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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주진우 “대구 구조 10시50분 끝났는데, 靑 12시30분에 메시지…장난치나”

[속보]주진우 “대구 구조 10시50분 끝났는데, 靑 12시30분에 메시지…장난치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구 천장 붕괴 사고 당시 태릉CC 골프 의혹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구 천장 붕괴 사고 당시 태릉CC 골프 의혹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구 천장 붕괴 사고 당시 태릉CC 골프 의혹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난 10일 골프장을 방문한 것과 관련, “골프장에서 놀다 보니 엉터리 조치를 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상자 이송은 이미 오전 10시 50분에 끝났는데 청와대에서는 12시 30분에 구조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지금 장난치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이 골프장에서 대구 사고 보고를 받았다는데 제대로 보고받은 게 맞나”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증거가 나오니 이재명 가족 황제 골프를 실토했는데 안 부끄럽나”라고 반문했다.

주 의원은 “대구에서 붕괴 사고가 났는데 골프를 계속 쳐도 된다는 뜻인가”라며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사과는커녕 감싸는가”라고 했다.

이어 “해군 병사가 실종됐을 때도 이 대통령은 골프를 쳤다”며 “어디까지 감쌀 수 있는지 보자. 골프를 누구 돈으로 쳤는지부터 밝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 의원은 “장남인 이동호도 국민 세금으로 골프치고 청와대에 사나”라며 “수도 요금이 증거다. 청와대는 답하라”고 덧붙였다.

출처: 문화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2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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