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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5000선 무너졌다…개장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속보] 코스피 5000선 무너졌다…개장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 발동
▲ 서킷브레이커 발동. AI 생성 이미지
▲ 서킷브레이커 발동. AI 생성 이미지

오전 9시3분 471.89포인트 하락…20분간 매매거래 중단

▲ 서킷브레이커 발동. AI 생성 이미지

코스피가 6일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지수는 5000선 아래로 밀렸고, 국내 증시 전반에 급격한 매도세가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1.89포인트(8.76%) 하락한 4911.91을 기록했다. 장중 5000선이 무너졌다.

이에 따라 오전 9시3분34초부터 20분간 코스피 시장의 매매거래가 중단됐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120.54포인트(2.24%) 내린 5263.26으로 출발했다. 이후 낙폭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장 초반 서킷브레이커 발동 기준을 넘어섰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46.65포인트(6.88%) 하락한 631.76을 기록하며 급락세를 보였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지수가 급격히 하락할 경우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매매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제도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1단계는 8%, 2단계는 15%, 3단계는 20% 하락 시 발동된다. 1·2단계는 20분간 거래가 중단되며, 3단계 발동 시 당일 거래가 종료된다.

출처: 강원도민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20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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