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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관광 도시로 부상… 아시아 2800만 명 겨냥한 글로벌 캠페인 본격화
가오슝시 관광국이 새로운 국제 관광 브랜드 ‘언제나 활기찬 가오슝(Keep Vibrant Kaohsiung)’을 공개했다. 가오슝시는 일본, 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해 왔다.
가오슝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은 업계의 호평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Expedia)에 따르면 가오슝은 일본의 2026년 골든위크 기간 합리적인 여행을 중시하는 여행객을 위한 세계 4위 ‘숨은 보석’ 여행지로 선정됐다. 현재 대만에서 가장 빠르게 주목받는 여행지로 떠오른 가오슝은 성장세와 여행객 관심도 측면에서 해외 경쟁 도시들을 계속 앞서고 있다.
가오 민린(Kao Min-lin) 가오슝시 관광국장은 “산, 바다, 강, 항구가 어우러진 가오슝은 다문화적 분위기와 첨단 도시의 역동성이 어우러져 독보적인 해양 도시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가오 국장은 가오슝이 대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관광 만족도를 꾸준히 기록해 왔으며 이는 아고다(Agoda)와 클룩(Klook) 등 글로벌 플랫폼의 긍정적인 평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오슝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현대적인 기하학적 디자인과 생동감 있는 컬러 블록을 활용해 가오슝의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 오션 블루(Ocean Blue): 항구 도시로서의 특성과 해양 도시의 정체성을 상징
· 패셔닛 오렌지(Passionate Orange): 현지 주민들의 따뜻함과 환대를 표현
· 모던 퍼플(Modern Purple): 도시의 창의성과 기술 혁신을 강조
가오슝시 관광국은 다양한 여행객층을 겨냥해 서양인 배낭여행객, 아시아인 신혼부부, 무슬림 가족을 각각 주인공으로 한 영화적 감각의 홍보 영상 3편을 제작했다. 이 영상들은 치진(Cijin), 웨이우잉 국가예술문화센터(Weiwuying Arts Center), 롄츠탄(Lotus Pond), 포광산(Fo Guang Shan), 현지 원주민 공동체 등 가오슝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가오슝에서의 하루(One Day in Kaohsiung)’ 추천 일정을 소개한다.
‘언제나 활기찬 가오슝’ 캠페인은 현재 아시아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연간 약 2800만 명에게 노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캠페인 광고는 부산 서면역, 오사카 도톤보리, 호찌민시 더 카페 아파트먼트(The Café Apartments), 쿠알라룸푸르 주요 쇼핑 지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오슝시는 현지 시장과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맞춤형 슬로건도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일본과 대만의 우정: 열정의 가오슝(Japan-Taiwan Friendship: Passionate Kaohsiung)’, 한국에서는 ‘대만 감성: 활기찬 가오슝(Taiwan Sensibility: Vibrant Kaohsiung)’, 베트남에서는 ‘체크인 까오훙(Check-in CaoHung)’, 말레이시아에서는 ‘리아 가오슝(Ria Kaohsiung)’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한다. 가오슝은 이처럼 일관된 브랜드 전략과 현지화된 메시지를 결합해 풍부한 문화유산과 현대적이고 활력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도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가오슝시 관광국 소개
‘특별한 관광, 즐거움 가득한 가오슝(Unique Tourism, Playful Kaohsiung)’을 슬로건으로 내건 가오슝시 관광국은 도시의 관광 명소, 행사, 여행 상품을 적극 홍보하며 강력한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오슝을 떠오르는 국제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내외국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시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누구나 따뜻한 환대와 아름다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일본 오사카의 대표 명소 도톤보리 지역을 밝히고 있는 가오슝의 신규 국제 관광 광고
가오 민린(Kao Min-lin) 가오슝시 관광국장은 “산, 바다, 강, 항구가 어우러진 가오슝은 다문화적 분위기와 첨단 도시의 역동성이 어우러져 독보적인 해양 도시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가오 국장은 가오슝이 대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관광 만족도를 꾸준히 기록해 왔으며 이는 아고다(Agoda)와 클룩(Klook) 등 글로벌 플랫폼의 긍정적인 평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오슝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현대적인 기하학적 디자인과 생동감 있는 컬러 블록을 활용해 가오슝의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 오션 블루(Ocean Blue): 항구 도시로서의 특성과 해양 도시의 정체성을 상징
· 패셔닛 오렌지(Passionate Orange): 현지 주민들의 따뜻함과 환대를 표현
· 모던 퍼플(Modern Purple): 도시의 창의성과 기술 혁신을 강조
가오슝시 관광국은 다양한 여행객층을 겨냥해 서양인 배낭여행객, 아시아인 신혼부부, 무슬림 가족을 각각 주인공으로 한 영화적 감각의 홍보 영상 3편을 제작했다. 이 영상들은 치진(Cijin), 웨이우잉 국가예술문화센터(Weiwuying Arts Center), 롄츠탄(Lotus Pond), 포광산(Fo Guang Shan), 현지 원주민 공동체 등 가오슝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가오슝에서의 하루(One Day in Kaohsiung)’ 추천 일정을 소개한다.
‘언제나 활기찬 가오슝’ 캠페인은 현재 아시아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연간 약 2800만 명에게 노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캠페인 광고는 부산 서면역, 오사카 도톤보리, 호찌민시 더 카페 아파트먼트(The Café Apartments), 쿠알라룸푸르 주요 쇼핑 지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오슝시는 현지 시장과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맞춤형 슬로건도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일본과 대만의 우정: 열정의 가오슝(Japan-Taiwan Friendship: Passionate Kaohsiung)’, 한국에서는 ‘대만 감성: 활기찬 가오슝(Taiwan Sensibility: Vibrant Kaohsiung)’, 베트남에서는 ‘체크인 까오훙(Check-in CaoHung)’, 말레이시아에서는 ‘리아 가오슝(Ria Kaohsiung)’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한다. 가오슝은 이처럼 일관된 브랜드 전략과 현지화된 메시지를 결합해 풍부한 문화유산과 현대적이고 활력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도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가오슝시 관광국 소개
‘특별한 관광, 즐거움 가득한 가오슝(Unique Tourism, Playful Kaohsiung)’을 슬로건으로 내건 가오슝시 관광국은 도시의 관광 명소, 행사, 여행 상품을 적극 홍보하며 강력한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오슝을 떠오르는 국제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내외국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시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누구나 따뜻한 환대와 아름다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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