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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개천절 메시지…민주 "민생 회복" 국힘 "자유·통합"

여야 개천절 메시지…민주 "민생 회복" 국힘 "자유·통합"
대전일보DB
대전일보DB

여야가 3일 개천절을 맞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의미의 홍익인간 정신을 되새기자며 한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회복과 국민주권 실현에 메시지 초점을 맞췄다.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이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민생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며 "공정한 기회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내일을 열겠다"고 했다.

신 대변인은 독립을 위한 선조들의 헌신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 빛의 혁명 등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약속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이롭게 하는 정치로 실천하겠다"며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더욱 굳건히 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은 자유와 통합의 가치에 무게를 뒀다.

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선조들이 물려준 대한민국을 억압과 분열의 나라가 아닌, 자유와 통합의 나라로 굳건히 지켜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홍익인간 정신에 대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고, 누구나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으며, 국가의 발전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힘도 4358년의 역사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가치를 지키겠다"며 "세계 속에 더욱 당당히 도약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모든 국민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4358년의 역사를 넘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미래세대에 물려주자"고 덧붙였다.

출처: 대전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8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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