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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인테리어 효과 더한 ‘오브제형 가전’ 인기… 가전도 가구처럼

GS샵, 인테리어 효과 더한 ‘오브제형 가전’ 인기… 가전도 가구처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디자인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오브제형 가전’으로 겨울철 가전 수요 공략에 나선다.

GS샵이 10월 말 선보인 레트로한 감성의 ‘신일 에코팬 큐브히터’가 방송 2회 만에 약 9억원의 주문액을 올렸다
GS샵이 10월 말 선보인 레트로한 감성의 ‘신일 에코팬 큐브히터’가 방송 2회 만에 약 9억원의 주문액을 올렸다
최근 가전 시장에서는 기능과 성능은 물론 공간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이 중시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가전제품을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로 고려하면서 가구처럼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오브제형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특히 겨울 가전은 실내에서 사용하는 시간이 길고, 부피가 큰 만큼 감각적인 디자인이 중요해졌다. 실제 GS샵이 10월 말 선보인 레트로한 감성의 ‘신일 에코팬 큐브히터’는 방송 2회 만에 약 9억원의 주문액을 올렸으며, ‘한일 오브제 하이라이트 히터’ 역시 3억원에 달하는 주문액으로 오브제형 가전에 대한 고객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GS샵은 오는 11월 9일(월) 23시 55분과 13일(금) 19시 30분 TV홈쇼핑에서 ‘신일 에코팬 큐브히터’ 후속 방송을 이어간다. 옛날 텔레비전 같은 디자인에 분리 가능한 다리 받침대를 더해 스탠드형과 테이블형 2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1월 12일(목) 20시 45분에는 ‘지금, 백지연’ 프로그램에서 ‘한일 턴 오브제 가습기’를 방송한다. LP판을 올려둔 듯한 상단 원판에 큐브 형태의 본체 가습기를 더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살렸다. 여기에 단독으로도 사용 가능한 선반 형태의 스테인리스 모듈 가구를 함께 구성해 가전과 가구의 경계를 허물고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김보경 GS샵 가전팀 매니저는 “겨울 가전은 실내에서 사용하는 시간이 긴 만큼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공간 활용도를 함께 고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생활 방식과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 가전 상품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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