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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장애학생 지원 프로그램 ‘치유견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편집자 해설 건국대학교는 장애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이는 장애학생지원센터와 농축수의과학대학원 동물매개치유학과의 협력으로 치유견과 함께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학생과 서포터즈 학생들이 치유견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치유견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건국대학교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장애학생지원센터와 농축수의과학대학원 동물매개치유학과가 지난 6월 5일 서울캠퍼스 대운동장 잔디광장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동물교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2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장애학생과 서포터즈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치유견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건국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와 농축수의과학대학원 동물매개치유학과가 서울캠퍼스 대운동장 잔디광장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동물교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강아지와 함께하는 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며, 치유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준연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해 준 동물매개치유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원 학생취업처장은 “치유견과의 교감은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특히 장애학생들에게 유익한 체험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는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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