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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벤처스, AI CAD 서비스 ‘캐드링고 2.0’ 출시… 설계 프로세스 혁신
위클리벤처스(대표 이상민)는 자연어로 설계 의도를 설명하면 수정 가능한 3D CAD 모델을 생성하는 웹 기반 AI CAD 서비스 ‘캐드링고(CADlingo) 2.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버전은 복잡한 형상과 다부품 모델링을 지원하는 범위를 넓히고, 부품별 내보내기와 설계 의도 파악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캐드링고는 약 1년 전 처음 출시된 이후 모델링 엔진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초기 버전에서 제공한 자연어 기반 모델 생성과 파라미터 수정 기능을 바탕으로, 2.0에서는 여러 부품으로 구성된 구조와 복잡한 형상을 다루는 범위를 넓혔다.
제품과 기계 구조를 설계하려면 외형뿐 아니라 치수, 내부 구조, 부품 간 배치와 관계 등을 고려해야 한다. 치수와 형상을 수정하고 기존 CAD 작업에 연결할 수 있는 설계 데이터도 필요하다. 캐드링고는 치수를 지정하고 조절할 수 있는 파라메트릭 CAD 모델링과 STEP 형식의 내보내기를 통해 이러한 작업을 지원한다.
2.0의 주요 변화는 다부품 모델링이다. 사용자는 여러 부품으로 구성된 모델을 생성하고, 부품 목록에서 개별 부품을 선택해 형상을 살펴볼 수 있다. 전체 모델뿐 아니라 내보내기 파일이 제공되는 부품을 따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 필요한 부품을 후속 CAD 작업이나 3D 출력 작업으로 가져갈 수 있다.
곡면과 반복 패턴, 내부 형상, 여러 부품의 배치가 필요한 설계도 다룬다. 공개된 생성 예제에는 여러 날개가 반복 배치된 회전체, 베어링·축·하우징으로 구성된 조립체, 크랭크와 슬라이더가 결합된 기구 등이 포함돼 있다. 사용자는 이러한 예제를 통해 복잡한 형상과 부품 구성을 살펴보고 자신의 설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다.
사용자의 설계 의도를 파악하는 과정도 개선했다. 용도와 주요 조건이 명확한 요청은 바로 모델 생성으로 연결하고, 결과에 영향을 줄 중요한 조건이 불분명할 때는 질문을 통해 확인한다. 사용자가 CAD 전문 용어를 모두 알지 못하더라도 무엇을 만들고 어디에 사용할지 설명하는 데서 설계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입력, 생성, 확인, 수정, 내보내기를 이어갈 수 있다. 생성된 모델은 자연어로 변경을 요청하거나 모델에 제공된 파라미터 값을 직접 조절할 수 있다. STEP은 기존 CAD 소프트웨어에서 후속 설계 작업을 진행하는 데, STL은 3D 프린팅을 위한 슬라이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주요 대상은 새로운 제품과 기계 구조를 구상하고 개발하는 메이커, 엔지니어, 기획자, 창업자다. 맞춤형 부품부터 다부품 제품과 기구의 초기 설계, 복잡한 형상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시제품 개발까지 활용할 수 있다. 캐드링고는 사용자가 모델링 구현의 부담을 줄이고 용도와 기능, 설계 요구사항에 집중하면서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제품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위클리벤처스 이상민 대표는 “메이커와 엔지니어, 기획자와 창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설계하고 시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것이 캐드링고의 미션”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사람의 의도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보편적인 개발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캐드링고 2.0은 현재 베타 서비스로 제공된다.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CAD 생성을 체험하고 STL 파일을 내보낼 수 있으며, STEP 내보내기는 해당 권한이 있는 유료 플랜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기능과 이용 조건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클리벤처스 소개
위클리벤처스는 창업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벤처빌딩 컴퍼니다. 아이디어와 기술을 빠르게 제품으로 구현하고, 효율적 시장 검증과 전문가와의 공동 창업을 통해 독립 사업으로 발전시킨다. 2025년 모바일 앱 소울캔버스(SoulCanvas)의 IP 자산 전체를 미국 Two Lemon Tree에 매각했으며, 같은 해 변리사 출신 공동창업자와 특허 AI 워크스페이스 Patenty.ai를 별도 법인으로 설립하고 출시했다. 2026년에는 ASTM 출신 표준 전문가와 제조기업의 표준 및 품질인증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StandardFlow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고 미국 델라웨어 법인으로 스핀오프했다.
캐드링고 2.0 소개 영상
캐드링고에서 자연어로 설계한 조립체. 하우징을 선택하고 해당 부품의 STL 내보내기 옵션을 확인하는 화면
제품과 기계 구조를 설계하려면 외형뿐 아니라 치수, 내부 구조, 부품 간 배치와 관계 등을 고려해야 한다. 치수와 형상을 수정하고 기존 CAD 작업에 연결할 수 있는 설계 데이터도 필요하다. 캐드링고는 치수를 지정하고 조절할 수 있는 파라메트릭 CAD 모델링과 STEP 형식의 내보내기를 통해 이러한 작업을 지원한다.
2.0의 주요 변화는 다부품 모델링이다. 사용자는 여러 부품으로 구성된 모델을 생성하고, 부품 목록에서 개별 부품을 선택해 형상을 살펴볼 수 있다. 전체 모델뿐 아니라 내보내기 파일이 제공되는 부품을 따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 필요한 부품을 후속 CAD 작업이나 3D 출력 작업으로 가져갈 수 있다.
곡면과 반복 패턴, 내부 형상, 여러 부품의 배치가 필요한 설계도 다룬다. 공개된 생성 예제에는 여러 날개가 반복 배치된 회전체, 베어링·축·하우징으로 구성된 조립체, 크랭크와 슬라이더가 결합된 기구 등이 포함돼 있다. 사용자는 이러한 예제를 통해 복잡한 형상과 부품 구성을 살펴보고 자신의 설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다.
사용자의 설계 의도를 파악하는 과정도 개선했다. 용도와 주요 조건이 명확한 요청은 바로 모델 생성으로 연결하고, 결과에 영향을 줄 중요한 조건이 불분명할 때는 질문을 통해 확인한다. 사용자가 CAD 전문 용어를 모두 알지 못하더라도 무엇을 만들고 어디에 사용할지 설명하는 데서 설계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입력, 생성, 확인, 수정, 내보내기를 이어갈 수 있다. 생성된 모델은 자연어로 변경을 요청하거나 모델에 제공된 파라미터 값을 직접 조절할 수 있다. STEP은 기존 CAD 소프트웨어에서 후속 설계 작업을 진행하는 데, STL은 3D 프린팅을 위한 슬라이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주요 대상은 새로운 제품과 기계 구조를 구상하고 개발하는 메이커, 엔지니어, 기획자, 창업자다. 맞춤형 부품부터 다부품 제품과 기구의 초기 설계, 복잡한 형상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시제품 개발까지 활용할 수 있다. 캐드링고는 사용자가 모델링 구현의 부담을 줄이고 용도와 기능, 설계 요구사항에 집중하면서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제품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위클리벤처스 이상민 대표는 “메이커와 엔지니어, 기획자와 창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설계하고 시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것이 캐드링고의 미션”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사람의 의도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보편적인 개발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캐드링고 2.0은 현재 베타 서비스로 제공된다.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CAD 생성을 체험하고 STL 파일을 내보낼 수 있으며, STEP 내보내기는 해당 권한이 있는 유료 플랜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기능과 이용 조건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클리벤처스 소개
위클리벤처스는 창업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벤처빌딩 컴퍼니다. 아이디어와 기술을 빠르게 제품으로 구현하고, 효율적 시장 검증과 전문가와의 공동 창업을 통해 독립 사업으로 발전시킨다. 2025년 모바일 앱 소울캔버스(SoulCanvas)의 IP 자산 전체를 미국 Two Lemon Tree에 매각했으며, 같은 해 변리사 출신 공동창업자와 특허 AI 워크스페이스 Patenty.ai를 별도 법인으로 설립하고 출시했다. 2026년에는 ASTM 출신 표준 전문가와 제조기업의 표준 및 품질인증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StandardFlow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고 미국 델라웨어 법인으로 스핀오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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