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음성군자원봉사센터, 청년 정착·취창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편집자 해설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과 음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정착과 취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대상 봉사활동 프로그램,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 지역사회 공헌 및 자원봉사 문화 확산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정착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대표 이아리)은 음성군자원봉사센터와 청년들의 지역 정착 및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잼토리 박화정 대표, 음성군자원봉사센터 윤효숙 대표,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 이아리 대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대상 봉사활동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봉사시간 인정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공헌 및 자원봉사 문화 확산 △청년 정착 및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양 기관의 사업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글로컬타운은 전국 각지와 해외 청년들이 참여하는 청년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음성군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주민 교류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단순한 방문객이 아닌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여 정착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하며,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아리 글로컬타운 대표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일자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음성군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잼토리가 운영하는 글로컬타운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지역 청년 플랫폼으로, 국내외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관광 콘텐츠, 로컬 창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정착과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잼토리 소개
잼토리는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관광 콘텐츠 기업으로 국내 최초 산업관광 패키지 개발, 농촌관광, 테마관광 기획 및 운영, 맞춤형 견학, 체험, 관광 행사, 축제 기획 및 운영, 마을관광코스 개발 및 가이드 육성 기획, 교육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지역 자원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입혀 관광상품으로 제작하고 주민 주도 관광 상품으로 운영하는 청년기업이다. 또한 2025년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63개국 다국적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을 운영 중이다.
공유하기
← 블로그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