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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주한 몽골대사 초청 및 유학생 캠페인 개최
한국항공대학교(허희영 총장)는 10월 14일, 교내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수키 수흐볼드(Sukhee Sukhbold) 주한 몽골대사를 초청해 몽골 유학생을 대상으로 ‘책임감 있게 살자’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몽골 유학생들이 한국의 법과 제도를 이해하고 안전한 유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흐볼드 대사를 비롯해 롬보 카쉬-에르덴(Lombo Khash-Erdene) 영사부장, 오트곤바타르 도르지토고프(Otgonbaatar Dorjgotov) 서기관이 참석했으며, 한국항공대에서는 허희영 총장과 김상우 대외협력처장, 몽골인 재학생 대표 등이 함께했다.
한국과 몽골은 1990년 수교 이후 항공·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1992년 한진그룹 창업주 고(故) 조중훈 회장이 몽골에 보잉 727 항공기 1대를 무상 기증한 것을 계기로 항공 분야 협력이 확대됐으며, 이후 한진그룹은 몽골 교육부와 협력해 한국항공대와 인하대에서 몽골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한국항공대에는 85명 이상의 몽골 학생들이 재학하며 항공·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몽 수교 36주년을 맞는 해로, 지난 7월 양국 정상회담과 공동선언 채택 등으로 협력 관계가 확대되고 있다. 2025년 양국 간 방문객은 약 36만 명, 국내 몽골 유학생은 약 1만 8000명에 달하는 등 인적·교육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수흐볼드 대사는 몽골 유학생들에게 “한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몽골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길 바란다”며 “특히 한국의 법과 질서를 준수하고, 유학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와 범죄를 예방하며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희영 총장은 “한국과 몽골은 항공과 교육을 통해 오랜 기간 특별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몽골 학생들이 양국의 미래를 연결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항공·교육 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대는 몽골의 항공산업 성장과 전문인력 수요 확대에 발맞춰 몽골 유학생들의 교육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양국 간 항공·교육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항공대학교 소개
1952년 개교한 한국항공대학교(KOREA AEROSPACE UNIVERSITY)는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우주 종합대학이다. 항공기와 인공위성의 제작과 설계, 정비(MRO),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등의 공학부터 운항, 항공교통관제, 물류, 경영학에 이르기까지, 항공우주 전 분야를 교육하고 연구하는 강소(强小) 대학이다.
허희영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수키 수흐볼드(Sukhee Sukhbold) 주한 몽골대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한국항공대 몽골 유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키 수흐볼드(Sukhee Sukhbold) 주한 몽골대사가 한국항공대 몽골 유학생을 대상으로 격려를 하고 있다
한국과 몽골은 1990년 수교 이후 항공·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1992년 한진그룹 창업주 고(故) 조중훈 회장이 몽골에 보잉 727 항공기 1대를 무상 기증한 것을 계기로 항공 분야 협력이 확대됐으며, 이후 한진그룹은 몽골 교육부와 협력해 한국항공대와 인하대에서 몽골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한국항공대에는 85명 이상의 몽골 학생들이 재학하며 항공·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몽 수교 36주년을 맞는 해로, 지난 7월 양국 정상회담과 공동선언 채택 등으로 협력 관계가 확대되고 있다. 2025년 양국 간 방문객은 약 36만 명, 국내 몽골 유학생은 약 1만 8000명에 달하는 등 인적·교육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수흐볼드 대사는 몽골 유학생들에게 “한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몽골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길 바란다”며 “특히 한국의 법과 질서를 준수하고, 유학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와 범죄를 예방하며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희영 총장은 “한국과 몽골은 항공과 교육을 통해 오랜 기간 특별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몽골 학생들이 양국의 미래를 연결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항공·교육 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대는 몽골의 항공산업 성장과 전문인력 수요 확대에 발맞춰 몽골 유학생들의 교육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양국 간 항공·교육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항공대학교 소개
1952년 개교한 한국항공대학교(KOREA AEROSPACE UNIVERSITY)는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우주 종합대학이다. 항공기와 인공위성의 제작과 설계, 정비(MRO),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등의 공학부터 운항, 항공교통관제, 물류, 경영학에 이르기까지, 항공우주 전 분야를 교육하고 연구하는 강소(强小)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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