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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벤티지, 호르무즈 등 글로벌 9개 초크포인트 리스크 한눈에 보는 ‘초크포인트 모니터’ 출시
해양 물류 데이터 분석 및 가시화 솔루션 기업 씨벤티지(SeaVantage)가 전 세계 주요 해상 초크포인트의 위험도와 선박 통항 변화를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초크포인트 모니터를 출시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비롯한 주요 해상 통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초크포인트 리스크는 지정학적 이슈와 선박 통항량, 유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개별 뉴스나 단일 지표만으로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다.
씨벤티지는 이처럼 분산된 리스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물류 및 공급망 담당자가 주요 항로의 변화를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초크포인트 모니터를 개발했다.
초크포인트 모니터는 별도의 이용료 없이 제공되며, 씨벤티지 가입자는 9개 초크포인트 전체를, 미가입자는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위험도부터 실제 통항 변화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
초크포인트 모니터는 호르무즈 해협, 바브엘만데브 해협 등 전 세계 9개 주요 초크포인트를 대상으로 위험 수준과 통항 변화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각 초크포인트의 위험 수준은 선박 통항량, 지정학적 상황, 유가, 금융 스트레스 등 다양한 리스크 요인을 종합한 위험 지수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단일 뉴스나 통항량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항로별 위험 수준을 정량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최근 24시간 통항량과 전주 및 평시 대비 증감률, 7일 평균 선종 구성과 선종별 구성 등을 제공해 현재 통항 상황이 평소와 얼마나 달라졌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초크포인트 모니터에서 제공하는 선종에는 탱커, 벌크선, 컨테이너선, LNG·LPG선 등이 포함돼 있다.
30일·60일·90일 기준의 통항 추이와 Brent·WTI 유가 변화도 함께 모니터링할 수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물론, 기상, 사고, 혼잡, 인프라 장애 등 비지정학적 리스크 요인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전·운영 이슈, 해운 영향, 향후 전망을 제공해 초크포인트의 현재 상황과 향후 흐름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호르무즈 통항 불확실성 지속… 단순 뉴스만으로는 실제 변화 판단 어려워
초크포인트 모니터링의 필요성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이란의 선박별 통항 통제가 이어지면서 통항 자체가 일부 재개됐더라도 항로 정상화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초크포인트 모니터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현재 9개 초크포인트 가운데 가장 높은 위험 수준을 보이며, 8월 24일 기준 통항량도 평시보다 80% 이상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운항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하루 통항량뿐 아니라 평시 대비 변화폭, 선종별 통항 패턴, 위험 수준의 변화와 관련 지정학적 이슈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초크포인트 모니터는 이러한 지표를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특정 사건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사건이 실제 해상 운송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크포인트 리스크 장기화에 원유 수송 방식도 변화
주요 초크포인트의 높은 위험 수준은 실제 해상 운송 전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호르무즈와 바브엘만데브 등 주요 에너지 수송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실제 원유 수송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Reuters에 따르면 중국 국영 선사 COSCO Shipping Energy Transportation과 China Merchants Energy Shipping은 7월 말 이후 푸자이라와 오만 인근에서 STS(Ship-to-Ship) 방식으로 원유를 인수하는 등 페르시아만 외부를 활용하는 운송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초크포인트 리스크가 단순한 지정학적 이슈를 넘어 실제 운항 경로와 수송 방식, 운송 비용과 공급 안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물류 및 공급망 담당자는 특정 해협의 통항 여부만 확인하기보다 위험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평시 대비 통항량에 어떤 변화가 발생하는지, 그리고 시장 참여자들이 이에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지를 함께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항로 리스크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씨벤티지는 초크포인트 모니터를 통해 선사, 화주, 포워더 및 에너지·원자재 관련 기업이 글로벌 해상 운송 리스크를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씨벤티지는 특정 해협의 통항 재개 소식만으로 실제 운항 상황이 정상화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초크포인트 모니터를 통해 위험 수준과 평시 대비 통항 변화, 선종별 통항 추이 흐름 등 여러 지표를 함께 확인함으로써 물류 및 공급망 담당자가 항로 리스크를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씨벤티지 소개
씨벤티지(SeaVantage)는 컨테이너 운송 정보, 선박 운항 정보, 항만 혼잡도, 선사 스케줄 및 해상 화물 운송 데이터를 제공하는 해양·물류 데이터 기업이다. 전 세계 해양 데이터를 수집·정제·분석해 선사와 포워더, 화주 및 물류기업의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씨벤티지 초크포인트 모니터로 본 호르무즈 해협 상황
씨벤티지 초크포인트 모니터로 본 바브엘만데브 해협 상황
씨벤티지는 이처럼 분산된 리스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물류 및 공급망 담당자가 주요 항로의 변화를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초크포인트 모니터를 개발했다.
초크포인트 모니터는 별도의 이용료 없이 제공되며, 씨벤티지 가입자는 9개 초크포인트 전체를, 미가입자는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위험도부터 실제 통항 변화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
초크포인트 모니터는 호르무즈 해협, 바브엘만데브 해협 등 전 세계 9개 주요 초크포인트를 대상으로 위험 수준과 통항 변화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각 초크포인트의 위험 수준은 선박 통항량, 지정학적 상황, 유가, 금융 스트레스 등 다양한 리스크 요인을 종합한 위험 지수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단일 뉴스나 통항량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항로별 위험 수준을 정량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최근 24시간 통항량과 전주 및 평시 대비 증감률, 7일 평균 선종 구성과 선종별 구성 등을 제공해 현재 통항 상황이 평소와 얼마나 달라졌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초크포인트 모니터에서 제공하는 선종에는 탱커, 벌크선, 컨테이너선, LNG·LPG선 등이 포함돼 있다.
30일·60일·90일 기준의 통항 추이와 Brent·WTI 유가 변화도 함께 모니터링할 수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물론, 기상, 사고, 혼잡, 인프라 장애 등 비지정학적 리스크 요인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안전·운영 이슈, 해운 영향, 향후 전망을 제공해 초크포인트의 현재 상황과 향후 흐름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호르무즈 통항 불확실성 지속… 단순 뉴스만으로는 실제 변화 판단 어려워
초크포인트 모니터링의 필요성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이란의 선박별 통항 통제가 이어지면서 통항 자체가 일부 재개됐더라도 항로 정상화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초크포인트 모니터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현재 9개 초크포인트 가운데 가장 높은 위험 수준을 보이며, 8월 24일 기준 통항량도 평시보다 80% 이상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운항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하루 통항량뿐 아니라 평시 대비 변화폭, 선종별 통항 패턴, 위험 수준의 변화와 관련 지정학적 이슈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초크포인트 모니터는 이러한 지표를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특정 사건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사건이 실제 해상 운송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크포인트 리스크 장기화에 원유 수송 방식도 변화
주요 초크포인트의 높은 위험 수준은 실제 해상 운송 전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호르무즈와 바브엘만데브 등 주요 에너지 수송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실제 원유 수송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Reuters에 따르면 중국 국영 선사 COSCO Shipping Energy Transportation과 China Merchants Energy Shipping은 7월 말 이후 푸자이라와 오만 인근에서 STS(Ship-to-Ship) 방식으로 원유를 인수하는 등 페르시아만 외부를 활용하는 운송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초크포인트 리스크가 단순한 지정학적 이슈를 넘어 실제 운항 경로와 수송 방식, 운송 비용과 공급 안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물류 및 공급망 담당자는 특정 해협의 통항 여부만 확인하기보다 위험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평시 대비 통항량에 어떤 변화가 발생하는지, 그리고 시장 참여자들이 이에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지를 함께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항로 리스크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씨벤티지는 초크포인트 모니터를 통해 선사, 화주, 포워더 및 에너지·원자재 관련 기업이 글로벌 해상 운송 리스크를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씨벤티지는 특정 해협의 통항 재개 소식만으로 실제 운항 상황이 정상화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초크포인트 모니터를 통해 위험 수준과 평시 대비 통항 변화, 선종별 통항 추이 흐름 등 여러 지표를 함께 확인함으로써 물류 및 공급망 담당자가 항로 리스크를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씨벤티지 소개
씨벤티지(SeaVantage)는 컨테이너 운송 정보, 선박 운항 정보, 항만 혼잡도, 선사 스케줄 및 해상 화물 운송 데이터를 제공하는 해양·물류 데이터 기업이다. 전 세계 해양 데이터를 수집·정제·분석해 선사와 포워더, 화주 및 물류기업의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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