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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O, 매출 190억 달성 이어 올해 450억 목표 설정… 베트남 넘어 ASEAN 바이오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베트남을 기반으로 캐슈넛 껍질액(CNSL, Cashew Nut Shell Liquid)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VIKO가 빠른 매출 성장과 함께 캄보디아 법인을 설립하는 등 ASEAN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VIKO의 매출은 2023년 약 13억원으로 시작해 2024년 6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이후 2025년 기준 19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불과 수년 사이 매출 규모가 14배 이상 확대된 성장세로, VIKO는 이에 힘입어 올해는 2023년 대비 30배 이상인 4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CNSL은 캐슈넛 껍질에 포함된 천연 식물성 오일이다. 기존에는 캐슈 산업의 부산물로 인식됐지만, 정제 및 고도화 공정을 거칠 경우 바이오연료뿐 아니라 Cardanol을 비롯한 친환경 화학·산업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VIKO는 단순한 캐슈 부산물 처리기업을 넘어 CNSL 생산·정제와 바이오연료, 고부가 바이오소재를 아우르는 전문 에너지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동나이에 생산거점을 두고 캐슈넛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껍질에서 추출되는 CNSL을 가공·정제해 산업용 원료와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VIKO는 특히 동남아시아의 풍부한 캐슈 생산 기반과 바이오매스 자원에 주목해 원료 확보에서 생산·정제, 고부가 제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자체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있다.
캄보디아 ‘CAMKO BIO FUEL’ 설립… ASEAN 공급망 확대
VIKO는 캄보디아에 CAMKO BIO FUEL 법인을 설립하며 베트남 중심의 사업 구조를 ASEAN 지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세계 주요 캐슈 생산국 가운데 하나로, 캐슈 가공 산업이 확대될수록 커널 생산 이후 발생하는 대량의 캐슈 껍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산업적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VIKO는 CAMKO BIO FUEL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캐슈 산업과 연계한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캐슈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에너지 및 산업용 원료로 전환하는 사업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캄보디아에서 확보한 캐슈 부산물과 베트남의 기존 생산·정제 인프라를 연계해 원료 확보부터 가공, 정제, 고부가화 및 글로벌 판매까지 연결되는 ASEAN 기반 바이오매스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단순히 저가 원료를 확보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지 캐슈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에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부여해 농업과 제조업, 에너지 산업이 연결되는 순환경제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베트남·ASEAN 시장에서 대외 경쟁력 인정
VIKO는 사업 성장과 함께 베트남 및 ASEAN 지역의 주요 경제·기업 행사와 비즈니스 플랫폼에서 수상하며 대외 인정 이력을 쌓아왔다.
특히 베트남 민간경제 분야의 주요 행사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ABIS 관련 ASEAN 비즈니스 행사 등 지역 경제·산업계와의 교류를 지속하면서 베트남 현지에 생산 기반을 둔 성장기업으로 대외 활동을 확대해 왔다.
VIKO의 주요 수상 이력은 다음과 같다.
· Top Leading FDI Enterprise of the Year 2025
· Top Famous Brand in Vietnam 2025
· Trusted and Quality Product of the Year 2025
· Top Reputable Brand in ASEAN 2025
· Outstanding ASEAN Entrepreneur 2025
회사는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향후 베트남 현지 기업을 넘어 한국과 ASEAN을 연결하는 바이오에너지·친환경 소재 기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생산 확대 넘어 ‘품질·R&D 기업’ 전환
VIKO는 외형 성장에만 집중하지 않고 CNSL의 품질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 기능도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기존 품질관리 기능을 확대해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을 결합한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CNSL 내 폴리머와 금속성분, 수분 및 기타 품질 요소를 개선하는 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Degumming 공정에 사용되는 케미컬의 종류와 투입 조건, 반응 온도 및 시간, 생산수율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제품 품질 향상과 제조원가 절감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개발의 목표 역시 단순한 품질 개선에 그치지 않는다.
VIKO는 품질 고도화를 통해 고객별 요구 규격에 대응하고 제품 판매단가와 수율을 개선하는 한편, CNSL에서 파생되는 Cardanol을 비롯한 고부가 바이오소재와 신규 에너지 제품 개발까지 연구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는 향후 각각의 연구개발 과제를 실제 생산성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해, 생산량 중심의 제조기업에서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바이오에너지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VIKO는 회사가 13억원 수준의 매출에서 190억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올해 약 450억원 규모를 목표로 할 수 있게 된 것은 동남아시아가 보유한 풍부한 바이오매스 자원과 생산 경쟁력을 사업화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것보다 같은 원료에서 얼마나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며, 품질과 생산수율, 원가를 동시에 개선하는 R&D를 강화하고 CNSL을 기반으로 한 고부가 바이오연료 및 친환경 소재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베트남에서 구축한 생산 기반과 캄보디아 CAMKO BIO FUEL 법인을 연결해 ASEAN 캐슈 산업의 부산물을 새로운 에너지와 소재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향후 한국 및 글로벌 시장과의 연결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VIKO 소개
VIKO는 베트남 동나이를 주요 생산거점으로 캐슈넛 껍질액(CNSL, Cashew Nut Shell Liquid) 생산 및 정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바이오에너지 기업이다. 캐슈 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바이오연료 및 산업용 원료로 전환하고 있으며, CNSL 정제 기술 고도화, Cardanol 등 고부가 바이오소재 사업, 신규 에너지 제품 개발 및 공정 R&D를 확대하고 있다. VIKO는 베트남 생산거점과 캄보디아 CAMKO BIO FUEL 법인을 기반으로 원료 확보에서 가공·정제·고부가화·글로벌 판매로 이어지는 ASEAN 바이오매스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ASEAN 수상 현장
주요 상장 종합 사진
베트남 동나이 VIKO 공장 전경
CNSL은 캐슈넛 껍질에 포함된 천연 식물성 오일이다. 기존에는 캐슈 산업의 부산물로 인식됐지만, 정제 및 고도화 공정을 거칠 경우 바이오연료뿐 아니라 Cardanol을 비롯한 친환경 화학·산업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VIKO는 단순한 캐슈 부산물 처리기업을 넘어 CNSL 생산·정제와 바이오연료, 고부가 바이오소재를 아우르는 전문 에너지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 동나이에 생산거점을 두고 캐슈넛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껍질에서 추출되는 CNSL을 가공·정제해 산업용 원료와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VIKO는 특히 동남아시아의 풍부한 캐슈 생산 기반과 바이오매스 자원에 주목해 원료 확보에서 생산·정제, 고부가 제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자체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있다.
캄보디아 ‘CAMKO BIO FUEL’ 설립… ASEAN 공급망 확대
VIKO는 캄보디아에 CAMKO BIO FUEL 법인을 설립하며 베트남 중심의 사업 구조를 ASEAN 지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세계 주요 캐슈 생산국 가운데 하나로, 캐슈 가공 산업이 확대될수록 커널 생산 이후 발생하는 대량의 캐슈 껍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산업적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VIKO는 CAMKO BIO FUEL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캐슈 산업과 연계한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캐슈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에너지 및 산업용 원료로 전환하는 사업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캄보디아에서 확보한 캐슈 부산물과 베트남의 기존 생산·정제 인프라를 연계해 원료 확보부터 가공, 정제, 고부가화 및 글로벌 판매까지 연결되는 ASEAN 기반 바이오매스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단순히 저가 원료를 확보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지 캐슈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에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부여해 농업과 제조업, 에너지 산업이 연결되는 순환경제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베트남·ASEAN 시장에서 대외 경쟁력 인정
VIKO는 사업 성장과 함께 베트남 및 ASEAN 지역의 주요 경제·기업 행사와 비즈니스 플랫폼에서 수상하며 대외 인정 이력을 쌓아왔다.
특히 베트남 민간경제 분야의 주요 행사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ABIS 관련 ASEAN 비즈니스 행사 등 지역 경제·산업계와의 교류를 지속하면서 베트남 현지에 생산 기반을 둔 성장기업으로 대외 활동을 확대해 왔다.
VIKO의 주요 수상 이력은 다음과 같다.
· Top Leading FDI Enterprise of the Year 2025
· Top Famous Brand in Vietnam 2025
· Trusted and Quality Product of the Year 2025
· Top Reputable Brand in ASEAN 2025
· Outstanding ASEAN Entrepreneur 2025
회사는 이러한 활동을 기반으로 향후 베트남 현지 기업을 넘어 한국과 ASEAN을 연결하는 바이오에너지·친환경 소재 기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생산 확대 넘어 ‘품질·R&D 기업’ 전환
VIKO는 외형 성장에만 집중하지 않고 CNSL의 품질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 기능도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기존 품질관리 기능을 확대해 품질관리와 연구개발을 결합한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CNSL 내 폴리머와 금속성분, 수분 및 기타 품질 요소를 개선하는 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Degumming 공정에 사용되는 케미컬의 종류와 투입 조건, 반응 온도 및 시간, 생산수율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제품 품질 향상과 제조원가 절감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개발의 목표 역시 단순한 품질 개선에 그치지 않는다.
VIKO는 품질 고도화를 통해 고객별 요구 규격에 대응하고 제품 판매단가와 수율을 개선하는 한편, CNSL에서 파생되는 Cardanol을 비롯한 고부가 바이오소재와 신규 에너지 제품 개발까지 연구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는 향후 각각의 연구개발 과제를 실제 생산성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해, 생산량 중심의 제조기업에서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바이오에너지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VIKO는 회사가 13억원 수준의 매출에서 190억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올해 약 450억원 규모를 목표로 할 수 있게 된 것은 동남아시아가 보유한 풍부한 바이오매스 자원과 생산 경쟁력을 사업화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것보다 같은 원료에서 얼마나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며, 품질과 생산수율, 원가를 동시에 개선하는 R&D를 강화하고 CNSL을 기반으로 한 고부가 바이오연료 및 친환경 소재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베트남에서 구축한 생산 기반과 캄보디아 CAMKO BIO FUEL 법인을 연결해 ASEAN 캐슈 산업의 부산물을 새로운 에너지와 소재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향후 한국 및 글로벌 시장과의 연결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VIKO 소개
VIKO는 베트남 동나이를 주요 생산거점으로 캐슈넛 껍질액(CNSL, Cashew Nut Shell Liquid) 생산 및 정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바이오에너지 기업이다. 캐슈 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바이오연료 및 산업용 원료로 전환하고 있으며, CNSL 정제 기술 고도화, Cardanol 등 고부가 바이오소재 사업, 신규 에너지 제품 개발 및 공정 R&D를 확대하고 있다. VIKO는 베트남 생산거점과 캄보디아 CAMKO BIO FUEL 법인을 기반으로 원료 확보에서 가공·정제·고부가화·글로벌 판매로 이어지는 ASEAN 바이오매스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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