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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 이용자 픽스AI, AI 이미지 생성 넘어 콘텐츠 제작·유통으로

1600만 이용자 픽스AI, AI 이미지 생성 넘어 콘텐츠 제작·유통으로
전 세계 1600만 명 이상의 등록 이용자를 보유한 Metanomaly의 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픽스AI(PixAI)가 서비스 4주년 프로젝트 ‘프로젝트 제네시스(Project Genesis)’를 마무리했다.

‘아직 보지 못한 색으로’ 4주년 버전 뮤직비디오(‘The Colors Unseen’ - 4th Anniv Arrange ver.)
픽스AI 4주년 기념 MV ‘아직 보지 못한 색으로’
픽스AI 4주년 기념 MV ‘아직 보지 못한 색으로’
픽스AI 4주년 ‘프로젝트 제네시스’ 주요 프로그램
픽스AI 4주년 ‘프로젝트 제네시스’ 주요 프로그램
픽스AI 4주년 음악 프로젝트 ‘PixAI Music Jam’
픽스AI 4주년 음악 프로젝트 ‘PixAI Music Jam’
9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의 무게중심은 신규 모델과 기념 이벤트 자체보다 생성된 이미지와 캐릭터를 콘텐츠 제작과 유통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놓였다.

픽스AI는 차세대 애니메이션 이미지 생성 모델 ‘Tsubaki.3’를 공식 스토리와 만화 제작에 적용하고,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작품을 공식 뮤직비디오에 활용했다. 아티스트가 음악을 통해 떠올린 이미지는 AI 일러스트로 제작돼 공연 무대의 배경이 됐으며,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작품은 도쿄 시부야 대형 옥외 미디어를 통해 현지 대중에게 공개됐다.

‘도쿄게임쇼 2026’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이미지를 생성하고 결과물을 출력하는 체험을 운영했고, 타이베이에서도 글로벌 크리에이터 작품을 활용한 옥외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지난 4년간 애니메이션·2D 이미지 생성 기술과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픽스AI가 이번 4주년을 계기로 이미지 생성에서 콘텐츠 제작과 유통, 공연과 오프라인 경험으로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넓힌 모습이다.

Tsubaki.3, 공식 콘텐츠 제작에 적용… 이용자 작품도 MV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자체 생성 모델과 커뮤니티에서 만들어진 작품이 모두 공식 콘텐츠 제작에 활용됐다.

픽스AI는 4주년과 함께 정식 출시한 Tsubaki.3를 대표 캐릭터 Mio의 신규 스토리 ‘Therefore I am’ 제작에 적용했다. 스토리에는 Tsubaki.3로 제작한 만화 콘텐츠가 포함됐다.

Tsubaki.3는 참고 이미지를 기반으로 동일한 캐릭터의 표정과 의상, 포즈, 장면을 확장하고 자연어로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특화 생성 모델이다. 다중 캐릭터와 만화 페이지, 스토리형 장면 제작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샘플 이미지나 모델 데모에 한정하지 않고, 하나의 캐릭터를 여러 장면과 설정으로 이어가는 스토리 제작에 적용했다. 자체 생성 모델의 활용처를 단일 이미지에서 캐릭터와 이야기 콘텐츠 제작으로 넓힌 사례다.

이용자 작품도 공식 콘텐츠의 제작 요소로 사용됐다.

프로젝트 후반 공개된 ‘아직 보지 못한 색으로’ 4주년 버전 뮤직비디오에는 Mio를 주제로 제작된 81명 크리에이터의 작품이 선정돼 영상의 일부로 활용됐다.

서로 다른 창작자가 표현한 Mio의 모습과 색채, 장면이 하나의 음악·영상 콘텐츠 안에서 다시 구성됐다.

보컬은 chelly가 맡았으며 Hiroko Yamazaki가 작사, Rei Kamiya가 작곡, Tomoki Kikuya가 편곡했다. 음악 제작은 POPHOLIC, MV 제작은 픽스AI 애니메이션 팀이 담당했다.

이용자 작품도 콘테스트 출품이나 커뮤니티 게시를 넘어 공식 콘텐츠의 제작 요소로 활용됐다.

픽스AI는 같은 기간 자체 캐릭터와 음악을 결합한 오리지널 콘텐츠도 선보였다.

4주년 스페셜 MV ‘UnLocking World’에는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의 주인공 이세리 니나 역을 맡고 밴드 ‘토게나시 토게아리’의 보컬로 활동하는 리나(理名)가 ‘AIYUE blessed : RINA’ 명의로 참여했다.

프로듀싱은 agehasprings 대표 겸 음악 프로듀서 타마이 켄지가 맡았다. 타마이 켄지는 Aimer를 비롯한 다수의 아티스트와 애니메이션 음악 프로젝트를 프로듀싱해 왔으며,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오프닝곡 Aimer의 ‘잔향산가’에서 프로듀싱과 편곡을 담당했다. 애니메이션은 M-ACG studio와 픽스AI 애니메이션 팀이 공동 제작했다.

지난 주요 프로젝트에서 공개한 오리지널 악곡 8곡도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라인 뮤직, 아마존 뮤직 등 주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

개별 프로젝트와 영상 안에서 사용되던 음악을 독립적인 음원으로 유통하면서 픽스AI의 오리지널 콘텐츠도 이미지와 영상에서 스토리·음악·애니메이션으로 범위를 넓혔다.

아티스트의 음악적 이미지, AI 비주얼 거쳐 공연 무대로

AI 이미지 생성은 음악 공연의 제작 과정에도 활용됐다.

픽스AI는 10월 20일 유키 아이라, yozuca*, 사카키바라 유이, 카타키리 렛카가 출연한 음악 프로그램 ‘PixAI Music Jam’의 아티스트별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그램에는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을 이미지로 풀어내는 ‘프롬프트 토크(PROMPT TALK)’가 마련됐다.

MC가 곡을 부를 때 떠오르는 풍경과 감정을 묻고, 아티스트가 자신의 언어로 답한다. 픽스AI 크리에이터는 해당 내용을 프롬프트로 구성해 일러스트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이미지는 공연 무대의 배경으로 사용됐다.

유키 아이라는 한 곡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어둠 속에서 촛불 하나가 타오르는 듯한’ 풍경으로 표현했고, 카타키리 렛카는 밝고 활기찬 곡의 분위기를 ‘여름’으로 풀어냈다.

음악가가 언어로 표현한 감각을 다른 창작자가 이미지로 옮기고 이를 공연 연출에 활용하면서 AI 이미지 생성은 서로 다른 창작자의 표현을 잇는 제작 도구로 쓰였다.

이미지 생성 기술을 온라인용 결과물에 한정하지 않고 공연의 시각 제작 과정에 적용했다는 점에서도 새로운 활용 사례를 보여줬다.

한국 크리에이터 작품,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작품의 유통 공간도 온라인을 넘어섰다.

픽스AI는 4주년 프로젝트 ‘세계가 그리는 시부야’를 통해 한국 크리에이터를 비롯한 글로벌 이용자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시부야 작품을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Q2 옥외 광고에 선보였다.

한국 크리에이터가 온라인에서 제작한 작품이 시부야 대형 옥외 미디어를 통해 현지 대중과 만났다. 일본과 대만 등 다른 지역 크리에이터의 작품도 함께 소개됐다.

한국 크리에이터의 작품이 온라인 플랫폼을 넘어 해외 주요 도시의 대형 미디어를 통해 소개됐다는 점에서도 눈에 띈다.

픽스AI는 광고 이후 선정 작품을 만든 크리에이터의 제작 과정과 작업 배경도 후속 콘텐츠로 소개했다.

대만 타이중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日彌 Himi는 일본을 방문한 경험 없이 애니메이션 오프닝과 엔딩에서 본 교차로를 바탕으로 자신이 상상한 시부야를 작품으로 제작했다. 픽스AI는 별도 인터뷰를 통해 Tsubaki.3와 컬러 팔레트를 활용한 제작 과정과 AI 창작에 대한 생각을 다뤘다.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창작자의 제작 과정과 배경까지 콘텐츠로 조명하며,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외부에 소개하는 방식도 확대했다.

오프라인 활용은 도시 미디어에 그치지 않았다.

픽스AI는 4주년 기간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애니메이션 스타일 이미지를 생성하고,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 출력할 수 있는 체험을 운영했다.

시부야에서는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작품을 도시 공간에 선보였다면 도쿄게임쇼에서는 플랫폼에서 이뤄지던 창작 경험 자체를 오프라인 현장으로 가져왔다.

타이베이에서도 글로벌 크리에이터 작품을 활용한 옥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온라인에서 만들어진 창작물과 현실의 콘텐츠·문화 공간이 만나는 사례를 늘렸다.

이미지 생성에서 콘텐츠 제작·유통으로

픽스AI는 지난 4년간 애니메이션·2D 이미지 생성 기술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4주년 프로젝트에서는 자체 생성 모델을 공식 스토리와 만화 제작에 적용하고, 이용자 작품을 MV와 옥외 광고에 활용했다. AI 이미지는 공연 무대의 시각 요소로 쓰였으며, 생성 경험 자체도 게임 전시장으로 확장됐다.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에서 출발해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와 작품을 스토리·영상·음악·공연으로 제작하고 다시 다양한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유통하는 단계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픽스AI는 향후 Tsubaki 시리즈를 비롯한 자체 생성 모델과 제작 도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와 작품이 스토리·만화·영상·음악·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하고 이용자와 만날 수 있는 활용 사례를 확대할 계획이다.

픽스AI 소개

픽스AI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일러스트 등 2D 창작을 지원하는 글로벌 AI 창작 플랫폼이다. 2022년 10월 서비스 시작 이후 전 세계 1600만 명 이상의 등록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한국과 북미, 대만 등 창작 문화가 활발한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이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픽스AI는 애니메이션·2D 이미지 생성에 특화된 자체 Tsubaki 모델 시리즈를 비롯해 자연어 대화를 기반으로 이미지와 만화를 제작하는 AI 창작 에이전트 ‘Mio.2’, 자연어 기반 이미지 편집 모델 ‘PixAI Edit Pro(v1.0)’, 이미지·영상·텍스트·오디오와 생성·편집 단계를 연결하는 노드 기반 통합형 AI 창작 워크스페이스 ‘PixAI Studio’ 등을 제공하고 있다.

픽스AI는 ‘상상력에 생명을 불어넣는다(Imagination, made real)’를 슬로건으로,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이를 캐릭터와 이야기,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AI 창작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련 링크

· PixAI 4주년 ‘프로젝트 제네시스’
·
‘아직 보지 못한 색으로’ 4주년 MV
·
PixAI 공식 웹사이트
·
PixAI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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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스페셜 MV ‘UnLocking World’
·
PixAI 오리지널 음악 스트리밍
·
PixAI Music Jam|유키 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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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I Music Jam|yozu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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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I Music Jam|사카키바라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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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I Music Jam|카타키리 렛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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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그리는 시부야’ 日彌 Himi 인터뷰

Metanomaly K.K. 소개

Metanomaly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생성형 AI 기술 기업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픽스AI’를 개발·운영한다. 픽스AI는 2022년 10월 출시 이후 전 세계 160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일러스트·캐릭터 디자인·콘텐츠 제작을 위한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픽스AI는 일본 앱스토어 2025년 상반기 그래픽 카테고리 매출 1위, AI 카테고리 6위를 기록했다. Metanomaly는 ‘상상력에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비전 아래 누구나 창작 활동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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