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작년 수상팀 2곳, 합산 50억 투자유치… ‘2026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접수 마감 임박 비즈채널 · 2026.06.25 09:30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원장 전재우)이 진행 중인 ‘도전해, 창업해(海) 2026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의 참가 접수가 7월 17일(금) 마감을 앞두고 있다.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이라면 마감 전 공식 누리집(www.seastartup.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6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메인 홍보영상 ‘2026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공식 포스터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는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기업의 우수한 사업 기획을 발굴하고 초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업화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눠 실시한다. * 사업화 부문 - 창업 7년 이내 기업* 아이디어 부문 - 일반부: 국민 누구나, 학생부: 팀원 전원 대학원생 이하 해양수산부는 예선을 통해 최대 34개 팀을 선발해 창업 지도·발표 준비 등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 뒤 본선과 결선을 거쳐 본상 11개 팀과 특별상 6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결선 진출팀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6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상 5점, 특별상 6점과 함께 총 5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아울러 지역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프로그램 신청 시 가점 부여, 대출 보증지원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 특별상(총 6점): 수협중앙회장상·한국해운협회장상·IBK기업은행장상 각 2점이며, 본상과 중복 수상 가능* 대출 보증지원: 농림수산업자 농어업 창업증진대회 입상자 우대보증 상품* 지역별 창업투자지원센터: 전남·부산·제주·강원·충남·전북·경북·경남 콘테스트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해 성과에서도 드러난다. 해양예보 시스템 기반 낚시 내비게이션 앱으로 사업화 부문 대상을 받은 애쓰지마는 투자유치 컨설팅·기업 팸투어 등 후속 지원을 통해 3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컨테이너 원격제어 방안을 제안해 사업화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로비고스도 사업화 지원과 투자유치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통해 20억 원을 유치했다. 두 기업이 거둔 투자유치 규모만 합산 50억 원에 이른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결선 수상팀 중 지원을 희망하는 팀에게 지역별 창업투자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제품 개발·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화 지원부터 투자유치 전문가 컨설팅, 정책펀드 투자설명회 등 창업 단계별 후속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창업콘테스트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미래 해양수산 산업을 이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해양수산의 미래를 이끌 우수한 창업 인재와 혁신 기업이 다수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과 세부 모집요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소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양수산과학기술의 창의적 기획 및 기술 개발 선도, 협업사업 발굴 및 선제적 정책 지원과 동시에 해양수산과학기술의 지식화, 정보화,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해양수산 기업과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해양수산 R&D 환경에서 기술동향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공유하기 URL 복사 X ← 블로그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