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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역 R-WeSET사업단, 바이오융합 교육으로 이공계 여대생 취업역량 강화
편집자 해설 충청권역 R-WeSET사업단은 이공계 여대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바이오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기분석 및 실습교육을 제공했으며, 총 6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으며, 특히 신설된 첨단제약산업 실무 기기분석 실습을 통해 제약 분야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
충청권역 R-WeSET사업단(단장 김경아 충남대 교수)이 충청권 이공계 전공 여대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바이오융합 기기 및 직무교육을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8일까지 3주에 걸쳐 진행했다.
충청권역 R-WeSET사업단 첨단제약산업 실무 기기분석 교육에 참가한 충청권역 이공계 여대생들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Real-Time PCR 과정에서는 직접 기기를 다루며 유전자를 검출·분석했으며, HPLC 기기분석 및 실무 과정을 통해 천연물 유래 효능물질을 분리·정제하고 정량 분석했다. 또한 식품향료 제품개발 실습에서는 다양한 향료를 분석·조합해 제품에 적용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첨단제약산업 실무 기기분석 실습을 통해 SEM, NMR, 유세포분석기, 공초점현미경 등 첨단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제약 분야 기기 활용 능력을 높였다.
참여 학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교육이었고 전처리뿐만 아니라 분석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져볼 수 있어 좋았다’, ‘연구실에 소속돼 있지 않아 다룰 수 없던 기기를 다룰 수 있어 좋았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충청권역 R-WeSET사업단 김경아 단장은 “제약·바이오, 식품 등 지역 신산업 현장에서 즉각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특히 올해 신설된 첨단제약산업 실습처럼 산업계 트렌드를 신속하게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권역 R-WeSET사업단은 이공계 여대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충청권 여중고생의 이공계 진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권역 R-WeSET사업단 홈페이지(http://rwesetcc.co.kr)나 전화를 통해 알 수 있다.
충청권역 R-WeSET사업단 소개
충청권역 R-WeSET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여성과학인재의 생애주기에 따른 통합적, 체계적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여성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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