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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넬아트센터, 프랑스 화가 에릭 르깜 개인전 ‘행복을 그리는 에릭 르깜’ 개최
경기도 용인시 파넬아트센터 파넬갤러리가 10월 11일(일)까지 프랑스 화가 에릭 르깜(Eric Lecam)의 개인전 ‘행복을 그리는 에릭 르깜’을 개최한다.
무수한 터치의 중첩으로 캔버스 위에 빛과 색의 풍경을 직조해 온 에릭 르깜은 이번 전시에서 유년을 보낸 브르타뉴의 바다, 벽화가로 다진 조형적 뼈대 위에 세운 파리의 풍경, 그리고 카페와 거리를 오가는 이들의 소소한 일상에 이르기까지 작업 전반을 총망라하는 회화 50여 점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재재가 기획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한다.
전시 개요
· 전시명: ERIC LECAM ‘행복을 그리는 에릭 르깜’
· 전시 기간: 2026. 9. 3.(목)~10. 11.(일)
· 관람 시간: 10:30am~6:00pm(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 전시 장소: 파넬아트센터 파넬갤러리(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로 192)
· 참여 작가: 에릭 르깜(Eric Lecam, 프랑스, 1970~) 개인전
· 참여 작품: 회화 50여 점
· 전시 입장료: 5000원
· 전시기획: 갤러리재재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 관람 문의: https://parnellgallery.co.kr / @ParnellGallery.official
기획 의도
‘행복을 그리는 에릭 르깜’은 프랑스 화가 에릭 르깜(Eric Lecam, 1970~)이 수십 년에 걸쳐 다져온 독자적 회화 기법을 통해 브르타뉴의 바다와 파리의 도시 풍경, 일상의 순간이 회화적 서사로 전환되는 과정을 조명하는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는 에릭 르깜의 작품 세계를 체계적으로 조명함으로써 견고한 구도 위에 색을 층층이 쌓아 올려 완성하는 작가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색이 곧 삶이다(La couleur, c’est la vie!)’라는 작가의 말처럼, 캔버스 위에 색을 쌓는 일은 곧 자신이 마주한 삶을 채워 가는 과정이었다. 에릭 르깜은 작업 리듬에 가장 잘 맞는 아크릴만을 고집하며, 연필로 구도를 잡고 바탕색을 깐 뒤 하늘을 다양한 색의 터치로 표현하고, 마지막으로 화면에 온기를 불어넣는 ‘사람’을 그려 넣어 작품을 완성한다.
전시는 브르타뉴 앞바다, 파리의 낭만, 일상 속 행복이라는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벽화 작업으로 다져진 건축적 구도가 그의 화면의 뼈대로 자리 잡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미술평론가 티보 조세는 “완벽히 세워진 최초의 구도는 결국 색들의 대화 속으로 모습을 감춘다”고 평한 바 있다. 에릭 르깜의 화면은 견고한 구조 위에 색을 겹겹이 쌓아 올리는 이중적 과정을 거쳐 완성되며, 관람객은 이를 근경과 원경, 두 번의 시선으로 확인하게 된다.
이는 장르의 경계를 넘어 일상 속에서 예술과 대중이 가장 가깝게 호흡하는 열린 거점을 지향해 온 파넬아트센터의 운영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관람객은 가까이 다가서고 물러서는 감상의 과정에서 회화가 일상의 순간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경험하고, 나아가 자신의 일상 풍경을 새롭게 들여다볼 수 있다.
전시 구성
이번 전시는 작가의 삶과 예술의 궤적을 따라 크게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 브르타뉴의 앞바다 - 갓 잡아 올린 생선과 뱃사람이 뒤엉킨 항구의 아침을 담은 ‘여름의 내항’에서 출발해, 옛 밀수선 감시로가 산책로로 바뀐 ‘세관원의 길’, 썰물의 갯벌로 조개를 주우러 나선 사람들을 그린 ‘그랑빌의 큰 물때’로 이어진다. 어부의 아들로 자란 그에게 바다는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누군가 땀 흘려 일하는 삶의 터전이었고, 그래서 그의 바다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해당 섹션에서는 부두를 드나들던 유년의 기억에서 출발해 브르타뉴에서 노르망디까지 돌아보며 그랑빌 갯벌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노동을 담는다.
· 파리의 낭만 - 열세 살에 클라마르로 이주한 소년은 오르세 미술관 인상주의 전시실에서 위안을 얻었고, 팡탱의 장식미술학교에서 프레스코와 벽화를 배우며 화면의 뼈대를 다졌다. 마음이 가는 장소는 각도와 시간을 달리해 여러 번 그렸는데, 세 점으로 남은 ‘알렉상드르 3세 다리’가 대표적이다. 파리로 이주한 소년이 벽화 수업으로 다진 건축적 구도 위에 파리의 랜드마크를 세워 올린 작품들로 전시가 이어진다.
· 일상 속 행복 - 화가가 애정 어린 시선으로 포착한 일상의 풍경이다. 전시는 이러한 일상의 순간들을 담은 작품으로 구성된다. 카운터에 서서 한 잔을 기울이던 서민 선술집 ‘르 쟁크 바’, 팔과 악기의 곡선만으로 리듬을 세운 ‘오케스트라’ 연작, 회전목마 불빛 아래 아이들이 뛰노는 ‘축제의 밤’을 지나, 열세 살 소년이 오르세에서 처음 만난 모네를 40여 년 만에 자신의 언어로 다시 그린 ‘수련’ 연작에서 전시는 고요히 마무리된다. ‘아이들은 제 그림 속에서 사람을 찾는 걸 좋아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화면 곳곳에 숨은 강아지와 자전거, 산책하는 이들을 찾아보는 것도 이번 전시의 또 다른 재미다.
작가 소개
에릭 르깜(Eric Lecam, 1970~)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 생나자르(Saint-Nazaire) 출신 작가로, 어촌 풍경과 파리 근교 도시 풍경을 주제로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왔다. 어부였던 아버지 밑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이후 파리 근교 클라마르(Clamart)로 이주해 현재까지 그곳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도시의 낯섦 속에서 그가 위안을 얻은 곳은 오르세 미술관이었다. 그곳에서 모네와 반 고흐, 보나르의 붓질을 탐구하며, 팔레트에서 색을 섞는 대신 화폭에 색점을 나란히 찍어 관람객의 눈 속에서 색이 완성되게 하는 자기만의 화법을 발견했다.
생계를 위해 한동안 토목 설계사무소에서 제도 업무를 담당했고, 병역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미술의 길에 들어섰다. 파리 근교 팡탱(Pantin) 소재 장식 회화 전문 교육 기관 IPEDEC(Institut de Peinture Décorative)에서 프레스코, 벽화, 트롱프뢰유 등 장식 회화 기법을 수학했으며, 이후 한동안 장식화가로 활동하며 199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부터 클라마르 미술협회(Société des Beaux-Arts de Clamart)에서 회화를 지도하고 있다. 화풍은 초기 사실주의에서 벗어나 소박하고 생동감 있는 독자적 필치로 발전했으며, 이는 ‘인상주의와 팝아트가 결합된’ 화풍으로 소개된다. 아크릴 물감을 층위별로 쌓아 올리는 기법을 사용하며, 대지색 계열의 색채 대비를 통한 화면 구성이 특징이다.
2012년 테일러 재단(Fondation Taylor)의 에디 뤼갈 미카일로프상(Prix Eddy Rugale Mickaïlov), 2014년 위니베르 데자르(Univers des Arts) 대상을 수상했다. 갤러리 레티시아(생제르맹앙레), 갤러리 부아지봉(그랑빌), 서울 갤러리재재 등에서 작품을 선보였으며, 2021~2022년 클라마르 시청 결혼식장 벽화를 완성했다.
부대행사 - 도슨트 해설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하루 두 차례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별도 예약 없이 전시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소요 시간은 약 60분이다.
운영 요일: 매주 토·일요일(추석 연휴 제외)
해설 시간: 1일 2회·13:00/14:30(회당 약 60분)
※ 이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파넬아트센터 소개
예술은 공간을 채우고, 전시는 우리의 시선을 확장한다. 파넬아트센터는 세계 각국의 재능 있는 작가들을 발굴해 다채로운 미술 전시와 공연을 함께 선보이는 문화예술 공간이다. 한 점의 작품과 음악이 전하는 감정을 통해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안한다. 또한 호텔, 레스토랑, 사무실, 주택 등 다양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아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40년 전통의 가구 브랜드 파넬의 쇼룸 ‘빌라드파넬’에 위치해 가구와 디자인, 공연과 전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공간을 선사한다.
‘행복을 그리는 에릭 르깜’ 전시회 포스터
전시 개요
· 전시명: ERIC LECAM ‘행복을 그리는 에릭 르깜’
· 전시 기간: 2026. 9. 3.(목)~10. 11.(일)
· 관람 시간: 10:30am~6:00pm(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 전시 장소: 파넬아트센터 파넬갤러리(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로 192)
· 참여 작가: 에릭 르깜(Eric Lecam, 프랑스, 1970~) 개인전
· 참여 작품: 회화 50여 점
· 전시 입장료: 5000원
· 전시기획: 갤러리재재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 관람 문의: https://parnellgallery.co.kr / @ParnellGallery.official
기획 의도
‘행복을 그리는 에릭 르깜’은 프랑스 화가 에릭 르깜(Eric Lecam, 1970~)이 수십 년에 걸쳐 다져온 독자적 회화 기법을 통해 브르타뉴의 바다와 파리의 도시 풍경, 일상의 순간이 회화적 서사로 전환되는 과정을 조명하는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는 에릭 르깜의 작품 세계를 체계적으로 조명함으로써 견고한 구도 위에 색을 층층이 쌓아 올려 완성하는 작가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색이 곧 삶이다(La couleur, c’est la vie!)’라는 작가의 말처럼, 캔버스 위에 색을 쌓는 일은 곧 자신이 마주한 삶을 채워 가는 과정이었다. 에릭 르깜은 작업 리듬에 가장 잘 맞는 아크릴만을 고집하며, 연필로 구도를 잡고 바탕색을 깐 뒤 하늘을 다양한 색의 터치로 표현하고, 마지막으로 화면에 온기를 불어넣는 ‘사람’을 그려 넣어 작품을 완성한다.
전시는 브르타뉴 앞바다, 파리의 낭만, 일상 속 행복이라는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벽화 작업으로 다져진 건축적 구도가 그의 화면의 뼈대로 자리 잡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미술평론가 티보 조세는 “완벽히 세워진 최초의 구도는 결국 색들의 대화 속으로 모습을 감춘다”고 평한 바 있다. 에릭 르깜의 화면은 견고한 구조 위에 색을 겹겹이 쌓아 올리는 이중적 과정을 거쳐 완성되며, 관람객은 이를 근경과 원경, 두 번의 시선으로 확인하게 된다.
이는 장르의 경계를 넘어 일상 속에서 예술과 대중이 가장 가깝게 호흡하는 열린 거점을 지향해 온 파넬아트센터의 운영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관람객은 가까이 다가서고 물러서는 감상의 과정에서 회화가 일상의 순간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경험하고, 나아가 자신의 일상 풍경을 새롭게 들여다볼 수 있다.
전시 구성
이번 전시는 작가의 삶과 예술의 궤적을 따라 크게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 브르타뉴의 앞바다 - 갓 잡아 올린 생선과 뱃사람이 뒤엉킨 항구의 아침을 담은 ‘여름의 내항’에서 출발해, 옛 밀수선 감시로가 산책로로 바뀐 ‘세관원의 길’, 썰물의 갯벌로 조개를 주우러 나선 사람들을 그린 ‘그랑빌의 큰 물때’로 이어진다. 어부의 아들로 자란 그에게 바다는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누군가 땀 흘려 일하는 삶의 터전이었고, 그래서 그의 바다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해당 섹션에서는 부두를 드나들던 유년의 기억에서 출발해 브르타뉴에서 노르망디까지 돌아보며 그랑빌 갯벌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노동을 담는다.
· 파리의 낭만 - 열세 살에 클라마르로 이주한 소년은 오르세 미술관 인상주의 전시실에서 위안을 얻었고, 팡탱의 장식미술학교에서 프레스코와 벽화를 배우며 화면의 뼈대를 다졌다. 마음이 가는 장소는 각도와 시간을 달리해 여러 번 그렸는데, 세 점으로 남은 ‘알렉상드르 3세 다리’가 대표적이다. 파리로 이주한 소년이 벽화 수업으로 다진 건축적 구도 위에 파리의 랜드마크를 세워 올린 작품들로 전시가 이어진다.
· 일상 속 행복 - 화가가 애정 어린 시선으로 포착한 일상의 풍경이다. 전시는 이러한 일상의 순간들을 담은 작품으로 구성된다. 카운터에 서서 한 잔을 기울이던 서민 선술집 ‘르 쟁크 바’, 팔과 악기의 곡선만으로 리듬을 세운 ‘오케스트라’ 연작, 회전목마 불빛 아래 아이들이 뛰노는 ‘축제의 밤’을 지나, 열세 살 소년이 오르세에서 처음 만난 모네를 40여 년 만에 자신의 언어로 다시 그린 ‘수련’ 연작에서 전시는 고요히 마무리된다. ‘아이들은 제 그림 속에서 사람을 찾는 걸 좋아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화면 곳곳에 숨은 강아지와 자전거, 산책하는 이들을 찾아보는 것도 이번 전시의 또 다른 재미다.
작가 소개
에릭 르깜(Eric Lecam, 1970~)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 생나자르(Saint-Nazaire) 출신 작가로, 어촌 풍경과 파리 근교 도시 풍경을 주제로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왔다. 어부였던 아버지 밑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이후 파리 근교 클라마르(Clamart)로 이주해 현재까지 그곳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도시의 낯섦 속에서 그가 위안을 얻은 곳은 오르세 미술관이었다. 그곳에서 모네와 반 고흐, 보나르의 붓질을 탐구하며, 팔레트에서 색을 섞는 대신 화폭에 색점을 나란히 찍어 관람객의 눈 속에서 색이 완성되게 하는 자기만의 화법을 발견했다.
생계를 위해 한동안 토목 설계사무소에서 제도 업무를 담당했고, 병역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미술의 길에 들어섰다. 파리 근교 팡탱(Pantin) 소재 장식 회화 전문 교육 기관 IPEDEC(Institut de Peinture Décorative)에서 프레스코, 벽화, 트롱프뢰유 등 장식 회화 기법을 수학했으며, 이후 한동안 장식화가로 활동하며 199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부터 클라마르 미술협회(Société des Beaux-Arts de Clamart)에서 회화를 지도하고 있다. 화풍은 초기 사실주의에서 벗어나 소박하고 생동감 있는 독자적 필치로 발전했으며, 이는 ‘인상주의와 팝아트가 결합된’ 화풍으로 소개된다. 아크릴 물감을 층위별로 쌓아 올리는 기법을 사용하며, 대지색 계열의 색채 대비를 통한 화면 구성이 특징이다.
2012년 테일러 재단(Fondation Taylor)의 에디 뤼갈 미카일로프상(Prix Eddy Rugale Mickaïlov), 2014년 위니베르 데자르(Univers des Arts) 대상을 수상했다. 갤러리 레티시아(생제르맹앙레), 갤러리 부아지봉(그랑빌), 서울 갤러리재재 등에서 작품을 선보였으며, 2021~2022년 클라마르 시청 결혼식장 벽화를 완성했다.
부대행사 - 도슨트 해설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하루 두 차례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별도 예약 없이 전시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소요 시간은 약 60분이다.
운영 요일: 매주 토·일요일(추석 연휴 제외)
해설 시간: 1일 2회·13:00/14:30(회당 약 60분)
※ 이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파넬아트센터 소개
예술은 공간을 채우고, 전시는 우리의 시선을 확장한다. 파넬아트센터는 세계 각국의 재능 있는 작가들을 발굴해 다채로운 미술 전시와 공연을 함께 선보이는 문화예술 공간이다. 한 점의 작품과 음악이 전하는 감정을 통해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안한다. 또한 호텔, 레스토랑, 사무실, 주택 등 다양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아트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40년 전통의 가구 브랜드 파넬의 쇼룸 ‘빌라드파넬’에 위치해 가구와 디자인, 공연과 전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공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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