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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무지외반증 MITA 수술 연구로 세계족부족관절학회 최우수 후보 영예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무지외반증 MITA 수술 연구로 세계족부족관절학회 최우수 후보 영예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이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열린 ‘AOFAS 연례 학술대회 및 제9회 IFFAS 세계족부족관절학회(AOFAS Annual Meeting & IFFAS 9th Biennial Meeting)’에서 ‘IFFAS Award(최우수 국제 학술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제9회 IFFAS 2026 세계족부족관절학회에서 ‘IFFAS Award(최우수 국제 학술상)’ 최종 후보로 선정된 MITA 연구 논문을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서상교 대표원장, 강태병 원장, 이정환 원장)이 발표했다(사진=SNU서울병원)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제9회 IFFAS 2026 세계족부족관절학회에서 ‘IFFAS Award(최우수 국제 학술상)’ 최종 후보로 선정된 MITA 연구 논문을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서상교 대표원장, 강태병 원장, 이정환 원장)이 발표했다(사진=SNU서울병원)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제9회 IFFAS 2026 세계족부족관절학회에서 SNU서울병원 강태병 원장이 ‘IFFAS Award(최우수 국제 학술상)’ 최종 후보로 선정된 MITA 연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SNU서울병원)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제9회 IFFAS 2026 세계족부족관절학회에서 SNU서울병원 강태병 원장이 ‘IFFAS Award(최우수 국제 학술상)’ 최종 후보로 선정된 MITA 연구를 발표하고 있다(사진=SNU서울병원)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서상교 대표원장, 강태병 원장, 이정환 원장)이 연구한 MITA 수술 후 성별에 따른 회복 차이를 분석한 연구논문이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IFFAS 2026의 ‘IFFAS Award(최우수 국제 학술상)’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사진=SNU서울병원)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서상교 대표원장, 강태병 원장, 이정환 원장)이 연구한 MITA 수술 후 성별에 따른 회복 차이를 분석한 연구논문이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IFFAS 2026의 ‘IFFAS Award(최우수 국제 학술상)’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사진=SNU서울병원)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서상교 대표원장, 강태병 원장, 이정환 원장)이 연구한 MITA 수술 후 성별에 따른 회복 차이를 분석한 연구논문이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IFFAS 2026의 ‘IFFAS Award(최우수 국제 학술상)’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사진=SNU서울병원)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서상교 대표원장, 강태병 원장, 이정환 원장)이 연구한 MITA 수술 후 성별에 따른 회복 차이를 분석한 연구논문이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IFFAS 2026의 ‘IFFAS Award(최우수 국제 학술상)’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사진=SNU서울병원)
세계족부족관절학회(IFFAS)가 수여하는 ‘IFFAS Award’는 학술대회에 제출된 초록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우수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의 최소침습(MIS) 무지외반증 MITA 수술 연구는 공식 프로그램에 ‘IFFAS Award Finalist’로 선정됐다.

최종 후보에 오른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의 연구는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MITA 수술 후 성별에 따른 회복 차이: 300례 수술 사례 분석(Sex Differences in Early Recovery After Minimally Invasive Distal Transverse Metatarsal Osteotomy-Akin Osteotomy (MITA) for Hallux Valgus: A Propensity-Matched Study of 300 Cases)’이다.

SNU서울병원 강태병 원장은 ‘Paper Session 3A: MIS and a Little More’ 세션에서 해당 연구를 직접 발표했다. 강 원장은 MITA 수술 후 성별에 따른 조기 회복 양상과 장기 임상 결과를 세계 각국의 족부족관절 전문가들에게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SNU서울병원에서 MITA 수술을 받은 환자의 임상자료를 바탕으로 성향점수매칭(PSM)을 시행해 남녀 총 300례를 비교 분석했다. 남성 환자는 수술 전 통증과 기능 저하가 더 심했으나 수술 후 3개월에는 더 빠른 기능 회복을 보였다. 수술 1년 후에는 성별에 따른 차이 없이 안정적인 임상 결과를 나타냈다.

족부전담팀은 이를 통해 성별에 따른 초기 회복 차이를 확인하고 환자별 회복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를 제시했다.

강태병 원장은 “300례의 임상 데이터를 엄밀한 통계 기법으로 분석한 연구가 IFFAS Award 최종 후보로 선정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근거 중심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별 특성과 회복 과정의 차이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NU서울병원 이정환 원장은 “수술 후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회복 과정과 시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연구 결과가 환자별 특성을 고려한 상담과 회복 관리에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도 학술대회에 참석해 최소침습 족부족관절 수술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서상교 대표원장은 지난 2014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5회 세계족부족관절학회’에서 ‘학회장상(President's Prize for Best Research Paper)’을 수상한 바 있다.

서상교 대표원장은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이 함께 축적해 온 4세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MITA 수술 연구가 IFFAS Award 최종 후보에 선정돼 뜻깊다”며 “술기의 발전에 그치지 않고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성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하고 검증해 세계 학계와 공유하는 것도 의료진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서 원장은 “앞으로도 4세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MITA 수술의 임상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서상교 대표원장, 최윤효 원장, 강태병 원장, 이정환 원장)은 4세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MITA 수술 4800례 이상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 술기와 회복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또한 수술 기구와 회복 신발을 직접 개발하는 등 수술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의 치료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축적된 임상 경험을 객관적인 연구 결과로 검증하기 위한 국내외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5년 11월에는 493례의 MITA 수술 결과와 합병증을 분석한 연구를 SCI급 국제학술지 ‘JOSR’에 게재했다. 2026년 6월에는 이번 IFFAS Award 최종 후보 연구인 300례 성별 회복 차이 연구를 SCI급 국제학술지 ‘BMC’에 발표하며 4세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MITA 수술의 임상적 근거를 확대하고 있다.

SNU서울병원 소개

서울시 강서구 발산역에 위치한 SNU서울병원은 관절·족부·수부·척추 전문 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스포츠재활센터, 내과를 운영 중이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서울대 의대,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포진된 SNU서울병원은 내원하는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그저 명문대 의료진이라는 명성이 아닌 진정성을 기반으로 환자와 눈높이를 맞추는 낮은 자세로 임하는 SNU서울병원의 의료진은 ‘환자는 나를 대신해 아픈 사람들’이라는 소명과 소신으로 진료와 치료를 위해 경주하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환자의 치료와 안전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된 병원이다. 고도청결구역(무균수술실)은 환자의 감염과 안전한 수술을 위해 마련된 최첨단 시설이다. 또한 미끄럼 방지 타일과 각급 화장실, 병실 등에 비상 안전장치들을 마련해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장치들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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