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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직진 신호는 직진 차량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현직 경찰관의 시선으로 교차로의 숨겨진 위험을 파헤친 신간 ‘직진 신호는 직진 차량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영어 제목: A Circular Green Light Does Not Protect Drivers Going Straight in Korea)를 펴냈다. 특히 이 책은 비보호 좌회전, 상시유턴 교통사고 회피를 위한 운전자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다.
녹색 직진 신호가 켜지면 대부분의 운전자는 자신의 진행이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맞은편 차량의 비보호 좌회전이나 상시유턴, 측면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비대칭 교차로에서는 신호를 지키며 직진하는 차량도 예상하지 못한 위험과 마주할 수 있다. 경찰관 곽성열의 신간 ‘직진 신호는 직진 차량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는 이러한 교차로의 위험을 실제 사고와 법·제도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저자의 문제의식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출발했다. 교통안전계와 교통조사계 등에서 근무한 저자는 비보호 좌회전 및 상시유턴 차량과 충돌해 직진 운전자가 사망한 사고를 직접 접했다. 신호를 지키며 주행하던 운전자에게 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현행 신호체계와 제도의 구조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책은 비보호 좌회전, 상시유턴, 비대칭 교차로를 직진 차량이 마주할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위험으로 제시한다. 공개된 실제 사고 사례와 판례, 과실비율 등을 검토하면서 직진 운전자가 상대 차량의 움직임을 언제, 어떻게 예상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러한 논의는 개별 사고를 넘어 신호체계 전반으로 확장된다. 녹색원형등화의 의미와 비보호 좌회전 제도의 변화, 상시유턴의 법적 개념, 신호와 지시의 우선순위 등을 검토하고 관련 사고 통계가 충분히 분류·수집되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아울러 미국과 캐나다, 영국, 일본의 녹색원형등화 및 좌회전 허용 방식을 국내 제도와 비교해 비슷해 보이는 교통제도도 실제 작동 조건에는 차이가 있음을 설명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은 운전자의 ‘예측 가능성’이다. 사고 위험이 존재하는 장소에서 운전자에게 막연히 주의를 요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어떤 위험이 다가올 수 있는지를 미리 인식할 수 있는 정보가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비보호 좌회전과 상시유턴 관련 규정 정비, 신호와 지시의 우선순위 명확화, 관련 사고·위반 통계 수집, 녹색원형점멸등화 운용 검토 등 구체적인 개선 방향도 제시한다. ‘직진 신호는 직진 차량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는 신호를 지키는 것만으로 안전이 보장된다고 생각했던 운전자에게 교차로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인식하고 한발 앞서 대비하는 방어운전의 필요성을 전하는 책이다.
‘직진 신호는 직진 차량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곽성열 지음, 좋은땅출판사, 340쪽, 1만7000원
저자의 문제의식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출발했다. 교통안전계와 교통조사계 등에서 근무한 저자는 비보호 좌회전 및 상시유턴 차량과 충돌해 직진 운전자가 사망한 사고를 직접 접했다. 신호를 지키며 주행하던 운전자에게 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현행 신호체계와 제도의 구조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책은 비보호 좌회전, 상시유턴, 비대칭 교차로를 직진 차량이 마주할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위험으로 제시한다. 공개된 실제 사고 사례와 판례, 과실비율 등을 검토하면서 직진 운전자가 상대 차량의 움직임을 언제, 어떻게 예상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러한 논의는 개별 사고를 넘어 신호체계 전반으로 확장된다. 녹색원형등화의 의미와 비보호 좌회전 제도의 변화, 상시유턴의 법적 개념, 신호와 지시의 우선순위 등을 검토하고 관련 사고 통계가 충분히 분류·수집되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아울러 미국과 캐나다, 영국, 일본의 녹색원형등화 및 좌회전 허용 방식을 국내 제도와 비교해 비슷해 보이는 교통제도도 실제 작동 조건에는 차이가 있음을 설명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은 운전자의 ‘예측 가능성’이다. 사고 위험이 존재하는 장소에서 운전자에게 막연히 주의를 요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어떤 위험이 다가올 수 있는지를 미리 인식할 수 있는 정보가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비보호 좌회전과 상시유턴 관련 규정 정비, 신호와 지시의 우선순위 명확화, 관련 사고·위반 통계 수집, 녹색원형점멸등화 운용 검토 등 구체적인 개선 방향도 제시한다. ‘직진 신호는 직진 차량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는 신호를 지키는 것만으로 안전이 보장된다고 생각했던 운전자에게 교차로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인식하고 한발 앞서 대비하는 방어운전의 필요성을 전하는 책이다.
‘직진 신호는 직진 차량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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