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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J-POP 공연 브랜드 ‘넥스트오타쿠’, 첫 미니콘서트 개최

J-POP 공연 브랜드 ‘넥스트오타쿠’, 첫 미니콘서트 개최
J-POP과 애니송, 일본 서브컬처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새로운 공연 브랜드 ‘넥스트오타쿠(NEXT OTAKU)’가 지난 10월 18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팝콘D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넥스트오타쿠 미니콘서트 스케치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팝콘D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NEXT OTAKU 1ST MINI CONCERT’ 공연 현장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팝콘D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NEXT OTAKU 1ST MINI CONCERT’ 공연 현장
넥스트오타쿠는 J-POP과 애니메이션 음악, 서브컬처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다. 온라인에서 각자의 취향을 즐기던 팬들이 오프라인 무대에서 만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

‘우린 모두 오타쿠가 되어야만 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와 문화를 마음껏 즐기고 함께 열광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문화를 지향한다. 작은 공연에서 시작해 수많은 팬이 함께하는 대형 페스티벌까지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번째 행사인 ‘NEXT OTAKU 1ST MINI CONCERT’에는 꽃감이, 배주한, 항상해맑음, 해봄이 출연해 ‘잔혹한 천사의 테제’, ‘사인은 B’, ‘불꽃’, ‘Butterfly’를 비롯한 인기 J-POP과 애니메이션 주제가 총 18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솔로 및 합동 공연에 곡별 영상과 조명 연출을 더해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했으며, 토크와 게임, 공연 후 체키 프로그램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넥스트오타쿠는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정기 콘서트와 단독 공연을 비롯해 음악과 서브컬처 콘텐츠, 브랜드와 팬덤이 함께하는 대형 페스티벌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 과정을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공연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넥스트오타쿠를 운영하는 이엠피는 대원미디어 그룹 계열사로, 그동안 모션캡처와 버추얼 콘텐츠, 영상 제작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실물 아티스트뿐 아니라 버추얼 아티스트와 다양한 콘텐츠 IP를 결합한 공연으로도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넥스트오타쿠의 공연 및 프로젝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www.nextotaku.com)와 공식 인스타그램(@nextotaku.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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