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산 에너빌 “네팔 재해현장 있던 15명 중 5명 연락 두절”

네팔 홍수로 인한 현지 수력발전소 사고로 한국인 직원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5명이 연락 두절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늘(26일)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EPC 공사를 수행 중인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현재 일부 직원들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현장의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인 직원은 총 20명"이라며 "이중 재해 당시 현장에 있던 15명 중 5명이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비상대책본부를 즉시 구성했고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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