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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청소년센터, 제10회 유스 욜-림픽 ‘아빠와 나의 분식요리 대전’ 성료

서대문청소년센터, 제10회 유스 욜-림픽 ‘아빠와 나의 분식요리 대전’ 성료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가 지난 8월 22일(토) 요리스튜디오에서 제10회 요리대회 ‘유스 욜-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제10회 ‘유스 욜-림픽’ 시상식 현장
제10회 ‘유스 욜-림픽’ 시상식 현장
올해로 10회를 맞은 유스 욜-림픽은 서대문청소년센터 청소년 요리기획단 ‘요리조리’가 기획을 맡아 ‘아빠와 나의 분식요리 대전’이라는 주제 아래 떡볶이와 유부초밥을 요리대회 종목으로 정해 진행됐다.

심사는 비블라모르 정경수 대표와 호텔 리베라 황소연 셰프, 청소년 요리기획단 단원이 함께 맡았으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엘리와 멍구맨’팀에게 돌아갔다. 팀 대표인 윤세인(가명) 청소년은 대회 당일 장소를 착각해 예정보다 늦게 도착했던 사연을 전하며 “많이 늦어 아쉬운 마음으로 대회에 임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 결과 대상까지 받게 될 줄 몰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올해 유스 욜-림픽 참가 신청은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지역 내 가족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매년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유스 욜-림픽은 요리라는 매개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는 자리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이러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대문청소년센터 소개

서대문청소년센터는 ‘서대문 청소년 행복발전소’라는 비전으로 청소년의 참여 권리, 진로 탐색과 경험, 건강한 여가, 세계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평생교육(문화예술 및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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