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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평가원, 홈페이지 전면 개편… 기업·공공기관 평가정보·분석 기능 강화

SEC평가원, 홈페이지 전면 개편… 기업·공공기관 평가정보·분석 기능 강화
기업·공공기관 평가전문기관 SEC평가원(대표이사 겸 회장 이산하(李山河))이 공식 홈페이지(https://secevaluation.com)를 전면 개편했다.

SEC평가원의 종합평가지수인 WF책임경영지수(WFSRI)와 SEC WFSRI Rating 2026. WFSRI는 SEC 평가방법론과 평가체계를 통해 기업·공공기관 및 기타 조직의 책임경영 평가결과를 종합해 산출하는 SEC의 종합평가지수(Comprehensive Evaluation Index)다. SEC 평가체계는 9대 평가부문, 27개 하위평가항목, 159개 세부평가지표와 50개 핵심가치지표(CVIs)로 구성된다. 평가결과에 따라 AAA(Platinum), AA(Gold), A(Silver), BB(Certified), B(Not Certified)의 5단계 SEC WFSRI Rating을 부여한다. SEC는 사회·환경과 이해관계자 등에 미치는 영향과 책임의 이행을 살펴보며, 독립성·공정성·객관성·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평가를 수행해 지속가능한 책임경영과 장기적인 가치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SEC평가원의 종합평가지수인 WF책임경영지수(WFSRI)와 SEC WFSRI Rating 2026. WFSRI는 SEC 평가방법론과 평가체계를 통해 기업·공공기관 및 기타 조직의 책임경영 평가결과를 종합해 산출하는 SEC의 종합평가지수(Comprehensive Evaluation Index)다. SEC 평가체계는 9대 평가부문, 27개 하위평가항목, 159개 세부평가지표와 50개 핵심가치지표(CVIs)로 구성된다. 평가결과에 따라 AAA(Platinum), AA(Gold), A(Silver), BB(Certified), B(Not Certified)의 5단계 SEC WFSRI Rating을 부여한다. SEC는 사회·환경과 이해관계자 등에 미치는 영향과 책임의 이행을 살펴보며, 독립성·공정성·객관성·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평가를 수행해 지속가능한 책임경영과 장기적인 가치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SEC평가원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WFSRI와 평가체계, 평가방법론, 평가등급·결과 등 주요 콘텐츠를 재정비하고 ‘SEC 분석·뉴스룸’을 새롭게 구성해 평가 관련 정보의 접근성과 전문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개편의 배경에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어떤 기준으로 바라보고 평가할 것인가에 대한 오랜 문제의식이 자리하고 있다.

기업·공공기관 평가, 왜 필요한가

기업의 경영활동은 주주와 투자자뿐 아니라 소비자, 임직원, 협력사, 지역사회와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공공기관의 사업과 의사결정도 국민 생활과 공공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며, 공공성과 재정투입에 따른 책임이 요구된다.

SEC평가원을 설립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WFPL)은 2017년부터 기업과 공공기관을 경영성과나 사업실적만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충분한지에 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조직이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를 살펴보는 것과 함께 그 과정에서 사회와 환경, 이해관계자와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 영향에 상응하는 책임을 어떻게 이행했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기후·환경 변화와 기술혁신, 공급망 재편, 산업구조 변화 등 기업과 공공기관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달라지면서 이러한 문제는 더욱 중요해졌다.

2017년 시작된 연구… WFSRI로 구체화

WFPL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017년 1월 기업·공공기관 및 기타 조직의 책임경영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연구는 조직의 현재 성과만이 아니라 그 활동이 미치는 영향과 이에 상응하는 책임의 이행을 어떻게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평가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기준과 지표, 방법론 등에 대한 연구·개발은 약 10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를 토대로 WF책임경영지수(WF Sustainable Responsibility Index, WFSRI)가 2025년 11월 1일 최종 확립됐다.

WFSRI, 책임경영 평가결과를 종합하는 SEC의 종합평가지수

WFSRI는 SEC 평가방법론(SEC Evaluation Methodology)과 SEC 평가체계(SEC Evaluation Framework)를 통해 기업·공공기관 및 기타 조직의 책임경영 평가결과를 종합해 산출하는 SEC의 종합평가지수(Comprehensive Evaluation Index)다.

WFSRI는 SEC 평가체계 자체를 의미하지 않으며 개별 평가지표를 단순 합산한 지수도 아니다. 평가방법론과 평가체계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조직의 책임경영 수준을 나타낸다.

현재 SEC 평가체계는 9대 평가부문, 27개 하위평가항목, 159개 세부평가지표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50개 핵심가치지표(Core Value Indicators, CVIs)는 책임경영의 핵심가치와 주요 평가요소를 반영하기 위한 핵심 지표다.

홈페이지 전면 개편… 핵심 평가정보 접근성 높여

SEC평가원은 이번 개편에서 이용자가 SEC의 주요 평가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의 정보구조를 재정비했다.

메인 화면에는 △WFSRI △SEC WFSRI Rating △SEC 평가체계 △SEC 평가방법론 △평가결과 △인증제도 등 6개 핵심 콘텐츠를 배치했다.

기관소개와 평가정보, 정보공개 등 주요 메뉴도 기능에 맞게 정비했다. 평가의 기본개념과 방법론, 평가체계, 등급과 결과, 인증제도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내용을 영역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SEC평가원’ 상표등록출원 준비… 기관 브랜드 보호체계 강화

SEC평가원은 기관 명칭과 브랜드의 체계적인 보호를 위해 특허청 상표등록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SEC평가원은 홈페이지 전면 개편과 함께 기관 명칭과 브랜드 체계를 정비하고 있으며, 상표등록출원을 통해 기업·공공기관 평가전문기관으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지식재산권 보호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EC 분석·뉴스룸’ 정비… 전문 분석·정보 기능 강화

SEC평가원은 ‘SEC 분석·뉴스룸’을 정비해 전문 분석과 공식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SEC 분석은 △ESG·책임경영 △기업 분석 △공공기관 분석 △산업·시장 분석 △데이터·통계 △SEC 리서치 등 6개 분야로 구성했다.

기업과 공공기관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개별 조직의 활동뿐 아니라 산업과 시장, 정책과 제도, 기술, 공급망, 기후·환경, 소비와 수요 등 경영환경의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SEC는 각 분야에서 국내외 주요 변화와 구조적 흐름을 조사·분석하고 관련 데이터와 연구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SEC 뉴스룸은 SEC의 주요 소식과 보도자료 등 공식 정보를 제공한다.

제1회 SEC 기업·공공기관 ESG·WFSRI 평가 실시

SEC는 현재 코스피(KOSPI)·코스닥(KOSDAQ) 상장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제1회 SEC 기업·공공기관 ESG·WFSRI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기업은 주주·투자자·소비자·임직원·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 공공기관은 공공성, 국민 생활과 공공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재정투입 등을 고려한다. 평가대상 선정은 공익성·공공성 및 사회적 필요성에 근거한다.

평가자료는 2026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수집한다. 최종 평가결과는 사실확인(Factual Review), 이의신청(Appeal), 종합검토 및 평가위원회 심의 등 정해진 절차를 거쳐 2027년 2월 발표할 예정이다.

이치수 평가위원장 “평가는 등급을 부여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돼”

이치수 SEC평가원 평가위원장은 “평가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하나의 점수나 등급을 부여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중요한 것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자신들의 활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어떻게 이행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인 자료와 일관된 기준으로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평가결과가 사회적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평가기관부터 이해관계나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독립돼 있어야 하며, 평가의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이 지켜져야 한다”며 “SEC는 이러한 원칙을 제1회 SEC 기업·공공기관 ESG·WFSRI 평가의 모든 과정에 엄격하게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한 평가는 단순히 잘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구분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걸맞은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를 통해 책임경영과 지속가능한 가치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평가위원장으로서 맡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철승 SEC평가원 전략기획부 이사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SEC가 어떤 원칙과 기준으로 평가하고, 어떤 절차를 거치는지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제1회 평가가 정해진 원칙과 절차에 따라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EC평가원 소개

SEC평가원(Sustainable Enterprise Evaluation Commission)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이 설립한 기업·공공기관 평가전문기관이다. 독립성·공정성·객관성·전문성·투명성·신뢰성을 바탕으로 기업·공공기관 및 기타 조직의 책임경영을 평가·분석한다. WFPL이 2017년부터 약 10년에 걸쳐 연구·개발한 WF책임경영지수(WF Sustainable Responsibility Index, WFSRI)는 SEC 평가방법론과 평가체계를 통해 도출된 책임경영 평가결과를 종합하는 SEC의 종합평가지수다. SEC 평가체계는 9대 평가부문, 27개 하위평가항목, 159개 세부평가지표와 50개 핵심가치지표(CVIs)로 구성된다. 조직의 현재 성과뿐 아니라 사회와 환경, 이해관계자와 공동체,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상응하는 책임의 이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책임경영과 장기적인 가치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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