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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동훈 “노무현이 아니라 이용해 먹는 민주당 비판한 것”

[속보]한동훈 “노무현이 아니라 이용해 먹는 민주당 비판한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 연합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 연합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청 폐지 및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두고 검찰 개혁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이용한 민주당 세력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 주장한 가운데 “노무현이 아니라 노무현의 죽음을 이용해 먹은 민주당 정치세력을’ 비판하는 것”이라며 자신을 공격하는 더불어민주당을 되받았다.

한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 나비효과가 결국 국민 고통주는 검찰제도 폐지에 이르렀으니 이걸 극복해야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는 검찰청 폐지를 맞아 살아있는 노무현을 가장 공격했던 민주당 정치세력들이 ‘노무현이 조작수사에 당한 피해자이므로 검찰에 복수해야 한다’는 허구의 프레임을 만들어 지난 거의 20년 동안 국민들 가스라이팅하고 공공선을 왜곡시켜 결국 극단적인 검찰폐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면서 “그러자 민주당 대변인 공식입장, 노무현 비서출신 윤건영 의원, 자칭상주 조국씨,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의원 등이 저를 강력히 성토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 정치세력 어느 누구도 ‘노무현 본인 또는 가족이 스폰서 박연차로부터 3억 피아제 시계들, 수십억 불법자금(곽상언 의원 부부의 미국 뉴저지 집값 포함)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라는 제 말에 정면으로 반박 못하고 저에 대한 인신공격만 주저리 주저리 늘어놨다”면서 “오늘 아침 민주당이 공식 입장으로 갑자기 ‘질문은 그대로‘라면서 북한 지뢰공격 현장조사를 29일로 잡았다가 여론 압박받고 27일로 바꾼 것을 제가 어떻게 알았냐고 말 돌린다”고 비꼬았다.

한 의원은 “모양 빠지게 말돌리고 도망가는 민주당에 묻는다”면서 “노무현 본인 또는 가족이 스폰서 박연차로부터 3억 피아제 시계들, 수십억 불법자금(곽상언 의원 부부의 미국 뉴저지 집값 포함)을 받은 것이 사실이냐, 아니냐”라고 따졌다.

앞서 한 의원은 민주당의 검찰 개혁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극단적 선택을 계기로 시작됐다면서, 노 전 대통령이 조작 수사를 당한 것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의원 등이 한 의원의 말에 반박하며서 갈등이 일었다.

출처: 문화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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