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카테노이드, 자연어로 연동하는 비디오 인프라 기술 ‘콜러스 MCP’ 베타 출시
편집자 해설 카테노이드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비디오 인프라를 연동할 수 있는 차세대 AI 연동 기술 '콜러스 MCP'를 공식 베타 출시했다. 이 기술은 개발자들이 기존의 개발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해주며, 평소 사용하는 AI 개발 환경에서 대화하듯 질문하면 정확하게 동작하는 코드와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이는 동영상 서비스 연동에 소요되던 개발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개발자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VTaaS) 기업 카테노이드(대표 김형석)가 개발 매뉴얼 없이 자연어 명령만으로 비디오 인프라를 연동할 수 있는 차세대 AI 연동 기술 ‘콜러스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22일 공식 베타 출시했다.
카테노이드가 자연어 명령만으로 비디오 인프라를 연동할 수 있는 차세대 AI 연동 기술 ‘콜러스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공식 베타 출시했다
콜러스 MCP는 동영상 서비스 연동에 소요되던 기존 개발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개발자가 수많은 가이드 문서와 API 사양서를 일일이 찾아 읽지 않아도 평소 사용하는 AI 개발 환경에서 대화하듯 질문하면 몇 초 만에 정확하게 동작하는 코드와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AI 도구에 ‘우리 사이트에 웹 플레이어를 iframe으로 삽입하는 코드 만들어줘’, ‘어제 가장 많이 본 콘텐츠 5개 알려줘’라고 입력하면 콜러스의 공식 검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소스 코드를 즉시 생성하고 통계를 요약해 제공한다. 실제로 개발 경험이 거의 없는 인턴 사원이 콜러스 MCP를 활용해 단 3일 만에 iOS 앱부터 백엔드 서버까지 갖춘 ‘풀스택 비디오 앱’을 직접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그 효율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특히 실무 개발자들은 평소 활용 중인 클로드 데스크톱(Claude Desktop)이나 커서 에디터 설정에서 콜러스가 제공하는 공식 MCP 서버 주소만 등록하면 즉시 질문과 코드 생성을 시작할 수 있다. 보다 상세한 설치 명령어 구성 및 개발 환경 설정별 세부 연동 방법은 콜러스 서비스 가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높은 편의성과 함께 철저한 보안도 갖췄다. 연동에 필요한 인증 정보나 보안 키는 카테노이드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사용자 환경 내에서만 관리되도록 설계해 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카테노이드의 오랜 기술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안티패턴 가이드’는 콜러스 MCP만의 차별점이다. 개발자가 시스템 과부하를 유발하는 방식의 코딩이나 서비스 종료 예정인 API 사용을 시도하면 AI가 사전에 감지한다. 코드가 완성되기 전 올바른 아키텍처 가이드를 먼저 확인하도록 강제함으로써 연동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장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카테노이드는 콜러스 MCP 외에도 비디오 인프라 운영 효율을 높이는 AI 기능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오고 있다. 음성 인식 기반으로 자막과 구간별 요약본을 제공하는 △콜러스 AI 자막 및 요약·챕터, AI 분석 기술로 미디어 자산 분류 및 검색을 자동화하는 미디어 자산관리 플랫폼 △룸엑스(Loomex)가 대표적이다.
나아가 동영상 인프라 도입 장벽을 낮추는 로드맵도 가속화한다. 오는 7월에는 개발자가 없는 1인 기업이나 소규모 운영자도 비디오 서비스를 직접 구현할 수 있는 ‘셀프 사인업(Self Sign-up)’ 기능을 베타 서비스로 우선 선보이며 안정성을 다질 예정이다. 내년 초에는 개발자 전용 도구를 넘어 웹 기반의 클로드나 챗GPT(ChatGPT) 등 일반 현업 담당자가 사용하는 AI 서비스 환경에서도 콜러스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MCP 지원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콜러스 MCP는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과 보안성을 검증한 서비스로, 고객사 개발자들의 연동 공수와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영상 인프라 도입에 드는 장벽을 낮추고 고객이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유하기
← 블로그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