동시스템 시연(용인 힐스테이트서천)
지난 22일 경기 용인시 힐스테이트서천 지하주차장에서 열린 에스솔루션의 AI 화재 감지·원격소화 시스템 시연회 현장
힐스테이트서천 AI 화재 감지·원격소화 시스템 시연회에서 스프링클러를 통해 물이 방사되고 있다
에스솔루션의 AI 화재 감지·원격소화 시스템 구성도
· 1단계 감지·경보: AI 카메라가 화재(불꽃·연기)를 인식하면 관리자 앱으로 즉시 알림
충전구역에 설치된 AI 화재 감지 카메라가 불꽃을 인식하자 시스템은 곧바로 관리자의 앱으로 경보를 전송했다. 이 카메라는 불꽃뿐 아니라 연기도 감지한다. 경보를 받은 관리자는 앱에서 현장의 실시간 영상을 보고 실제 화재인지 직접 판단할 수 있다.
· 2단계 신고: 119 문자신고로 위치와 실시간 영상 링크 전달
실제 화재로 확인되면 관리자는 앱 안의 119 문자신고 기능을 쓸 수 있다. 화재 발생 위치와 실시간 영상 링크가 소방서 종합상황실로 전달되기 때문에 종합상황실은 출동에 앞서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3단계 소화: 프리액션 밸브 개방과 트리거 작동으로 즉시 살수
이번 시연의 핵심은 스프링클러 작동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구역에 이미 설치된 준비작동식 스프링클러를 그대로 활용한다. 관리자가 앱에서 소화장치 작동 버튼을 누르면 프리액션 밸브가 원격으로 열린다. 동시에 스프링클러 헤드에 설치된 에스솔루션의 트리거 제품이 헤드를 물리적으로 깨뜨려 버튼을 누른 즉시 살수가 시작되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으로 준비작동식 스프링클러는 밸브가 열린 뒤에도 헤드가 열을 받아 개방돼야 살수가 시작되지만, 에스솔루션의 시스템은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밸브와 헤드를 직접 개방해 살수까지 1분 이내로 진행된다. 기존 스프링클러 작동 시간 대비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에스솔루션은 기존 설비를 활용하는 구조인 만큼 이미 소방시설을 갖춘 공동주택 단지에도 적용하기 쉽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에스솔루션은 현재 공동주택 120개 단지, 8만 세대 이상에 화재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에스솔루션은 전기차 화재는 감지와 확인, 신고, 소화가 얼마나 끊김 없이 이어지느냐가 중요하다며, 관리자가 현장에 가지 않고도 영상을 확인하고 곧바로 소화설비를 작동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시연에서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주택뿐만이 아닌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등 화재 위험이 큰 시설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연회에는 힐스테이트서천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및 용인시 소방서, 한국주택관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스템 작동 과정을 지켜봤다.
에스솔루션 소개
에스솔루션은 화재 재난안전 통합관제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2016년 설립 이후 국내 공동주택, 학교, 산업 및 건설 현장 등 다양한 고객의 수요에 맞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공급함으로써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 산업 및 건설 현장의 경우 AI(불꽃·연기), 열화상, 가스 감지 등을 통해 재난상황 사전 감지부터 작업자 알림, 관제, 119 신고, 원격 소화 등 현장에 맞게 필요한 부분을 커스터마이징해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는 전기차 화재의 경우에는 AI를 통한 불꽃·연기 감지 및 관리자 경보, 119 신고, 원격 스프링클러 작동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배터리 제조공장이나 스마트 물류센터, 선박 건조 현장 등 다양한 고객의 수요에 맞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공급함으로써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사들의 안전성을 우선시하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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