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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 글빛도서관, ‘2026 성북구 어린이 ICT 올림피아드’ 성황리 개최

성북문화재단 글빛도서관, ‘2026 성북구 어린이 ICT 올림피아드’ 성황리 개최
편집자 해설 성북문화재단 글빛도서관은 최근 '2026 성북구 어린이 ICT 올림피아드'와 'ICT 체험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AI, 로봇, 미디어 기술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총 2개 종목 4개 반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는 122명이 참석했으며, ICT 체험전에는 775명이 방문해 미래 ICT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성북문화재단 글빛도서관은 지난 13일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 1층 로비 및 독서계단 일대에서 ‘2026 성북구 어린이 ICT 올림피아드’ 및 ‘ICT 체험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6 성북구 어린이 ICT 올림피아드’ 참가 학생들이 최종 결과물 시연 및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2026 성북구 어린이 ICT 올림피아드’ 참가 학생들이 최종 결과물 시연 및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성북구 어린이 ICT 올림피아드’는 글빛도서관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성북구의 대표적인 ICT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AI, 로봇, 미디어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회는 △휴머노이드 로봇 코딩 수업 ‘휴머노이드 오퍼레이터’ △생성형 AI 기반 뉴스 제작 수업 ‘주니어 AI 뉴스룸’ 등 총 2개 종목 4개 반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종목별로 5~6회에 걸친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반별 4개 팀씩 총 16개 팀이 참여해 협동성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준비했으며, 대회 당일 최종 결과물 시연 및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 및 시상식에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 총 12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는 올림피아드와 함께 ‘ICT 체험전’이 동시 운영돼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AI와 로봇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험전은 서울퓨처랩, 성북청소년성문화센터, 글빛도서관 어린이 ICT 동아리 ‘BITTA’ 등과의 협력으로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피지컬 AI, 드론, VR·AR, 디지털 윤리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체험 부스로는 △로봇올림픽 △알파GO오목GO △코딩로봇 알버트 체험 △드론레이싱 △VR 어드벤처 △다같이 AR 한판 △디지털 성범죄 탐정사무소 △AI가치연구소 등이 운영됐다. 체험전에는 누적 관람객 총 775명이 방문해 미래 ICT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열린 ‘피지컬 AI 로봇 활용 마술공연’에도 주민 130여 명이 관람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로봇과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흥미로웠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올림피아드 참가 학생 역시 AI와 로봇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팀원들과 협력해 발표까지 완수해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후기를 밝혔다.

성북문화재단 글빛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AI 중심의 다양한 ICT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디지털 접근 허브이자 리터러시 교육의 거점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북문화재단 소개

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공연장, 교육센터, 문화회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 성북’이라는 미션 아래 지역 대표 축제, 생활문화와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 및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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