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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공식 브랜드 체계 정비 완료… 2027년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 발표 예정

SEC, 공식 브랜드 체계 정비 완료… 2027년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 발표 예정
편집자 해설 SEC는 공식 브랜드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모든 대외활동에서 SEC 명칭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이는 기관의 역할 확대와 지속가능경영 평가체계의 발전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SEC는 공공기관뿐 아니라 기업, 국제기구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포괄하는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글로벌 수준의 ESG 평가기관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기업의 ESG 평가등급을 발표할 예정으로, 이는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부설 평가인증기관인 SEC(Sustainable Enterprise Evaluation Commission)는 기관의 역할 확대와 지속가능경영 평가체계의 발전을 반영하기 위해 공식 브랜드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모든 대외활동에서 SEC 명칭을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SEC CI
SEC CI
SEC는 그동안 ‘공기업평가위원회(SEC)’ 명칭으로 WF책임경영지수(WFSRI) 개발, ESG 평가체계 구축, 평가방법론 개발, 정보공개 제도 운영 및 평가체계 고도화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브랜드 체계 정비는 기존 SEC 브랜드를 공식 브랜드로 확정하고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명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기관의 소속체계와 운영체계는 변경되지 않으며, 기존 평가철학과 제도적 기반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향후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홈페이지 내 SEC 전용 메뉴와 WFSRI 백서, 평가공고, 평가결과 발표, 인증제도 운영, 연구보고서, 보도자료 및 각종 대외문서에 ‘SEC’ 명칭이 공식적으로 사용된다.

SEC는 이번 브랜드 체계 정비를 통하여 공공기관뿐 아니라 기업, 국제기구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포괄하는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글로벌 수준의 ESG 평가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평가 거버넌스 체계 구축

SEC는 평가의 독립성, 객관성,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평가방법론 공개, 정보공개 정책 운영 및 평가윤리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SEC는 SEC ESG 평가등급 운영규정, SEC 평가결과 공표규정, SEC 사실 확인(Factual Review) 운영규정, SEC 이의신청(Appeal) 심사규정, WFPL ESG 인증 운영규정, SEC 평가윤리규정 및 SEC 이해상충 방지규정 등으로 구성된 평가 거버넌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규정은 2025년 12월 26일 제정돼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제1회 WFPL 공공기관·기업 ESG 평가의 핵심 운영기준으로 적용되고 있다.

경제적 독립성과 평가위원 독립성

SEC는 평가와 인증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평가대상 기관 또는 기업으로부터 평가결과 및 인증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평가비, 심사비, 인증비, 후원금, 협찬금 또는 기타 금전적 지원을 받지 않는다.

평가등급과 인증결과는 공개된 평가기준과 평가방법론에 따라 독립적으로 산정된다.

또한 SEC는 평가위원회와 평가절차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평가위원회의 대표자인 평가위원장은 공개하고 있으나 개별 평가위원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독립성 보호를 위하여 비공개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평가위원에 대한 외부 압력, 로비 및 이해관계자의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차단하고 평가과정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SEC는 평가위원의 자격기준, 평가윤리규정, 이해상충 방지규정 및 평가절차를 공개함으로써 개별 평가위원 비공개 원칙과 평가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함께 확보해 나가고 있다.

제1회 WFPL 공공기관·기업 ESG 평가 추진

SEC는 2026년 1월 1일 공고한 제1회 WFPL 공공기관·기업 ESG 평가를 계획에 따라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2027년 2월 최종 평가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WF책임경영지수(WFSRI)를 기반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지속가능성, 책임경영 수준, 공공성, 혁신성 및 미래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하여 실시되고 있다.

기업 부문에서는 코스피(KOSPI) 및 코스닥(KOSDAQ)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고 있으며, 평가결과는 2027년 2월 발표될 예정이다.

WFSRI 기반 책임경영 평가체계 운영

WFSRI는 6대 평가부문(Six Major Evaluation Categories), 14개 하위항목(Fourteen Sub-Categories), 110개 세부지표(110 Detailed Indicators) 및 31개 핵심가치지표(CVI, Core Value Indicators)로 구성된 책임경영 평가체계다.

기존 ESG 평가체계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중심으로 운영돼 온 것과 달리, WFSRI는 공공성(Public Value), 공동체 가치(Community Value), 미래세대 보호(Protection of Future Generations), 디지털윤리(Digital Ethics) 및 혁신가치(Innovation Value)를 함께 반영해 조직의 지속가능성, 책임경영 수준,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 및 미래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확장형 책임경영 평가체계로서 차별성을 갖는다.

SEC는 WFSRI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실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자료 수집, 평가분석, 사실 확인(Factual Review), 이의신청(Appeal), 평가등급 확정 절차를 거쳐 평가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사실 확인(Factual Review) 제도와 이의신청(Appeal) 제도를 도입해 평가자료의 정확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평가대상 기관 및 기업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또한 평가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평가윤리규정과 이해상충 방지규정을 운영하고, 평가위원 및 평가 관련자의 윤리성과 독립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2027년 평가등급 발표 및 WFPL ESG 인증 추진

SEC는 2027년 2월 평가결과 발표 시 그동안 평가를 진행해 온 코스피(KOSPI) 및 코스닥(KOSDAQ) 상장기업의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등급 및 우수등급을 획득한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SEC는 대표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대상 기업 선정기준 및 평가범위를 평가결과 발표 시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가등급과 연계한 WFPL ESG 인증을 함께 부여함으로써 지속가능경영과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우수기관 및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SEC는 평가결과 공표에 있어 평가의 신뢰성, 시장 수용성, 평가대상 기업의 권리 및 공익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 공개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SEC의 미래 비전

SEC는 향후 평가체계의 지속적인 고도화와 국제적 정합성 확보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책임경영 평가기관이자 글로벌 수준의 ESG 평가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SEC 이치수 평가위원장은 “SEC는 독립성, 객관성, 공정성 및 투명성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ESG 평가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평가체계 고도화와 국제적 정합성 확보를 통해 책임경영과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글로벌 평가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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