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동탄에서 문 연 ‘제18회 품앗이공연예술축제’, 화성 민들레연극마을에서 오는 16~18일 대미 장식
‘제18회 품앗이공연예술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 우정읍 민들레연극마을에서 마지막 일정을 이어간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첫 일정을 마친 축제는 공연예술을 위해 조성된 민들레연극마을로 무대를 옮겨 총 6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해외 현대 서커스, 가족극, 어린이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실내극장과 야외 무대를 오가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 아비뇽에서 화성으로… 석양 아래 펼쳐지는 전통연희의 재해석
대표 프로그램인 ‘긴:연희해체프로젝트Ⅰ’은 전통연희의 움직임과 소리를 해체하고 재구성한 다원예술 작품이다. 연희자와 무용수가 악기와 부포, 상모 등을 활용해 전통연희를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2026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이 작품은 10월 17일 오후 6시 민들레연극마을 잔디마당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해 질 무렵 시작되는 공연은 석양에서 땅거미로 이어지는 자연의 변화를 무대의 일부로 끌어들인다.
◇ 해외 서커스부터 가족극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공연
스페인 공연단체 라우사 시아(Rauxa Cia)의 ‘페이퍼 시어터’는 종이를 활용한 오브제 연출에 광대 연기와 서커스를 결합한 작품이다. 1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18일 오후 3시 사랑채극장에서 공연된다. 관람 연령은 5세 이상이다.
극단 하땅세의 가족극 ‘오버코트’는 스크린 아트와 라이브 음악, 배우의 움직임을 결합한 넌버벌 공연으로, 17일과 18일 오후 1시 돔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다.
◇ 방정환 프로젝트, 공연·동요·포럼으로 어린이 문화예술의 가능성 확장
방정환 프로젝트는 ‘방정환의 말맛극장’, ‘동요잔치’, ‘포럼’으로 구성된다. 올해 제2회를 맞은 ‘방정환의 말맛극장’에서는 방정환의 ‘만년샤쓰’와 배우의 자전적 경험을 결합한 ‘하루샤쓰’, 관객 참여형 공연 ‘춘향이언니의 번쩍극장’이 17일 공연된다.
18일에는 권윤덕의 그림책 ‘나무 도장’을 바탕으로 제주4·3의 기억을 인형극으로 풀어낸 ‘오늘도 바람’이 무대에 오른다. 동요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는 동요잔치와 방정환의 말맛을 주제로 한 포럼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요리 과정을 공연으로 풀어낸 ‘몽골레 몽골레’, 몸짓으로 생명력을 표현하는 ‘땅의 춤’, 창작동요 공연, 품앗이 디제잉 파티와 설치미술·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제18회 품앗이공연예술축제는 공연을 통해 사람과 지역이 만나 경험을 나누는 ‘품앗이’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동탄에서 시작된 총 6일간의 축제는 민들레연극마을에서 전통예술과 현대 공연, 어린이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마지막 3일을 채운다.
민들레연극마을 공연 중 ‘오버코트’, ‘페이퍼 시어터’, ‘몽골레 몽골레’는 유료며 관람료는 각 1만 원이다. ‘오버코트’와 ‘페이퍼 시어터’는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몽골레 몽골레’는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그 외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축제 개요
· 축제명: 제18회 품앗이공연예술축제
· 일정 및 장소:
2026년 10월 8일(목)~10일(토) 동탄복합문화센터 일대(종료)
2026년 10월 16일(금)~18일(일) 민들레연극마을
· 주최: 화성특례시,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극단민들레, 민들레연극마을
· 주관: 이화뱅곳마을, 민들레놀이극연구소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소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2026년 7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리퀴드사운드 ‘긴:연희해체프로젝트Ⅰ’ 공연 모습
극단 하땅세의 매직 스크린 가족극 ‘오버코트’ 공연 모습
스페인 공연단체 라우사 시아(Rauxa Cia)의 서커스쇼 ‘페이퍼 시어터’ 공연 모습
◇ 아비뇽에서 화성으로… 석양 아래 펼쳐지는 전통연희의 재해석
대표 프로그램인 ‘긴:연희해체프로젝트Ⅰ’은 전통연희의 움직임과 소리를 해체하고 재구성한 다원예술 작품이다. 연희자와 무용수가 악기와 부포, 상모 등을 활용해 전통연희를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2026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이 작품은 10월 17일 오후 6시 민들레연극마을 잔디마당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해 질 무렵 시작되는 공연은 석양에서 땅거미로 이어지는 자연의 변화를 무대의 일부로 끌어들인다.
◇ 해외 서커스부터 가족극까지… 온 가족이 즐기는 공연
스페인 공연단체 라우사 시아(Rauxa Cia)의 ‘페이퍼 시어터’는 종이를 활용한 오브제 연출에 광대 연기와 서커스를 결합한 작품이다. 1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18일 오후 3시 사랑채극장에서 공연된다. 관람 연령은 5세 이상이다.
극단 하땅세의 가족극 ‘오버코트’는 스크린 아트와 라이브 음악, 배우의 움직임을 결합한 넌버벌 공연으로, 17일과 18일 오후 1시 돔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다.
◇ 방정환 프로젝트, 공연·동요·포럼으로 어린이 문화예술의 가능성 확장
방정환 프로젝트는 ‘방정환의 말맛극장’, ‘동요잔치’, ‘포럼’으로 구성된다. 올해 제2회를 맞은 ‘방정환의 말맛극장’에서는 방정환의 ‘만년샤쓰’와 배우의 자전적 경험을 결합한 ‘하루샤쓰’, 관객 참여형 공연 ‘춘향이언니의 번쩍극장’이 17일 공연된다.
18일에는 권윤덕의 그림책 ‘나무 도장’을 바탕으로 제주4·3의 기억을 인형극으로 풀어낸 ‘오늘도 바람’이 무대에 오른다. 동요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는 동요잔치와 방정환의 말맛을 주제로 한 포럼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요리 과정을 공연으로 풀어낸 ‘몽골레 몽골레’, 몸짓으로 생명력을 표현하는 ‘땅의 춤’, 창작동요 공연, 품앗이 디제잉 파티와 설치미술·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제18회 품앗이공연예술축제는 공연을 통해 사람과 지역이 만나 경험을 나누는 ‘품앗이’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동탄에서 시작된 총 6일간의 축제는 민들레연극마을에서 전통예술과 현대 공연, 어린이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마지막 3일을 채운다.
민들레연극마을 공연 중 ‘오버코트’, ‘페이퍼 시어터’, ‘몽골레 몽골레’는 유료며 관람료는 각 1만 원이다. ‘오버코트’와 ‘페이퍼 시어터’는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몽골레 몽골레’는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그 외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축제 개요
· 축제명: 제18회 품앗이공연예술축제
· 일정 및 장소:
2026년 10월 8일(목)~10일(토) 동탄복합문화센터 일대(종료)
2026년 10월 16일(금)~18일(일) 민들레연극마을
· 주최: 화성특례시,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극단민들레, 민들레연극마을
· 주관: 이화뱅곳마을, 민들레놀이극연구소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소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공유하기
← 블로그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