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2이테크, 과기부·NIPA ‘2026 글로벌 성장 S바우처 지원사업’ 최종 선정
스포츠테크 전문기업 주식회사 에스2이테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혁신기업 글로벌 성장 S바우처(Solution 바우처) 지원사업’의 수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성장 S바우처’는 국내 우수 디지털 혁신기업이 ICT·SaaS 솔루션을 활용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 및 현지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의 대표적인 디지털 혁신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의 유망 디지털 혁신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최종 15개 기업만이 엄선되었으며, 에스2이테크는 차별화된 AI 기반 스포츠 분석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제당 최대 1억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됐다.
에스2이테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자사의 핵심 과제인 ‘AI 스포츠 분석 솔루션 기반 유소년 맞춤형 성장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 시스템은 자체 비전 AI 기술을 활용해 유소년 선수의 운동 수행 능력을 정밀 분석하고, 성장 전반을 시계열 데이터로 체계화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기존 유소년 스포츠 현장이 지도자의 주관적인 경험과 평가에 의존해왔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에스2이테크의 솔루션은 선수의 움직임과 신체 성장 지표를 객관적인 정량 데이터로 전환함으로써, 선수·학부모·지도자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훈련 및 성장 예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에서는 단순한 경기 기록 관리 수준을 넘어 ▲AI 기반 정밀 동작 분석 및 데이터화 ▲개인 맞춤형 최적 훈련 지원 ▲종합 성장 이력 관리 등 글로벌 스포츠 시장 규격에 맞춘 통합 성장관리 기능을 집중적으로 개발·고도화하게 된다.
에스2이테크 관계자는 “전국 15개 혁신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은 당사가 보유한 AI 스포츠 분석 솔루션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S바우처 사업을 발판 삼아 유소년 스포츠 시장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 모델을 제시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 현지 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글로벌 스포츠 데이터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 에스2이테크는 첨단 AI·데이터 기술과 스포츠 콘텐츠를 융합하여 미래 스포츠 산업의 DX를 선도하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이번 글로벌 성장 S바우처 선정을 기점으로 글로벌 스포츠테크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