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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바이오, 콜드브루 추출기술로 녹색기술 인증 획득
국내 콜드브루 커피시장을 선도해 온 넥스트바이오(대표 신언무)가 독자 개발한 ‘SDP(Super-Drop Process) 기반 저온·저전력 고농도 콜드브루 추출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저온 고농도 추출기술을 넘어 제조공정의 에너지 효율성까지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별도의 농축공정 없이 고농도 원액을 구현하는 SDP의 공정 차별성이 에너지 절감 성과로 연결됐다는 평가다.
기존 추출·농축공정 대비 전력 사용량 99.63% 저감 평가
녹색기술 인증 평가 결과에 따르면 SDP는 동일한 20Brix 커피 원액 1kg을 생산하는 조건에서 기존 회분식 추출·농축공정 대비 전력 사용량을 99.63% 줄이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인증 평가에서 제시한 비교공정과 생산 기준에 따른 수치로, 넥스트바이오가 추출부터 농도 확보까지의 공정을 혁신해 달성한 에너지 효율성을 보여준다.
SDP는 원두의 분쇄 입도와 압력구배를 정밀하게 제어해 저온에서도 균일한 고농도 추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종전 방식에서 목표 농도 구현을 위해 거치던 별도의 농축공정을 생략함으로써 공정 단계를 줄이고 에너지 사용을 낮췄다.
NET 인증 이어 녹색기술 인증… 품질·공정 혁신에서 친환경 경쟁력까지
넥스트바이오는 2013년 SDP 개발 이후 고농도 커피 저온 추출기술에 대한 신기술(NET) 인증을 확보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이번 녹색기술 인증은 이러한 원천 추출기술이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을 확인한 성과다.
넥스트바이오는 18℃ 이하의 정제수를 활용한 저온 추출과 자동화 공정을 기반으로 20Brix 콜드브루 원액 기준 하루 10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독자적인 추출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커피·음료 기업과 카페 프랜차이즈 등에 원액을 공급하며 사업을 확대해 왔다.
친환경 공정 기술 기반 OEM·ODM 경쟁력 강화
회사는 이번 녹색기술 인증을 계기로 원료 가공부터 추출·분말화·충전·포장에 이르는 통합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OEM·ODM 고객사에 효율적인 제조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커피뿐 아니라 티·허브 등 다양한 천연물 소재에 적용할 수 있는 SDP 기술의 활용 범위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넥스트바이오는 이번 인증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추출기술의 우수성을 친환경 제조 경쟁력으로 확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생산 효율성,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기술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넥스트바이오가 획득한 녹색기술 인증번호는 GT-26-02775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2030년 10월 14일까지다.
넥스트바이오 소개
넥스트바이오는 2008년 설립된 식품·음료 제조기업으로, 독자 기술인 SDP와 저온 분쇄 기술을 기반으로 커피, 티·허브, 기능성 음료, NFC·과채음료 등 다양한 제품의 OEM·ODM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에 생산시설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 브루젠(BREWZEN)을 전개하고 있다.
넥스트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SDP(Super-Drop Process) 저온 고농도 콜드브루 추출 설비
넥스트바이오 SDP 기술의 기존 추출·농축공정 대비 전력 사용량 99.63% 저감 평가 결과를 나타낸 인포그래픽
기존 추출·농축공정 대비 전력 사용량 99.63% 저감 평가
녹색기술 인증 평가 결과에 따르면 SDP는 동일한 20Brix 커피 원액 1kg을 생산하는 조건에서 기존 회분식 추출·농축공정 대비 전력 사용량을 99.63% 줄이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인증 평가에서 제시한 비교공정과 생산 기준에 따른 수치로, 넥스트바이오가 추출부터 농도 확보까지의 공정을 혁신해 달성한 에너지 효율성을 보여준다.
SDP는 원두의 분쇄 입도와 압력구배를 정밀하게 제어해 저온에서도 균일한 고농도 추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종전 방식에서 목표 농도 구현을 위해 거치던 별도의 농축공정을 생략함으로써 공정 단계를 줄이고 에너지 사용을 낮췄다.
NET 인증 이어 녹색기술 인증… 품질·공정 혁신에서 친환경 경쟁력까지
넥스트바이오는 2013년 SDP 개발 이후 고농도 커피 저온 추출기술에 대한 신기술(NET) 인증을 확보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이번 녹색기술 인증은 이러한 원천 추출기술이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을 확인한 성과다.
넥스트바이오는 18℃ 이하의 정제수를 활용한 저온 추출과 자동화 공정을 기반으로 20Brix 콜드브루 원액 기준 하루 10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독자적인 추출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커피·음료 기업과 카페 프랜차이즈 등에 원액을 공급하며 사업을 확대해 왔다.
친환경 공정 기술 기반 OEM·ODM 경쟁력 강화
회사는 이번 녹색기술 인증을 계기로 원료 가공부터 추출·분말화·충전·포장에 이르는 통합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OEM·ODM 고객사에 효율적인 제조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커피뿐 아니라 티·허브 등 다양한 천연물 소재에 적용할 수 있는 SDP 기술의 활용 범위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넥스트바이오는 이번 인증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추출기술의 우수성을 친환경 제조 경쟁력으로 확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생산 효율성,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기술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넥스트바이오가 획득한 녹색기술 인증번호는 GT-26-02775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10월 15일부터 2030년 10월 14일까지다.
넥스트바이오 소개
넥스트바이오는 2008년 설립된 식품·음료 제조기업으로, 독자 기술인 SDP와 저온 분쇄 기술을 기반으로 커피, 티·허브, 기능성 음료, NFC·과채음료 등 다양한 제품의 OEM·ODM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에 생산시설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 브루젠(BREWZEN)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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