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026 태백 AI 실천 지역주민 포럼’ 성료… 주민 4인 AI 활용 사례 공유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인공지능(AI)을 배우고 실제 생활과 사업에 활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2026 태백 AI 실천 지역주민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0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태백시 문곡역1962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하이존이 기획했다. 포럼에는 지역 주민과 문화·교육·창업 분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삼척시 도계 지역에서도 방문객이 찾아왔으며, 태백시 경제과 과장·팀장·담당 직원 등 공무원 3명도 참석해 지역의 AI 활용 사례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수련원이 지원한 ‘지역밀착 AI실천 아카데미’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태백 지역 교육 참여자인 김남혁·이지영·전메주·송대섭 등 주민 4명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주민 주도형 AI 실천 성과 공유 행사다.
단순한 AI 교육 수료나 학습 결과 발표를 넘어, 교육 참여자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얻은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웨이브컴퍼니 최지백 대표,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포럼은 더웨이브컴퍼니 최지백 대표의 초청 발표로 시작됐다.
최 대표는 ‘지역에 새로운 키워드를 불어넣는 법’을 주제로 지역의 자원과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를 실제 활동과 기회로 연결하는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지역정보와 문화예술, 교육, 창업·창직 분야에서 활동하는 태백 주민 4명의 AI 활용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태백 주민 4인,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AI 활용 성과 발표
김남혁 씨는 ‘AI로 연결하는 태백의 행사와 일상, 이번주태백’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서이자 AI 활용 강사이며 지역정보 플랫폼 ‘이번주태백’을 운영하는 김 씨는 태백의 행사와 생활정보를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AI 활용 경험을 소개했다. 지역정보의 수집과 정리, 콘텐츠 작성, 온라인 홍보 과정에 AI를 접목하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지영 씨는 ‘태백의 사신(四神) — 문곡역1962에서 시작하는 반나절 여행’을 발표했다.
디자이너이자 문곡역1962 운영자인 이 씨는 태백의 문화적 자원과 지역 이야기를 새로운 관광·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AI와 창의적인 디자인을 활용해 지역 고유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고, 지역 공간에 이야기와 경험을 더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전메주 씨는 ‘아이의 상상이 태백의 이야기책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AI 교육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늘봄 교육과 업사이클링 팝업북 강사로 활동하는 전 씨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지역의 이야기를 결합한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AI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과 연결되는 새로운 학습 경험을 만드는 과정을 공유했다.
송대섭 씨는 ‘사람의 아이디어를 실제 기회로 — NEXTMINE × AI × AOS’를 주제로 발표했다.
아이디어메이커로 활동하는 송 씨는 태백의 창업·창직 플랫폼 ‘태백 넥스트마인(TAEBAEK NEXTMINE)’과 자체 구현해 온 AI 운영체계 AOS(Adaptive Operating System)를 소개했다. 지원사업 매칭과 사업계획서 작성 시스템을 비롯해 AI가 주민들의 창업과 새로운 직업 기회 발굴에 활용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네 발표자는 활동 분야와 AI 활용 방식은 서로 달랐지만, AI를 단순한 정보검색 도구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일상과 문화, 교육, 사업 활동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보여줬다.
태백 넘어 삼척 도계에서도 참여… 질의응답과 지역 교류 이어져
이번 태백 AI 포럼은 발표자들이 준비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과 직접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발표의 AI 활용 방법과 지역에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발표자들 역시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답변하며 다양한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태백뿐 아니라 삼척시 도계 지역에서도 참석자가 방문해 AI 교육과 활용에 대한 관심이 인접 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행사에 참석한 태백시 경제과 관계자들과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민들도 발표를 함께하며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는 AI 활용과 새로운 사업 기회에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여성수련원 AI 교육, 주민 주도의 지역 실천으로 확산
이번 포럼은 한국여성수련원이 지원한 AI 교육이 개인의 역량 향상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성과 공유와 지역사회 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역 주민들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AI 기술을 자신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에 결합하고, 그 결과를 다시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실천 과정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AI는 지역 행사와 생활정보를 알리고, 고유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콘텐츠로 발전시키며, 아이들의 창의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새로운 창업·창직 기회를 모색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도구임을 보여줬다.
행사를 준비한 지역밀착 AI실천 아카데미 태백팀은 이번 포럼에서 공유된 경험이 지속적인 학습과 협력, 새로운 지역 프로젝트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AI를 배우는 주민에서 AI로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주민으로
2026 태백 AI 실천 지역주민 포럼은 지역 주민 스스로 AI 활용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공유하며, 태백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행사 개요
· 행사명: 2026 태백 AI 실천 지역주민 포럼
· 개최일: 2026년 10월 13일(화) 오후 3시~5시
·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문곡역1962(상장로 61)
· 참석 규모: 지역 주민 및 관계자 20여 명
· 주최·주관: 지역밀착 AI실천 아카데미 태백팀(김남혁·이지영·전메주·송대섭)
· 지원: 한국여성수련원
· 초청 발표: 최지백 더웨이브컴퍼니 대표
· 행사 안내: https://taebaek-ai-forum-2026.pages.dev/
· 자료 제공: 지역밀착 AI실천 아카데미 태백팀
하이존 소개
하이존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강원랜드 협력업체 사업과 창업·창작 플랫폼 사업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다.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프로젝트와 사업화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태백 넥스트마인(TAEBAEK NEXTMINE)’ 창업·창직 플랫폼을 통해 사람의 아이디어와 역량, 지역의 가치와 자원을 새로운 기회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인공지능과 전문시스템을 연결·통제·검증하는 AOS(Adaptive Operating System, 적응형 운영체계)를 자체 개발·구현했으며, 지원사업 매칭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AI 기반 창업 지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하이존은 기술과 사람, 아이디어와 실행을 연결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지향한다.
2026년 10월 13일 태백 문곡역1962에서 열린 ‘2026 태백 AI 실천 지역주민 포럼’ 참석자들이 행사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백 문곡역1962에서 열린 AI 실천 지역주민 포럼에서 발표자들이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 AI 활용과 새로운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 태백 AI 실천 지역주민 포럼 관련 발표자 5인이 태백 문곡역1962에서 함께 촬영한 기념 사진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수련원이 지원한 ‘지역밀착 AI실천 아카데미’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태백 지역 교육 참여자인 김남혁·이지영·전메주·송대섭 등 주민 4명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주민 주도형 AI 실천 성과 공유 행사다.
단순한 AI 교육 수료나 학습 결과 발표를 넘어, 교육 참여자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얻은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웨이브컴퍼니 최지백 대표,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포럼은 더웨이브컴퍼니 최지백 대표의 초청 발표로 시작됐다.
최 대표는 ‘지역에 새로운 키워드를 불어넣는 법’을 주제로 지역의 자원과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를 실제 활동과 기회로 연결하는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지역정보와 문화예술, 교육, 창업·창직 분야에서 활동하는 태백 주민 4명의 AI 활용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태백 주민 4인,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AI 활용 성과 발표
김남혁 씨는 ‘AI로 연결하는 태백의 행사와 일상, 이번주태백’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서이자 AI 활용 강사이며 지역정보 플랫폼 ‘이번주태백’을 운영하는 김 씨는 태백의 행사와 생활정보를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AI 활용 경험을 소개했다. 지역정보의 수집과 정리, 콘텐츠 작성, 온라인 홍보 과정에 AI를 접목하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지영 씨는 ‘태백의 사신(四神) — 문곡역1962에서 시작하는 반나절 여행’을 발표했다.
디자이너이자 문곡역1962 운영자인 이 씨는 태백의 문화적 자원과 지역 이야기를 새로운 관광·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AI와 창의적인 디자인을 활용해 지역 고유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고, 지역 공간에 이야기와 경험을 더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전메주 씨는 ‘아이의 상상이 태백의 이야기책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AI 교육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늘봄 교육과 업사이클링 팝업북 강사로 활동하는 전 씨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지역의 이야기를 결합한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AI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과 연결되는 새로운 학습 경험을 만드는 과정을 공유했다.
송대섭 씨는 ‘사람의 아이디어를 실제 기회로 — NEXTMINE × AI × AOS’를 주제로 발표했다.
아이디어메이커로 활동하는 송 씨는 태백의 창업·창직 플랫폼 ‘태백 넥스트마인(TAEBAEK NEXTMINE)’과 자체 구현해 온 AI 운영체계 AOS(Adaptive Operating System)를 소개했다. 지원사업 매칭과 사업계획서 작성 시스템을 비롯해 AI가 주민들의 창업과 새로운 직업 기회 발굴에 활용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네 발표자는 활동 분야와 AI 활용 방식은 서로 달랐지만, AI를 단순한 정보검색 도구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일상과 문화, 교육, 사업 활동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보여줬다.
태백 넘어 삼척 도계에서도 참여… 질의응답과 지역 교류 이어져
이번 태백 AI 포럼은 발표자들이 준비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과 직접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발표의 AI 활용 방법과 지역에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발표자들 역시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답변하며 다양한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태백뿐 아니라 삼척시 도계 지역에서도 참석자가 방문해 AI 교육과 활용에 대한 관심이 인접 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행사에 참석한 태백시 경제과 관계자들과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민들도 발표를 함께하며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는 AI 활용과 새로운 사업 기회에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여성수련원 AI 교육, 주민 주도의 지역 실천으로 확산
이번 포럼은 한국여성수련원이 지원한 AI 교육이 개인의 역량 향상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성과 공유와 지역사회 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역 주민들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AI 기술을 자신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에 결합하고, 그 결과를 다시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실천 과정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AI는 지역 행사와 생활정보를 알리고, 고유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콘텐츠로 발전시키며, 아이들의 창의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새로운 창업·창직 기회를 모색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도구임을 보여줬다.
행사를 준비한 지역밀착 AI실천 아카데미 태백팀은 이번 포럼에서 공유된 경험이 지속적인 학습과 협력, 새로운 지역 프로젝트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AI를 배우는 주민에서 AI로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주민으로
2026 태백 AI 실천 지역주민 포럼은 지역 주민 스스로 AI 활용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공유하며, 태백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행사 개요
· 행사명: 2026 태백 AI 실천 지역주민 포럼
· 개최일: 2026년 10월 13일(화) 오후 3시~5시
·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문곡역1962(상장로 61)
· 참석 규모: 지역 주민 및 관계자 20여 명
· 주최·주관: 지역밀착 AI실천 아카데미 태백팀(김남혁·이지영·전메주·송대섭)
· 지원: 한국여성수련원
· 초청 발표: 최지백 더웨이브컴퍼니 대표
· 행사 안내: https://taebaek-ai-forum-2026.pages.dev/
· 자료 제공: 지역밀착 AI실천 아카데미 태백팀
하이존 소개
하이존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강원랜드 협력업체 사업과 창업·창작 플랫폼 사업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하고 있다.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프로젝트와 사업화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태백 넥스트마인(TAEBAEK NEXTMINE)’ 창업·창직 플랫폼을 통해 사람의 아이디어와 역량, 지역의 가치와 자원을 새로운 기회로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인공지능과 전문시스템을 연결·통제·검증하는 AOS(Adaptive Operating System, 적응형 운영체계)를 자체 개발·구현했으며, 지원사업 매칭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AI 기반 창업 지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하이존은 기술과 사람, 아이디어와 실행을 연결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지향한다.
공유하기
← 블로그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