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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모아 미디어랩, AI 콘텐츠 조회수 100만 뷰 기록·뉴스 방송 노출 등 콘텐츠 사업 확대
치과의사 유영훈 대표가 운영하는 치아모아 미디어랩(CHIAMOA Media Lab)이 자체 AI 콘텐츠의 소셜미디어 성과와 방송 노출을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유 대표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2026년 9월 9일 기준 약 2만6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의료인 공감 콘텐츠부터 실사형 AI 영상, 패러디, 자체 캐릭터 및 아이돌형 콘텐츠까지 다양한 포맷을 선보이고 있다.
개인 SNS를 중심으로 시작한 치아모아 미디어랩의 AI 콘텐츠는 일부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AI 콘텐츠가 뉴스 방송 자료로 활용돼 소개되는 등 외부 미디어로의 콘텐츠 확산 사례도 나왔다.
치아모아 미디어랩은 이러한 자체 콘텐츠 제작 경험을 기업 콘텐츠, 디지털 브랜딩, 글로벌 현지화 등 미디어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100만 뷰 AI 영상부터 방송 활용까지… 자체 제작 콘텐츠 경쟁력 확보
치아모아 미디어랩이 집중하고 있는 분야 가운데 하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사형 영상 콘텐츠다.
치과의사인 유 대표가 직접 경험한 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문화적 맥락을 콘텐츠 기획에 활용하고, 여기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일반적인 의료정보 콘텐츠와 차별화된 포맷을 구축하고 있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의료인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다룬 콘텐츠를 비롯해 패러디, 숏폼 드라마, 자체 캐릭터 및 AI 아이돌형 콘텐츠까지 제작 범위를 넓혔다.
대표적인 콘텐츠 가운데 하나인 ‘불량치과(歯科上等)’는 일본의 ‘불량연애’ 콘셉트를 치과 현장에 접목한 실사형 AI 패러디 영상이다. 치과라는 전문적인 공간과 대중문화의 영상 문법을 결합해 의료 현장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유 대표는 “의료인이 가진 전문지식과 실제 현장 경험은 콘텐츠 측면에서도 상당한 자산이 될 수 있다”며 “단순히 치과 정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와 영상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대중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회수 자체가 최종 목표는 아니지만, 자체적으로 기획한 콘텐츠가 100만 회 이상 소비되고 방송에서도 활용되는 과정을 통해 전문가가 직접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갖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치과의사가 직접 AI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글로벌 배포까지
치아모아 미디어랩의 또 다른 특징은 콘텐츠 제작 과정에 의료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유 대표는 치과 임상 진료를 지속하면서 콘텐츠의 기획과 콘셉트 설계,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영상 제작, 촬영과 편집, SNS 배포 및 해외 콘텐츠 현지화 등을 함께 진행해 왔다.
그는 생성형 AI를 단순히 이미지나 영상을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전문가 개인의 콘텐츠 생산성을 확장하는 제작 인프라로 보고 있다.
유 대표는 “과거에는 전문가가 정보를 제공하고 별도의 제작자가 이를 콘텐츠로 가공하는 구조가 일반적이었다”며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이제는 전문가가 직접 기획부터 제작, 배포까지 깊게 관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제작 기술까지 확보할 경우 정보의 정확성과 콘텐츠의 표현 방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일본 심미치과 현장 방문… 콘텐츠 넘어 한일 의료계 교류로 활동 범위 확대
유 대표는 국내 온라인 콘텐츠 활동과 함께 해외 의료 현장과의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일본 도쿄의 심미치과 Zetith Dental Clinic을 직접 방문해 진료 환경과 클리닉 운영을 살펴보고 현지 의료진과 의견을 교환했다.
Zetith Dental Clinic은 도쿄 긴자에 위치한 심미치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심미치과를 주요 진료 영역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아야코 사쿠마(佐久間絢子) 원장이 이끌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심미치과 진료 환경을 비롯해 클리닉 운영, 디지털 브랜딩, SNS 및 AI 콘텐츠 활용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 대표는 단순한 해외 촬영이나 여행 콘텐츠보다 실제 현지 의료인과의 교류를 통해 각 시장의 의료·콘텐츠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향후 글로벌 콘텐츠 기획 및 현지화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번 방문은 양사 간 공식 제휴나 사업 협약이 아닌 의료인 간 방문·견학 및 정보 교류의 성격으로 진행됐다.
유 대표는 “한국과 일본은 의료 환경과 소비자의 기대, SNS에서 선호하는 콘텐츠의 표현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며 “글로벌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단순히 한국 콘텐츠를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각 국가의 문화와 현장을 직접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어 넘어 일본어·영어로… 글로벌 콘텐츠 시스템 구축
치아모아 미디어랩은 콘텐츠 유통 범위 역시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있다.
한국어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적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어와 영어 등 다국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가별 SNS와 영상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재기획하는 방식이다.
특히 동일한 소재라도 단순 번역보다는 각 국가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제목, 자막, 표현 방식과 문화적 맥락을 조정하는 현지화 작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 대표는 “AI 덕분에 언어 장벽은 과거보다 빠르게 낮아지고 있지만, 좋은 글로벌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번역 이상의 현지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의료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브랜드가 해외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AI 제작과 현지화를 결합한 콘텐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상 전문성을 콘텐츠와 사업 자산으로
치아모아 미디어랩의 사업 방향에는 유 대표의 치과의사라는 직업적 배경도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유 대표는 현재도 임상 현장에서 환자를 진료하면서 치과 및 의료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제 현장 경험을 콘텐츠에 반영하고 있다.
의료 분야는 전문용어와 임상적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면 콘텐츠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의료인이 직접 기획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회사의 차별화 요소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
동시에 제작 범위는 의료에 국한하지 않는다. 실사형 AI 영상, 제품·서비스 프로모션, 퍼스널 브랜딩, 교육 콘텐츠, 숏폼 영상 등 비의료 분야의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유영훈 치과의사는 “AI가 치과의사를 대체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AI가 수행할 수 있는 영역과 전문가가 판단해야 하는 영역을 구분하면서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상 역시 디지털 기술의 영향을 빠르게 받고 있고, 콘텐츠와 브랜딩 분야에서는 이미 AI가 제작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개인 크리에이터에서 미디어 사업으로… 치아모아 미디어랩 확장
유 대표는 자신의 SNS 활동을 단순한 개인 인지도 확대가 아닌 콘텐츠 사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있다.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공개한 뒤 이용자 반응과 플랫폼별 성과를 확인하고, 이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기업 콘텐츠와 브랜드 협업에 적용하는 구조다.
100만 회 이상의 영상 조회수, 약 2만6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뉴스 방송에서의 콘텐츠 활용 등은 이러한 자체 제작·유통 과정에서 나온 성과다.
회사는 앞으로 실사형 AI 영상 제작뿐 아니라 자체 캐릭터와 콘텐츠 IP, 기업 브랜드 콘텐츠, 다국어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현지화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 대표는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단순히 유명한 치과의사나 크리에이터가 아니다”라며 “전문가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AI 기술과 콘텐츠로 전환하고, 다시 브랜드와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치과의사라는 본업에서 얻은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콘텐츠 제작자와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함께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치아모아 미디어랩은 향후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경쟁력과 자체 채널 운영을 통해 확보한 제작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영상, 디지털 브랜딩, 콘텐츠 IP 및 글로벌 콘텐츠 분야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치아모아 미디어랩 소개
치아모아 미디어랩(CHIAMOA Media Lab)은 치과의사이자 AI·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유영훈 대표가 운영하는 콘텐츠·브랜딩 기업이다. 의료·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영상 제작, SNS 콘텐츠, 디지털 브랜딩을 결합해 전문 지식을 대중적인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및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다국어 콘텐츠와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며, 기업 광고·브랜드 협업·AI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치아모아 미디어랩이 제작한 AI 기반 의료 공감 콘텐츠 ‘나를 모르느냐 하지 마시고 신분증을 보여주세요’
치과의사이자 치아모아 미디어랩 대표 유영훈. 유 대표는 임상 진료와 함께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디지털 브랜딩 및 미디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치아모아 미디어랩이 제작한 실사형 AI 콘텐츠 ‘불량치과(歯科上等)’. 의료인 공감형 콘텐츠와 패러디, 자체 캐릭터 기반 영상 등 다양한 포맷을 선보이고 있으며, 일부 콘텐츠는 인스타그램에서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유영훈 대표가 일본 도쿄의 심미치과 Zetith Dental Clinic을 방문해 현지 의료진과 교류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심미치과 진료 환경과 클리닉 운영, 디지털 브랜딩 및 콘텐츠 활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개인 SNS를 중심으로 시작한 치아모아 미디어랩의 AI 콘텐츠는 일부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AI 콘텐츠가 뉴스 방송 자료로 활용돼 소개되는 등 외부 미디어로의 콘텐츠 확산 사례도 나왔다.
치아모아 미디어랩은 이러한 자체 콘텐츠 제작 경험을 기업 콘텐츠, 디지털 브랜딩, 글로벌 현지화 등 미디어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100만 뷰 AI 영상부터 방송 활용까지… 자체 제작 콘텐츠 경쟁력 확보
치아모아 미디어랩이 집중하고 있는 분야 가운데 하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사형 영상 콘텐츠다.
치과의사인 유 대표가 직접 경험한 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문화적 맥락을 콘텐츠 기획에 활용하고, 여기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일반적인 의료정보 콘텐츠와 차별화된 포맷을 구축하고 있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의료인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다룬 콘텐츠를 비롯해 패러디, 숏폼 드라마, 자체 캐릭터 및 AI 아이돌형 콘텐츠까지 제작 범위를 넓혔다.
대표적인 콘텐츠 가운데 하나인 ‘불량치과(歯科上等)’는 일본의 ‘불량연애’ 콘셉트를 치과 현장에 접목한 실사형 AI 패러디 영상이다. 치과라는 전문적인 공간과 대중문화의 영상 문법을 결합해 의료 현장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유 대표는 “의료인이 가진 전문지식과 실제 현장 경험은 콘텐츠 측면에서도 상당한 자산이 될 수 있다”며 “단순히 치과 정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와 영상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대중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회수 자체가 최종 목표는 아니지만, 자체적으로 기획한 콘텐츠가 100만 회 이상 소비되고 방송에서도 활용되는 과정을 통해 전문가가 직접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갖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치과의사가 직접 AI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글로벌 배포까지
치아모아 미디어랩의 또 다른 특징은 콘텐츠 제작 과정에 의료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유 대표는 치과 임상 진료를 지속하면서 콘텐츠의 기획과 콘셉트 설계,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영상 제작, 촬영과 편집, SNS 배포 및 해외 콘텐츠 현지화 등을 함께 진행해 왔다.
그는 생성형 AI를 단순히 이미지나 영상을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전문가 개인의 콘텐츠 생산성을 확장하는 제작 인프라로 보고 있다.
유 대표는 “과거에는 전문가가 정보를 제공하고 별도의 제작자가 이를 콘텐츠로 가공하는 구조가 일반적이었다”며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이제는 전문가가 직접 기획부터 제작, 배포까지 깊게 관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제작 기술까지 확보할 경우 정보의 정확성과 콘텐츠의 표현 방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일본 심미치과 현장 방문… 콘텐츠 넘어 한일 의료계 교류로 활동 범위 확대
유 대표는 국내 온라인 콘텐츠 활동과 함께 해외 의료 현장과의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일본 도쿄의 심미치과 Zetith Dental Clinic을 직접 방문해 진료 환경과 클리닉 운영을 살펴보고 현지 의료진과 의견을 교환했다.
Zetith Dental Clinic은 도쿄 긴자에 위치한 심미치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심미치과를 주요 진료 영역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아야코 사쿠마(佐久間絢子) 원장이 이끌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심미치과 진료 환경을 비롯해 클리닉 운영, 디지털 브랜딩, SNS 및 AI 콘텐츠 활용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 대표는 단순한 해외 촬영이나 여행 콘텐츠보다 실제 현지 의료인과의 교류를 통해 각 시장의 의료·콘텐츠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향후 글로벌 콘텐츠 기획 및 현지화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번 방문은 양사 간 공식 제휴나 사업 협약이 아닌 의료인 간 방문·견학 및 정보 교류의 성격으로 진행됐다.
유 대표는 “한국과 일본은 의료 환경과 소비자의 기대, SNS에서 선호하는 콘텐츠의 표현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며 “글로벌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단순히 한국 콘텐츠를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각 국가의 문화와 현장을 직접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어 넘어 일본어·영어로… 글로벌 콘텐츠 시스템 구축
치아모아 미디어랩은 콘텐츠 유통 범위 역시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있다.
한국어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적한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어와 영어 등 다국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가별 SNS와 영상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재기획하는 방식이다.
특히 동일한 소재라도 단순 번역보다는 각 국가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제목, 자막, 표현 방식과 문화적 맥락을 조정하는 현지화 작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 대표는 “AI 덕분에 언어 장벽은 과거보다 빠르게 낮아지고 있지만, 좋은 글로벌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번역 이상의 현지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의료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브랜드가 해외 이용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AI 제작과 현지화를 결합한 콘텐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상 전문성을 콘텐츠와 사업 자산으로
치아모아 미디어랩의 사업 방향에는 유 대표의 치과의사라는 직업적 배경도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유 대표는 현재도 임상 현장에서 환자를 진료하면서 치과 및 의료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제 현장 경험을 콘텐츠에 반영하고 있다.
의료 분야는 전문용어와 임상적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면 콘텐츠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의료인이 직접 기획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회사의 차별화 요소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
동시에 제작 범위는 의료에 국한하지 않는다. 실사형 AI 영상, 제품·서비스 프로모션, 퍼스널 브랜딩, 교육 콘텐츠, 숏폼 영상 등 비의료 분야의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유영훈 치과의사는 “AI가 치과의사를 대체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AI가 수행할 수 있는 영역과 전문가가 판단해야 하는 영역을 구분하면서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상 역시 디지털 기술의 영향을 빠르게 받고 있고, 콘텐츠와 브랜딩 분야에서는 이미 AI가 제작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개인 크리에이터에서 미디어 사업으로… 치아모아 미디어랩 확장
유 대표는 자신의 SNS 활동을 단순한 개인 인지도 확대가 아닌 콘텐츠 사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있다.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공개한 뒤 이용자 반응과 플랫폼별 성과를 확인하고, 이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기업 콘텐츠와 브랜드 협업에 적용하는 구조다.
100만 회 이상의 영상 조회수, 약 2만6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뉴스 방송에서의 콘텐츠 활용 등은 이러한 자체 제작·유통 과정에서 나온 성과다.
회사는 앞으로 실사형 AI 영상 제작뿐 아니라 자체 캐릭터와 콘텐츠 IP, 기업 브랜드 콘텐츠, 다국어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현지화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 대표는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단순히 유명한 치과의사나 크리에이터가 아니다”라며 “전문가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AI 기술과 콘텐츠로 전환하고, 다시 브랜드와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치과의사라는 본업에서 얻은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콘텐츠 제작자와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함께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치아모아 미디어랩은 향후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경쟁력과 자체 채널 운영을 통해 확보한 제작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영상, 디지털 브랜딩, 콘텐츠 IP 및 글로벌 콘텐츠 분야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치아모아 미디어랩 소개
치아모아 미디어랩(CHIAMOA Media Lab)은 치과의사이자 AI·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유영훈 대표가 운영하는 콘텐츠·브랜딩 기업이다. 의료·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영상 제작, SNS 콘텐츠, 디지털 브랜딩을 결합해 전문 지식을 대중적인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및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다국어 콘텐츠와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며, 기업 광고·브랜드 협업·AI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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